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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어린이집겸 미술학원 원장의 익명의 문자...
지은맘 추천 0 조회 182 07.01.03 17: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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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18:21

    첫댓글 본인의 이야기이신가요? 아니면 펌글? 퍼오신글이라면 (펌)이라고 표시를 해주세요.. ^^

  • 작성자 07.01.04 11:40

    본인의 일입니다....먼 펌글이라시는이유가 먼지?

  • 07.01.04 15:12

    아...펌글이라는게 아니고 혹시나 펌글이라면 표시를 해달라는거에요^^ 요즘 펌글이 많아서.. ^^ 근데 넘 기가막히네요... 완전 자질이없는사람이네요.. 어린아이들 교육하는사람이 그렇게 무식하다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자기도 애 키워봤을텐데... 돈에 눈이 멀었을까요? 가슴이 없는사람인것같습니다. ㅠㅠ

  • 07.01.04 15:13

    통신사가서 확인한걸 증명서로 떼어달라고 해서 고발할순 없나요?

  • 통신사에가셔서 거기서 고소할라면 하라고 맞고소 한다고 우기세여.. 나원참.. 지들이야 말로 애들가지고 장난하는구만.. 재수 없게시리.. 여기저기 막 소문내서 망했음 좋겠네요.. 썩을 잡것...

  • 07.01.05 16:54

    저도 의정부사는 맘입니다. 도대체 어디라구요? 아이유치원? 엄마들 단합해서 고소합시다. 정말이지 그런사람들은 자격이 없으니 어떻게라도 대응해야죠.... 연락주세요. 저도 동참할꼐요.....016-759-7731

  • 07.01.06 16:14

    어처구니 없는 원장이군요~~~이런 어린이집은 유지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자격으로 무슨..

  • 07.01.15 12:41

    소름이 쫙 끼치네요. 그 원장 정말 사람 맞나요? 정말 열 받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다 막힙니다. 거기 원 앞에서 시위 함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혹 그렇 때 혼자 하기 뭐 하시면 같이 서 있어 드릴께요. 전 아이들 한테 그리 무책임한 거 못 참겠네요. 웬만하면 한쪽 말만 듣고 흥분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보나마나 들으나마나인 얘기네요. 너무나 속상하시겠어요.그런 곳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가만 두면 안되는데...

  • 07.01.25 20:47

    아! 정말 기가 막히네요. 세상에~~ 원장 부부 자신들의 아이라면 과연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 07.01.31 10:11

    정말 너무 하네요....요즘은 자질이 없이 돈보고 어린이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내기가 넘 무서워요 시청 민원보다도 여성가족부에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리세요 어린이집은 여성가족부 담당이니까요 그럼 아마 발칵 뒤집어 질꺼예요....그리고 시청은 인터넷으로 민원글을 올려서 흔적이 남아있고 여러사람이 보고 그래야 시끄러워질것을 생각하고 그때부터 움직이고요........ 원장이 시청직원고 결탁이 되있을 확률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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