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오후 3시차량으로 저의 아이가 의정부시 민락동 아이 어린이집에서 25바늘을 .....다쳐서 차량을 타구 왓습니다. 하원시 다친 정황얘기는 없고, 정형외과에서 단지 꼬매는데 아이가 피곤한지 잠이들엇다면서 먼 아이가 그케 웃긴지 모르겟다는 얘기가 전부엿습니다. 병원약봉지에서...물약뿐이 없어서 병원에 전화햇더니...간호사가 하는 말이 25바늘 손가락을 꾀메고 엄청 울엇다면서 어머니가 왜 가치 오지않았냐구 반문하더군요. 너무 기가차서 저의 언니가 사랑아이 원장에게 전화해서 왜 상황설명을 안해주고 갔냐구...햇더니 운전중이어서 그렇타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언니가 그럼 운전석에서 내려서 죄송하다고 얘기해야 할 꺼 아니냐고 햇더니.. 사랑아이 원장하는 말이..그럼 내려서 큰절이라도 할까여...하더랍니다.. 제가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원에 신랑이랑 이모랑 찾아갓더니..원장은 벌써 퇴근하고 없더군요. 그후 1시간지나서 겨우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집으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에서 1시간뒤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후에 들은얘긴데...원장실에서 만난걸 녹화다햇났다고 동네엄마들한테 떠들구 다닌 다더군요...) 원장남편하고 원장이 함께 왔더군요..미안함 보다는 엄마생각해서 연락을 안했다면서 미안함 보다는..신경질이 가득했습니다. 원장남편은 자기 태권도 원장인데..팔이뿌려져서 뒤로 꺽여도 치료다하고 연락했다고 그게 구지 머 문제가 되는냐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함께간 이모가 "아이가 피를 많이 흘렷으니깐 보약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아이 엄마랑 아빠는 얘기못하니깐 이모가 대신해 준다면서 치료뿐만아니라 2차 성형까지 완벽히 해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후 치료일에 사랑@@ 원감이 함께 가줘서..무사히 치료를 마쳤습니다. 치료비와 보약값20만원을 통장으로 보내왔더군요.. 그후...아이와 저는 맘고생을 엄청 마니햇져..아이도 밤마다 울구..보채구..(참고로 아이는 24개월) 겨우 맘이 진정될쯤에... 익명으로 문자가 왓어여..:야 자식내서워서 돈벌엇지 개보다 못한년" 000-0000번으로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그후...통신사가서 확인한 결과 그 사랑아이 어린이집 원장 핸드폰이였습니다. 사랑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할 곳 에서... 재차 사과를 요구햇지만..증거가져오라구..문자가 또왓습니다.. "증거 가지고와 넌 나한테 보약값 받아먹었잖아 @@@앞으로 보낸 통장 그대로 있거든" 이런사람이 유치원 원장으로 잇는 현실이 정말 말이 됩니까? 그후 재차 사과를 요구했지만.. "너 지원 그만받고 싶지. 통장 복사해서 시청에다 넘겨 줄께" 반성하는 기미는 커녕...너무 당당합니다...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큰소리네여... 의정부 시청에 민원을 제기했더니 오히려 태평스럽게 아무일도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어린이가 고객인 어린이집 이래고 되나요? 너무 속상해서 탄원서를 올립니다. 어린이집은 너무 감추고 비공개적이라 선택이 쉽지 않아요.
소름이 쫙 끼치네요. 그 원장 정말 사람 맞나요? 정말 열 받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다 막힙니다. 거기 원 앞에서 시위 함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혹 그렇 때 혼자 하기 뭐 하시면 같이 서 있어 드릴께요. 전 아이들 한테 그리 무책임한 거 못 참겠네요. 웬만하면 한쪽 말만 듣고 흥분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보나마나 들으나마나인 얘기네요. 너무나 속상하시겠어요.그런 곳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가만 두면 안되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요즘은 자질이 없이 돈보고 어린이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내기가 넘 무서워요 시청 민원보다도 여성가족부에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리세요 어린이집은 여성가족부 담당이니까요 그럼 아마 발칵 뒤집어 질꺼예요....그리고 시청은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려서 흔적이 남아있고 여러사람이 보고 그래야 시끄러워질것을 생각하고 그때부터 움직이고요........ 원장이 시청직원고 결탁이 되있을 확률이 더 높아요
첫댓글 본인의 이야기이신가요? 아니면 펌글? 퍼오신글이라면 (펌)이라고 표시를 해주세요.. ^^
본인의 일입니다....먼 펌글이라시는이유가 먼지?
아...펌글이라는게 아니고 혹시나 펌글이라면 표시를 해라는거에요^^ 요즘 펌글이 많아서.. ^^ 근데 넘 기가막히네요... 자질이없는사람이네요.. 어린아이들 교육하는사람이 그렇게 무식하다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자기도 애 키워봤을텐데... 돈에 눈이 멀었을까요 가슴이 없는사람인것같습니다.
통신사가서인한걸 증명서로 떼어라고 해서 고발할순 없나요
통신사에가셔서 거기서 고소할라면 하라고 맞고소 한다고 우기세여.. 나원참.. 지들이야 말로 애들가지고 장난하는구만.. 재수 없게시리.. 여기저기 막 소문내서 망했음 좋겠네요.. 썩을 잡것...
저도 의정부사는 맘입니다. 도대체 어디라구요? 아이유치원? 엄마들 단합해서 고소합시다. 정말이지 그런사람들은 자격이 없으니 어떻게라도 대응해야죠.... 연락주세요. 저도 동참할꼐요.....016-759-7731
어처구니 없는 원장이군요~~~이런 어린이집은 유지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자격으로 무슨..
소름이 쫙 끼치네요. 그 원장 정말 사람 맞나요? 정말 열 받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다 막힙니다. 거기 원 앞에서 시위 함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혹 그렇 때 혼자 하기 뭐 하시면 같이 서 있어 드릴께요. 전 아이들 한테 그리 무책임한 거 못 참겠네요. 웬만하면 한쪽 말만 듣고 흥분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보나마나 들으나마나인 얘기네요. 너무나 속상하시겠어요.그런 곳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가만 두면 안되는데...
아! 정말 기가 막히네요. 세상에~~ 원장 부부 자신들의 아이라면 과연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너무 하네요....요즘은 자질이 없이 돈보고 어린이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내기가 넘 무서워요 시청 민원보다도 여성가족부에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리세요 어린이집은 여성가족부 담당이니까요 그럼 아마 발칵 뒤집어 질꺼예요....그리고 시청은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려서 흔적이 남아있고 여러사람이 보고 그래야 시끄러워질것을 생각하고 그때부터 움직이고요........ 원장이 시청직원고 결탁이 되있을 확률이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