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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미 육군. 한국 순환배치병력을 스트라이커 여단으로 전환.
cjs5x5 추천 2 조회 543 22.07.02 03: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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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2 08:11

    첫댓글 질문있습니다. 그럼 여전히 아국의 군사적 중요성이 계속 증가하고있고, 어떤점에선 일본보다 더 중요한건가요?
    지난 코로나 사태 직전부터 시작된 '한국의 군사대국화'가 정권들이 어떻게 바뀌던 간에 계속 진행될거라 여겨지는데,
    그거랑 상관성이 있는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07.02 12:05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미국에게 중요한 군사적 거점이었습니다. 과거 일제가 그러하였둣이 대륙세력이 대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이기도 하거니와, 황해로부터 동중국해로 나오려는 해군과 공군과 탄도미사일을 조기에 감지 및 차단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합니다.

    캠프 험프리스가 미군 최대의 해외기지라는 점과 세계에서 몇 안되는 사드포대까지 배치되었다는 점은 한반도의 이러한 전략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군사대국화되고 있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군사대국입니다. 지금 당장 전면전이 벌어졌을때 서방에서 가장 빠르고 체계적으로 동원체제를 가동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으니까요. 사회전반적으로 여러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다만, 이제까지 우리나라 군사력의 벡터는 북한만을 향해있었다면 앞으로는 인도-태평양전역까지도 향할 것입니다. 그게 우리군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실제는 정권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겠지요. 예를 들면 부침을 거듭하는 경항모 사업처럼요.

  • 22.07.02 14:30

    @cjs5x5 그렇군요.

    사실, 제가 언급한 군사대국화는 "앞으로는 인도-태평양전역까지도 향할 것입니다. 그게 우리군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걸 가리킨 거였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래로 이젠 한반도가 아닌 천하 전체에 무력을 전개시키는 방향으로 가나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다보니 "군사대국화"라고 표현한건데, 그 실체가 무엇인지를 "앞으로는~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가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유익했습니다.

  • 22.07.02 14:35

    @cjs5x5 가히 아국은
    군사, 경제, 방역, 문화등등에서
    "천하의 보루"로 남아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제, 고전에서 줄곧 경고한 폭군문제를 해결하면 더 잘 될듯하니,
    그렇게 되길 빕니다.

    다시한번 답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7.02 15:14

    @밸틴1 글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현실을 그렇게 거창하게 보고 싶진 않습니다. 덩치가 커도 덩치값을 해내야 진정 큰 일을 해낼테니까요. 누가 집권하든 간에요.

  • 22.07.02 11:57

    한국은 종심이 짧고 대중국 견제라면 육군보단 해공군 위주로 대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기갑여단을 빼고 기계화여단으로 대체한 건 전력을 감축시키는게 아닐까요

  • 작성자 22.07.02 12:19

    일단 태평양의 미국측 해공군은 일본의 요코즈카 기지, 괌, 하와이에 이미 그 거점을 두고 한반도 인근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해공군 자원들을 한반도까지 전진배치시키면 유사시 중국측 미사일에 타격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마치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우크라이나측이 탄도미사일로 베르단스크 항구에 정박되어있던 러시아 상륙함을 타격하여 격침시켰듯이요.

    다만, 저는 기갑여단을 스트라이커 여단으로 전환시킨것을 전력감축이라 보지 않습니다. 감축이라기보다는 인도-태평양지역에 사태가 발생하면 전력을 유연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미8군은 여전히 한반도에 영구주둔하고 있으며 우리군의 자체전력도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벌어졌을때 적어도 방어는 해낼정도라고 생각하니까요.

  • 22.07.02 15:50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은 미국의 의중과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을 겁니다. 근데 이번 정권에서는 신남방정책을 폐기했죠. 미국의 군사배치는 인도태평양을 향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 세계에 직접적인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지엽적인 지역세계(동남아, 오스트랄라시아 등)에 꽤 유의미한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라면 유럽에서도 아주 높은 점수를 줬을 겁니다. 그들은 열강의 역사를 가진 국가들이니까요. 한국을 움직이면 한국 뿐 아니라 동남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데 동남아 각국과의 외교보다는 한국과의 외교에 더 많은 자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한국 외교에 더 많은 것을 내놓을 수도 있게될 겁니다. 근데 이 중요한 순간에 하필이면...

  • 22.07.02 18:05

    시간,상황,개념, 이 10여년전과는 달라졋죠.
    (중형항모,보라매네이비,드론,무인기는 고사하고 심장병환자 흑표,갈피못잡던 헬기사업,국내개발이냐 미국제도입이냐의 전투기사업등)

    중국,북한을 우리가 확실하게 담당할수잇다는 확신이 우리측이던 미국측이던 판단이 나왓다 생각합니다.
    인도,대만,동남아를 대상으로 신속전개라는 고유의 목적에 부합하는 스트라이커여단이 들어온거겟죠.

    기갑장비는 예비물자로 두고 인원은 미국내훈련을 한다는거겟네요.
    인원만 재배치면 완편된 전술제대로서의 기능할테니...잇는놈들의 여유?

    좆댄건지 아닌지는 모르겟네요.
    최신정보에 목말라하던 중2병환자는 이제 먹고사는게 먼저라...현재의 관점과 판단은 현재의 밀덕들이 더 잘알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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