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5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7품 이익존망품3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지장경 73쪽, 7품 6절 먼저 한 구절 독송하고 같이 법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마치 먼 길을 가는 사람이 식량은 떨어진 지 사흘이 되었고 백근이 넘는 짐을 졌는데
이웃 사람을 만나서 그가 또 작은 짐이라도 얹으면 어려움이 더 커지는 것과 같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염부제 중생을 보니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착한 일을 털 하나, 물 한방울, 모래 한알,
먼지 한톨 만큼만 하더라도 이로 인한 이익은 모두 자신이 얻게 되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아미타불_()_ 여러분들이 말법시대에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경전이 지장 경전인데,
지장경인데 이 지장경은 한 구절 한 구절이 그야말로 금과 옥조다 라고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어요 7품 6절은
그것은 마치 먼 길을 가는 사람이 식량은 떨어진 지 사흘이 되었고 현재 정말 고달프고 힘들다 그런 뜻이겠죠
식량이 떨어진 지 사흘이 되었고 우리 속담에 사흘 굶은 사람 남의 집 담 안넘는 사람은 없다고 그러는데
그만큼 가장 궁지에 몰려 있다 어렵고 힘들다 괴롭다 그런 뜻이죠
거기에 다가 백근이 넘는 짐을 지었는데 이웃 사람을 만나서 그가또 작은 짐이라도 얹으면 어려움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꼭 우리 속담에 엎친데 덮친다는 게 복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고
또 복이 있는 사람들은 넘어져도 꼭 굉장히 행운이 돌아온 쪽이로만 골라서 넘어지는데, 복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넘어져도 뒤통수 깨지고 뒤통수 뒤로 넘어져도 코 깨지고 아주 골고루 당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게
우리의 업연이다 업보다 이렇게 표현을 해요
- 이제 또 새해에 여러분들이 하는 방법들 불자들이 지금은 지난 10년 동안 불교 텔레비전 방송 BTN을
통해서 공양을 해서 불교가 어떤 종교다라고 조금씩 눈치채는 경우도 있고 또 그동안 2년 동안 코로나
정국에 유튜브라든가 텔레비전 보다가 법안스님의 생활 법문, 기도, 신,해,행,증을 보고서 불교가 이런
거였어 라고 깨닫고 찾아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오늘은 이제 여러분들이 새해에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소문나고 또 불교를 믿는데 뭐 때문에 믿나 하는 것을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일단 새해에 여러분들이 일단 새로 시작을 하는 거니까 기도를 어떻게 할 건가? 하는 부분들 특히 이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는 데는 목표가 있어야 되잖아요! 왜 기도를 하냐?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불자들은
목표는 있어요 목표는 있는데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고, 잘 사는 게 목표가 되는 게 당연한 건데 그런데
구체적으로 목표를 어떻게 정하는지를 몰라요 모르다 보니까 50년 동안 절에 다녔어도 긴가민가? 확실하게
나 이렇게 부처님 가피 입었어 라고 확신을 못 하는 거에요
그리고 뭐 기도했다고 됐겠어? 하면 또 그렇겠지? 하고서 슬그먼히 또 뒤로 물어나는 경우도 또 많거든요
그래서 새해에 이제 목표를 정해야 되는데 목표 정하는 방법부터 여러분들에게 가르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소원은 구체적으로 적는 게 굉장히 필요해요! 필요한데 어느 법우님이 기도 소원성취를 했는데
소원표를 보니까 그대로 본인이 소원했던 그대로 이루어지더라 이런 글을 올렸어요 가피 이야기! 1 이렇게
해가지고 썼네요 부처님, 지장왕보살님, 스님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5월에 안심정사와 인연을 맺고 재수불공, 방생 그리고 서울도량 불사참여 두 번의 개인
불공 참여 각종 행사 참여 빠짐없이 하면서 문수행이라는 법명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지장경 기도가 있는데 인시기도는 저에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회사 다닐 때보다 백수일 때 더 힘들었어요
