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런 채널이 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유리하다.
"아니요~ 아니던데요?"
^^
냉장고를 사용하면서 냉장실에서 얼음이 녹는다는 말과 같다.
어쩌겠는가. 계속 냉장실에 얼음을 보관하겠다는데;;
휴먼디자인 리딩은 매뉴얼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냉장실이 위에 있고, 냉동실이 아래에 있는데,
대부분이 사용하듯이 냉동실이 위에 있는 것처럼 얼음을 위에 넣고, 아래에 과일을 넣으니,
맨날맨날 냉장실에는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니 청소하기 바쁘고, 냉동실에는 과일음쓰 버리느라 바쁘고,
열심히 살았는데, 인생이 이렇단다.
위에 과일 넣고, 아래에 얼음 넣어서 냉장고를 사용해보세요.
이게 휴먼디자인이다.
라우루후도 리딩하다가 열폭하였던가,
전략과 권위 알려주고 실험해 보고 7년 후에 나타나라는 소리를 했단다.
할매가 울어서 얼음이 잘 녹는단다~ 할매 달래면 괜찮을 거다.
이러면서 냉장실 온도를 낮춰서 얼음이 천천히 녹게 한다.
뭔 짓이래? ㅋㅋㅋ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신기하게도 얼음이 하루 버텨, 김냉처럼 며칠 가기도 해, 결국은 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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