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친구 4명과 울 아들 1명과 엄마 2명이 캐리비안 베이 갈라다가
삼성좋은 일 시킬 수 없어 집 근처 갔어요. 총 비용이 입장료,간식비, 슬라이드(한번 탈 때마다 500원이에요)비용해서
7만원이고 5시면 다 나가라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적당한 시간에 집에 와서 쉬고...
아이들은 물론 아쉬워 했지만요.
아마 캐리비안베이 갔다면 약 35만원정도 기름값합하면 약 37만원정도 ..
차이를 보면 약 30만원 아끼고 ..덜 피곤하고 킹 왕 짱 추천해요.울 동네 양재천 야외 수영장도 좋아요.
첫댓글 잘하셨어요 ㅉㅉㅉㅉㅉㅉ
흠.. 좋은 제안이군요
작은실천~ 큰 행동!!!
짝짝짝!!!
아이들 실망했겠네요..남은 돈으로 맛있는 거라도 사주세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캐xxxx로 가면 돈 낭비, 시간 낭비,~~
서울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정원만 넘치지 않는다면 실외 치고는 깨끗하고 좋은 편이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로 양재숲이라 좋구요~
이 책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왕국의 게릴라들"
오 조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