먼 잠이 그리도 많은지 인시를 매일 놓치면 어쩌면 퐁당퐁당했어요 인시는 서울을 중심으로 새벽 3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새벽 거기에 정확하게 서울을 중심으로 인시에요,
- 급한 게 있는데도 당장 코 앞에 걸린 게 아니니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더라고요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처음 지장경 기도할 때의 꿈은 신기한 거 아시죠 아들과 냇가에서 빨래를 하는데 옆에 볼이 통통하신
지장보살님이 옆에 계시는 꿈,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초고속으로 내려가면서 한쪽으로 쏠리는데 저도
모르게 지장보살님을 계속 부르니 엘리베이터가 수평이 되면서 1층까지 안전하게 내려오는 꿈, 어느 날은
법안스님이 합장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꿈,
이 꿈으로 약사불공을 할 수 있었음 등등 좋은 꿈으로 업장 소멸을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초보자
들이 기도할 때는 빨래하거나 화장실 청소하거나 옛날에 푸세식 화장실 퍼내거나 이런 쪽으로 주로 청소
하거나 빨래하거나 이런 꿈들로 업장 소멸이 시작된다 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나오죠 그리고 이렇게 이제
여러 가지 꿈으로 꿈은 개인적인 거지만 공통적으로 꾸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인시기도 21일, 49일
채우기도 전에 다른 소원이 나타나면 급하게 회향하며 날짜를 제대로 못 채우는 날이 허다 하여
혼자서 북치고 당구치니 1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왜 나만 안 되지? 하면서 의심을 살짝 할 때였어요
어느 날 공양간에서 우연히 김미란 법우님의 가피 이야기를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니, 걱정 말라
하시며 다 이루어질 거라고 격려해 주었고 그 옆에 6공양 때 만난 이정이 법우가 먼저 다가와 인시기도방을
만들어서 주기 시작했고 용기와 격려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선배 법우님들과 인연이 생기며 근기가
붙기 시작됐고 인시기도가 잘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백수가 된 지도 5개월이 되면서 통장의 잔고는 점점 줄어들고 성취감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무기력함을 느끼느껴 아주 취직을 하기로 결심하고 소원표 바꿔 적고 기도하다 보니 드문드문 면접을 보기도
했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번번이 낙방했습니다 저는 22년부터 창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스님께서 시작은
있고 끝이 없다며 23년 부터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조금 더 늦추기로 하고 일자리를 찾는 터라 간절했습니다
일단 소원은 간절하면 더 빨리 이루어지겠지요
- 저는 기회가 되면 스님이 서울에 계실 때에 맞춰 여쭙고 중요한 것을 진행하는 편인데요 두 회사가 면접이
들어와 어디가 나을까 하여 여쭈었더니 1번 회사는 일순위라며 영순위가 무조건 자신감과 꼭 원하는 것
당당하게 말하라 하시니 세 번의 미팅을 거쳐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이 회사는 전에 있던 곳이라 큰 무리가
없으므로 100%였는데 스님께서는 그 회사에서는 널 뽑을 생각이 없다 하셨는데 에이 설마 스님께서 틀렸
어요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다음 날 미팅 시간 전에 날짜를 미루고 또 미루어 한 달을 힘들게 하고
결국은 무산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스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많이 믿고 의지하는 편이랍니다 저는
우아한 백조였습니다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며 여유로워 보이나 그냥 보면 고3 딸 대학 합격기원, 아이들
돈 걱정 없이 공부하게 엄마의 취업 발원, 사춘기 아들 학업정진 발원, 남편 등을 달고 발원 등 등, 사력을
다해 헤엄 치는 백조 였습니다 어느 날은 딸을 위해 어느날은 나를 위해 무엇부터 기도해야 하나 우왕좌왕
어느 부처님께 빌어야 하나, 어느 보살님께 빌어야 하나 우왕자왕, 산왕대신님께 공양 올리니,
