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위탁 "아름다운 죽음을 맞기위해 성모님께 청하고 있어요.하느님께 청하지 않는 이유는 그분이 좋아하시는 것이면 무슨 일이든지 하시길 원하기 때문이에요.하느님께 제 소원을 강요하지 않기 위해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p.190) 나의주님,나의하느님,나의아버지 성녀 소화데레사와 함께 세세에 영원히 찬미드리나이다. "주님안에서 성녀 소화데레사와 함께 " 안젤라 드림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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