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야 그리고 영미야.
30일 벳부들어간다. 하모니 후배보고 후지캉호텔에 숙박예정이다.
하모니랜드는 당일 야스미라서 함께 보게될것같다. 그리고 엘호텔에서 영미도 잠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윤주야 힘들텐데, 적응 잘하고 있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다들 잘 있는지...
휴무일이면 하모니도 한번 찾아라. 키츠키과장이나 함께 근무했던 샇람들에게도 윤주 소식 알려주고...
서영이도 지난주 출국하여 후쿠오카에서 직장생활 잘하고 있다(아직 본인의 소식은 없네..)알게되면 연락처 알려주마..
미진이는 다음주쯤 출국하게 될것 같아. 이미 취업비자는 받았다. (출국일자 조절중이야) 미진이도 후쿠오카란다.
히타에있는 교포 친구가 있는데 윤주있는곳에 한번 찾아가 볼 수 있도록 부탁해볼께..암튼 30일밤에 볼 수 있으면 함께 얘기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렵다면 친구에게 부탁하여 근간 찾아갈 수 있도록 할께.. 사랑한다 얘들아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