지장보살님께서 섭섭해 하실까? 부처님께 주실까, 신중님이 주실까 하여 여기저기 공양미 올리니 어머 오늘
너무 많이 썼네? 하고 그다음에는 과자 올리니 마음에 안 들어 돈 올려놓고 만원짜리가 언제 소원성취 했다
싶어 5만원을 올려놓고 왜 빨리 소원성취 안 들어주시냐며 불보살님 얼굴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다음번에는
빈손으로 법당 드나들기도 여러 번 하면서 중생심을 다 보여드리곤 했습니다 인과법을 알려주는 지장전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면서 지난 날 나의 잘못을 인정하며 참회의 눈물과 불보살님께 올리는 공양물에 대한
진실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0월 대구 팔공산 갑바위 산행 기도와 영산제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안개 낀 새벽 산행길에는 대구 올케언니 친언니와 일명 시누이올케 산행으로 그 자세가 바뀌었습니다
영산제도 맨 앞자리에서 볼 수 있게 최운정 법우의 배려로 눈 호강, 가피를 얻었고 올케 언니는 대구 법당과
인연을 맺으며 지금도 하루하루 지장경 2독 독경 그리고 주말 부부인 오빠와 일요일 해도 보러 다닌다는
기쁜 소식을 가피 받게 되었습니다 자비화 법우님의 권유로 한강 수륙제 봉사 참여로 인해
- 여러 법우님들과 익숙해지면서 절에 가는 게 즐거웠습니다 또한 김종훈 법우님이 알려주신 인시기도도
제대로 못해도 인시 끄트머리 라도 시작하라는 중요한 팁으로 저의 자체 인시 시간에 맞춰 기도하게 되었
어요 정의 법우가 성취한 소원 중에서 구체적이고 자세히 적은 내용이 소름돋게 이루어진 이야기를 떠오르며
저도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조금 높은 상향선을 잡으며 10월 22일에 소원표를 다시 수정해
보았어요 여기 정이 법우가 성취한 소원 중에서 구체적이고 자세히 적은 내용이 소름돋게 이루어진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이것은 소원표 적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우연히 다시 만난 해리 법우는 기도와 봉사로
많은 가피를 받았 더 라고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몰라봤고 아들 대학 합격을 위해 기도하는
기법까지 전수받으며 논산본찰 대웅전에 영험함이 있다는 소리에 귀가 쫑긋 호기심 발동하여 나홀로 1박을
결심하고 11월 6일에 논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날도 해리 법우는 저보다 먼저 도착했고 논산에 종무원장님도
논산에서 보니 정말 반갑다며 식사 시간까지 전화해 주셔서 챙겨주시니 불편함 없이
토요일 밤을 설법전에서 머리를 끄덕이며 불보살님 존귀하신 상을 보며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사실은
제 소원도 중요하지만 제 딸 대학 합격 발원도 급한지라 졸음을 참으며 그 정성을 다했고 나와의 싸움이었
습니다 기도를 단 몇 번도 해본 적이 없던 제가 하룻밤을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가피라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에는 영산제를 지내는 거죠 어디선가 날아온 노란 나비의 출연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을 받으며 3만원의 7일 초를 약사여래 부처님 전에 밝힐 수 있었으니 하루하루가 가피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논산에 다녀온 지 나흘 만에 지인소계로 써온 내용 적힌 대로 원하던 자리에 면접 볼 티켓을
얻었습니다 세 번의 미팅으로 12월부터 드디어 백조 탈출 다시 출근합니다 일상이 가피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도반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차츰 알아가는 듯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된 부처님과 인연을 저를
지혜로운 사람으로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스님의 기도법은 세상을 살면서 의지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복과 지혜가 없던 저에게 통장 개설해 주시고 오는 복을 닦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게 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 초보 불자의 가피는 상상을 초월하게 행복합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흥분되지만 기도한 심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반 100년이 된 이 시점에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의
