그래야 수사를 빨리 받고 가실곳으로 가시죠
우리 좌파들은 슨상님을 꼭 본받아야한다고 누누히 이야기했거늘
찢멍께서 진상조사하라고 다그치신 이슈
제가 준비해 보았습니다
지난 1998년 10월, 김대중 정부는 신한일어업협정에 가서명했고, 이 협정은 1999년 1월 22일 정식 발효됐습니다. 국회비준 당시 야당과 국회전문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준했습니다.
이 당시 김대중 정부는 일본측이 주장하는 요구를 거의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이 협정은 독도를 사실상 한일 공동어로구역으로 규정했으며, 특히 독도 동북쪽에 위치한 대화퇴(大和堆) 어장까지 공동수역에 포함시켰습니다. 이곳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고 수심이 100~200m인 세계 최고의 황금어장 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이 협상이 이뤄지기가 무섭게 본격적으로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독도문제는 박정희 정부 때인 1965년 한일협정 때 이미 끝난 것이었습니다. 한일간에는 1965년 한일협정이 체결되면서 한일어업협정도 이뤄졌습니다. 이때 일본은 과거 12해리 기준 한일어업협정을 논의하면서 독도문제를 거론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한일간에 독도 영유권 문제는 없다”며 “일본이 독도문제를 계속 거론하면 ’한일협정‘을 아예 없던 일로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이에 일본은 한국측 입장을 수용, ’한일어업협정‘에 조인했고 이렇게 독도 문제는 1965년에 깔끔하게 정리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박정희 대통령이 지켜냈던 독도를 김대중 정부의 신한일어업협정이 사실상 빌미를 줌으로써 일본의 야욕을 키워준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재명 대표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은 김대중 정부의 신한일어업협정입니다.
또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 최초의 우리나라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2004년 7월 제주도에서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회견 도중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호칭했습니다. 당시 일본 언론은 대대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다케시마 발언을 보도하면서 '한국 대통령이 다케시마를 용인했다'는 식의 논조를 펼쳤습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다케시마'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민주당은 즉각 개딸들 총동원해 광화문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쳤을 것입니다.
첫댓글 몇 백번 수사해도 아직도 감옥 보낼 증거를 찾지 못함
어떻게서라도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보내야 하는데
쉽지 않은가봐
김건희는 검사도 소환하는 절대 권력자를 찬양하는 뇌가 없는 왜구 빨갱이 종자들
디올투척사건을 무슨 조사할게 있다고 조사를 해
가짜목사한테 놀아나는 수준이 안타깝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 그럼 너가 좋아할만한것들을 앞으로 올려줄게 잘 읽어라잉
멍멍똥개야 -- 좉디비지는소리하고자빠졋네' ㅎ
리재밍을 국립호텔로 보내서 푹 쉬게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