기도를 통해서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누군가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면서도 원한다 해도 글자 하나
안틀리고 이루어지겠습니까? 불보살님의 가피가 아니고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불보살님의 얼굴을 떠올려보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보살님들이라 하실 때 몰랐습니다 이게 알것
같습니다 저는 카페에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카페에서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로지 꾸준히 기도와 스님의 법문 그리고 공양물을 올리기 봉사가 답이란 생각과 주변 법우님들한테
많이 묻고 지름 길로 달려가십시요 저도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며 많은 가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스님이 계십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소원문은 창업이 성공하기 전에 능력과 재능이 많은 업무에 말을 업그레이드 시킬 때 좋은 인연
출퇴근 쉬운 곳에서 일주일에 3 4일 프리랜서로 근무하면서 월 500만원 벌게 해주세요 소원표 적는 방법
입니다 꼭 시청자 여러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랑은 아니고요 100% 적중이라 놀라움에 기도 성취법을
내 가족과 지인 친척들 교화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베리 굿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워라벨에
있는 삶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며,
미래에 대한 투자와 가족과 함께 할 시간 가지고 절에 자주 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니 값진 가피라
여겨집니다 불보살님전에 공양, 스님께 감사 공양 올립니다 또한 많은 법우님들의 안내로 불자답게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급 못한 법우님들도 많아요 다음 가피 속에서 또 만나겠죠 아직
수능 발표 성적 발표 전이지만 우리 딸 부처님 뜻에 따라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능력 발휘할 것 최고 대학에
합격하기를 발원합니다 박수 한번 쳐 드릴까요
- 여기 이제 아까 얘기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소원표 적으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그 5가지를 이렇게 적으라고 전에 써놓은 거 있어요 요거 가지고 온 거예요 보니까 소원표 적는 방법이에요
첫 번째가 갖고 싶은 것, 두 번째가 하고 싶은 것, 세 번째가 되고 싶은 것, 네 번째가 가고 싶은 곳,
다섯 번째는 나누고 싶은 것, 연식이 조금 젊으면 50가지 적으면 좋고 연식이 본인이 많다고 좀 살 날이
굉장히 짧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10개씩만 적으면 됩니다 이제 하여튼 60대까지는 50개씩 적어도 됩니다
70대도 미안하기는 하지만, 70대도 50개 적어도 됩니다 요즘은 120살까지 살으니까 그렇게 자세하게 갖고
싶은 것부터 적어야 돼요! 괜히 법안스님이 소원표 가져가서 맨날 읽어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데 여러분들
이름 기억도 못하고 또 읽어도 누가 쓴 건지 기억 못해요 근데 문제는 안 읽는다는 거에요 절대 안 본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소원표 다 읽으려면 그것만 읽어도 24시간 내가 부족해요 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혹시 법안스님이 내 소원표 읽으면 내가 쪽 팔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가지고 전혀 마음에 없는
글을 잔뜩 적어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보세요 근데 갖고 싶은 것부터 새해 됐으니까 연말연시니까 본인 소원표를 점검하세요 이루어진 것은
지우고 새로운 걸 거기다 추가 하셔도 되고 새 소원표에다가 옮겨 적으셔 셔도 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소원을
반드시 반드시 적어보는 거에요 물론 타이핑을 치든 연필로 쓰든 볼펜을 쓰든 써보는 건데 적어보는 것
자체가 제일 중요한 거에요 꼭 그걸 해야 돼요
근데 적어 보는 거 하고 안 적어 보는 거하고 자기 인생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우리가 그것을 인생관,
세계관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달라져요 소원성취하는 것이 굉장히 빨라져요 그리고 자기가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적어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없어요 거기에다가 불보살님들의 가피, 지장보살님의 가피가
함께하면 이거는 무지막지에 빨라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코로나 정국에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안심정사 또 안심정사 법우들이 잘 나가는
정말 잘 나가는 이유가 뭐냐면 바로 그거에요 자기가 원하는 바를 글로 적어본다는 거에요 처음에
적어보려면 안 하던 짓이라서 굉장히 어색할 수가 있어요 한 번도 안 적어봤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인생이 굉장히 뒤죽박죽으로 갈 수도 있어요 안 적어 봤으니까 목표 없지요? 그냥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인생이 비행기 한 번 뜨는 것보다 훨씬 중요해요
비행기 한 번 그게 뜨려면 500만원 들어간단 말이에요 이륙하려면요 그런데 함부로 못 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라고 하는 여러분들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지막지하게 비싼 비행기인데 그 비행기 뜨는데 그냥
일단 뜨고 보자 가다가 아무 데나 내지지 그냥가지 이렇게 비행기 뜨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렇게 살아요 자기가 무지막지하게 비싼! 한번 뜨는데 500만원짜리가 아닌데 그 비싼 비용을 들여서
인생으로 인간으로 왔으면서 목표 없이 그냥 무조건 이륙 하고서 가보자 이렇게 마음을 먹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보다는 안 성공적으로 사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거에요 이제 여러분들이
신충년 다음에는 이인년에요 이인년은 검은호랑이네요 인개는 물을 상징하는 거고 물은 검은색을 상징해요
그래서 검은호랑이해에요 이인년 해는요 범띠해에요 여러분들이 범띠해를 맞이해서 여러분들 기존의
안심정사 불자들이나 또 우리 BTN 불교텔레비 시청자들은 자기 소원표를 적어서 기도하겠지만 최근 들어서
이제 다시 처음 보는 불자들 이런 불자들을 위해서 설명을 해 주는 거니까 소원표 적으세요
아까 소원표 적는 것 보니까 첫 번째가 갖고 싶은 거라고 그랬지요 갖고 싶은 것 그거 작은 거라도 관계
없어요 갖고 싶은 거에요 현실적으로 의,식,주와 관련해서 그다음에 의,식,주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그때부터
다른 거 해야 돼요 다른 게 뭐에요 계,정,혜! 삼학이에요 우리 한국 불자들은 계율을 지키는 생각들이 없어요
근데 우리가 불교를 믿으면서 신,해,행,증을 하자는 믿고, 공부하,고 그다음에 실천하고, 그렇게 하면 얻는 게
있어요 증득을 한다 이렇게 표현해요
- 그래서 신,해,행,증 이렇게 표현을 해요 믿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증득 하는 것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게 이로운 거를 한 글자라고 딱 얘기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물으면 여러분들이 불교를 믿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또 깨달음을 얻고 하는데 가장 자신에게 이로운 게 뭐냐? 그러면 계율이에요 계율!
여러분들이 오계를 지키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가장 그게 이로운 거에요! 자기 자신한테 이로운 거에요
남한테 이로운 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계율보다 더 이로운 게 없어요
그런데 이 계율은 그냥 지켜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아까 봉사활동을 하고 공양을 올리고 이게 이제
복을 짓는 거에요! 근데 복을 짓는 데도 가장 크게 필요한 게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나는 오계를 지켜야
되겠다! 십선업을 지켜야 되겠다! 그러면 금생만 잘 사는 게 아니라 다음 생도 잘 살고 세세생생 잘 사는
기초를 닦는 거에요 기초를! 나 오늘 오계 지켰는데 금방 뭐가 안 좋아졌네? 그런데 여러분들이 굉장히
큰 이익을 축적을 하는 거에요 아까 보니까 통장에다가 복을 저축했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그렇지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복을 저축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한테 가장 이롭게 사는 방법이 뭐냐? 오계 십선업
이에요! 오계를 지키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장 큰 이익이 빨리빨리 발생해가지고 여러분들이 심심가업이 전부
다 좋아지기 시작해요 편안해지기 시작한다고요 그래서 한국 불자들은 계율을 지장경에 이렇게 세세하게
잘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도 않고 수행하지도 않아요 이건 잘못된 거에요 잘못된 건데 자기 자신한테
이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거에요 나는 나한테 이롭게 하기 위해서 가장 이로운 게 뭐냐면 오계 십섭업이니까
이제 오계 십선업을 지키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이게 쉽게 안 돼요! 쉽게 안 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지었던 악연들 악업들 이런 것들이 이제 자꾸 작용을 해가지고 자꾸 나쁜 쪽으로 끌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쁜 쪽으로 좋은 쪽으로 끌려가는 방법은 뭐예요? 계율을 나는 힘들어도 나는 계율을 지키겠어! 이런 마음
가지는 거에요 자기 자신한테 가장 이로운 게 뭐냐? 불교를 믿으면서 가장 이로운 게 뭐냐? 그러면
계율을 받아 지니는 거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대답을 해야되요
- 계율을 받아 지니기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행운이 열려요 복을 지을 수 있는 기회, 지혜를 연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거에요 기회, 이런 것들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세 가지를 반드시
배워야 된다 계,정,혜 삼학! 이렇게 표현해요 그중에 첫 번째가 계율이에요! 살생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사음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술과 같이 중독성 있는 물질 함부로 섭취하지 마라!
이걸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익이 된다니까요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문제게 뭐에요? 술이 웬수!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계율 잘 지킨다고 그래서
부처님 이로운 일이 하나도 없으세요 부처님 이롭게 하려고 부처님을 위해서 지장보살님을 위해서
나는 계율을 지킨다? 아니에요 여러분들한테 가장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한국
불자들은 계율을 지키면 아직 중물 덜 들었다고 하고 불자로서 걸림이 없이 살아야 되는데 걸린다고
하시는데 부처님은 성불 하시고도 계율을 전부 다 만들어갖고 중생들을 이롭게 만들으셨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꼭 그렇게 하셔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업연으로 만나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복을 짓고
선업을 짓고 하려고 계율을 지키려고 하더라도 수월하게 안 돼요! 업에 끌려 다니기 때문에 그래요 업에 끌려
다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서 굉장히 어려운
일들을 막는 걸 보면 굉장히 고마운 부분들이 있어요 얼마 전에는 어느 법우가 상담을 하러 왔어요 왔는데
젊은 나이에 자기도 모르는게 본인이 자살을 하려고 목을 매달았었대요
그런데 다행히 천만 다행히 안 다치고 잘 된 거에요 근데 그 친정어머니하고 본인이 기도를 열심히 잘했는데
자기는 전혀 기억이 안 난대요 그러니까 뭐에요? 자살하는 건 뭐에 쒸어야 눈에 씨어야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에요 근데 다행히 기도를 한 공덕으로 그 어려운 상황을 벗어났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정말 다행히 기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 줬는데 지난 시간에 논산에서 법문할 때 부자 되는 방법 네 가지를 제가 얘기를 해줬어요
부자되는 방법 네 가지, 첫 번째는 부잣집에 가서 태어나는 거에요 무조건 부자로 시작해요
- 그런데 그것이 끝까지 간다 안 간다는 거는 그거는 별개예요 일단 부자 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부잣집에서
태어나면 되는 거예요 재벌 집에 태어나면 무조건 일단은 시작이 재벌부터 시작이 되는 건 맞아요 그죠
그런데 흑수저가 금수저 될 수도 있고 금수저가 흑수저가 될 수도 있어요 그거는 일단 재벌 집에 태어난 것은
우리가 복보! 이렇게 표현해요 복보, 복의 결과로 태어난 거다 명심보감에 보면은 큰 부자는 하늘에서 내는
거고 작은 부자는 근면성실한 데서 오는 거다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그러니까 재벌집에 태어나는 거 큰 부잣집에 태어나는 건 뭐에요? 전생에 본인이 복을 지었기 때문에
재벌집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재벌 집에서 태어났다고 눈 찌푸려 가면서 시기 질투
할 필요 없어요 두 번째 재벌이 되는 방법은 재벌 집하고 혼인맺어서 그쪽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50% 확률, 재벌 될 수 있는 50% 확률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 돼요 그렇죠 세 번째는 재벌 친구를
만나는 방법이래요 그러면 10%에 성공 확률이 있어요 몰아주기 같은 거 하면 되잖아요 그죠
그것도 본인 복 없이는 안 돼요 그리고 본인이 재벌이 되기 위해 노력해서 될 수 있는 확률은 1%에요 1%,
100%는 재벌가에서 태어나는 것, 50%는 재벌 집으로 가서 결혼하는 것, 10%는 재벌 친구를 두는 것,
그다음에 본인이 노력해서 되는 것 1%, 근데 부잣집으로 결혼을 하는 분들의 사주를 보면요 본인이
부자 사주예요 그러니까 부자 사주가 네 가지 되는 방법이 있는데 두 번째 방법을 택해서 가는 거에요
결혼해서 가는 방법, 그런데 거기 가서 기죽을 필요가 없어요
아까 그 법우가 친정은 조금 시집보다 못 사는데 열등감 자격지심 이런 것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받을 필요 없다고 너는 니 재산 전생에 네가 지은 복 찾아갔는데 그거
왜 스트레스를 왜 받아 열등감을 왜 느껴? 그렇지요 그럴 필요 없는 거에요 왜? 자기 재산 찾아간 거니까
자기가 부자 사주니까 부잣집 결혼해서 같지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부잣집으로 결혼해서 어떻게 가요?
결혼 어떻게 해요 안 되지요 안 되는 거에요 자기 복 찾아가는 거에요 자기 복
- 그러니까 아무 걱정할 필요 없고 잘 누리면 돼요 누리면서 어떻게 하면 돼요? 다음 생을 위해서 준비를
잘해서 가지고 가면 돼요 그게 진짜 자기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이에요 제가 그걸 설명을 잘해줬어요 너는
어차피 네가 사주가 부자 사주니까 부자집으로 안가고 가난한 집으로 결혼을 해서 가도 너는 부자가 될 거다
그런데 그냥 노력 안 하고 크게 금생 노력 안 하고 니가 전생에 복을 잘 지어서 가가지고 가난한 집에 가서
그 집을 일으키는 그런 분들도 많이 있어요 사주에,
그런가 하면 그냥 아주 갖춰진 부잣집에 가서 가서 숟가락만 놓고 먹고 사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거는
자기가 전생에 어떻게 복을 지었느냐에 따라서 가서 그 집을 가서 가난한 집에 가서 부자 만드는 경우도 있고
부잣집에 가서 얹혀서 부자로 사는 방법도 있단 말이에요 전부 다 누구 마음대로? 본인 복 마음대로! 그러
니까 걱정을 거기에 스트레스 받고 열등감 자격지심 갖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인 재산 찾아간 거니까
본인 재산, 본인이 지은 복 찾아간 거란 말이에요
부처님 당시에도 인도 당시에 부처님 당시에 공주가 있었는데 이제 임금님이 아빠 덕분이라고 대왕마마
덕분이라고 그 얘기를 듣고 싶어서 이쁜 공주한테 니가 누구 덕으로 잘 살지? 물으니까 공주가 제 복때문에요
그러니까 뭐 이거 봐라 임금은 이제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아빠 덕분이옵니다 아바마마 덕분입니다 할 줄
알았는데 제 복으로 잘 사는 거에요 진짜로? 그랬더니 공주가 넵 그러니 임금님이 그러면 너 나가 해서 그냥
탈탈 털어서 내보낸 거에요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보자 그래서 내보내고서
이제 한참 있다가 소문 들어봤더니 부자로 잘 산다고 그러는 거에요 어떻게? 나가서 이제 공주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돼서 표준말로는 거지에요 충청도 말로는 그지, 그지가 돼갖고 이제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니까
거지가 하나 앉아 있는 거에요 시장 바닥에 근데 마음에 들어, 거지끼리 그래서 야 우리 사귀자 그래서 이제
그런데 너는 뭐 했냐 그랬더니 부잣집이었는데 졸딱 망해가지고 그냥 거지가 된 거예요 그러면 그 집터 한번
가보자 가가지고 이제 집이 다 폐허가 돼가지고 했는데 전부 다 잘 정리하고 어쩌다 보니까
- 창고 터 했던 곳에 가보니까 황금 항아리가 몇 개가 있는 거에요 그걸 발견한 거에요 그래서 그런데
그 시아버지가 더 잘 모아놨던 건데 그걸 모르고 이제 된 거예요 그래서 그걸 발견해가지고 집 다시 짓고
아주 잘 살고 잘 살았단 말이에요 그게 그 대왕마마가 수소문 해보니까 잘 살고 있는 거에요 그때서 이제
공주의 복으로 잘 사는 거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이제 다시 또 이제 공주로 또 이제 부마로 이렇게 다 해가
지고 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혹시 서로 환경이 좀 달라서 시집을 장가를 들고 이렇게 하는데
열등감이라든가 이런 거 가지고 더 괴로워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 필요가 없는 거에요 그렇지요 자기가
자기 재산 찾아간 것이고 자기 복으로 자기가 사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데 스트레스 받아야 될 필요 없고
그 스트레스 받을 시간 있으면 다음 생을 위해서 어떻게 잘 현재 누리는 복을 가지고 더 멋지게 세세생생에
더 잘 살 수 있을까 이거 고민하는데 그것도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거는 법안스님 기도 유튜브에서 보면 앞에
그 방법 다 들어있으니까 세세생생 잘 사는 방법 거기 다 들어있잖아요
신,해,행,증에 들어 있고 생활법문에 들어있고 그거 보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우울증이라든가 정신문제로 올 수가 있고 그거를 부처님 법을 잘 공부하게 되면
행복과 편안함과 즐거움이 그대로 다 오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소원표를 잘 적으세요
여러분들이 풍요롭게 편안하게 즐겁게 이렇게 사는 것은 부처님께서 지극하게 재가불자들에게 살기를
원하시는 방법이에요 오욕락이라고 그랬지요
오욕락을 따끈따끈하게 잘 누려가면서 살아라 그런데 그거는 지나치면 독이 되고 병이 되니까
그걸 잘 육바라밀로 돌리면 된다 이 모든 방법이 다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지난 10년간 500회 이상의
생활법문을 여러분들이 틈틈이 들으면 금생도 잘 살고, 다음 생도 잘 살고, 세세생생에 잘 사는 방법들이
전부 다 기록이 돼 있어요 그래서 또 7품 7절의 세존이시여 제가 염부제의 중생을 보니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 착한일을 털 끝만큰 물 한방울 모래 한알만큼 먼지에 한톨 만큼이라만 하더라도 이로 인한 이익은
모두 자신이 얻게 되옵니다 이익이 된다는 거에요 이렇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 신앙하는
거예요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은
법안스님 따라가기 이렇게 적으면 돼요 그렇지요 그렇게 성지순례 앞으로 같이 갈 거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네 가지를 성취하게 되면 다섯 번째 이웃과 남들과 나누고 싶은 것, 그것도 더 적으면 좋겠어요
이제 그렇게 그 단계까지 만들어가는 거에요 앞에 네 가지는 자기가 이익, 다섯 번째 나누고 싶은 것은
남들도 나와 같이 똑같이 이익되게 합니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이 기도 소원표를
잘 적어서 소원표 적는 방법? 인터넷에 소원표 적는 방법 치면 나와요 해가지고 잘 써서 새해에는
정말 더 일취월장하고 복력과 수명을 많이 모으는 그런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님의 귀한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공양과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행복한 오늘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선지식 법안스님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법우님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하신
공덕으로 정말잘돼 할수있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