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막이를 다 치웠나보네요. 작년 9월에 스테이션3쪽의 사우스로렌조에서 1주일정도 있었는데요. 그때는 모래막이도 있고 그래서 조금 아쉬었는데. 그래도 저녁에 잠깐 선셋을 보러 세일링나가면 바다밑이 초록색으로 바닥이 다 보일정도여서 건기때 다시 오자고 했는데. 다시 가면 디스커버리에서 묵고싶더군요. 다시 갈때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가야겠어요.
첫째 사진 : 촛점을 가운데로 맞추었으면 에술사진이 될 뻔 했음 하늘도 코발트블루, 바다도 코발트 블루 마음도 코발트 블루 굿! 총 8개의 손발이 달린 두중생이 하나의 발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군요. 맘이 통하고 즐겁고 신바람이 나면 별일이 다 생기나 봅니다.= 위 문장에 글자 하나가 빠졌음=수정= 총 8개의 손발이 달린 두중생이 하나[님]의 발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군요. 맘이 통하고 즐겁고 신바람이 나면 별일이 다 생기나 봅니다.
첫댓글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수박님 멘트땜에피식피식코웃음이 나요............나의 마음회복제구만...수박님 날씨사진.....^^
모래막이를 다 치웠나보네요. 작년 9월에 스테이션3쪽의 사우스로렌조에서 1주일정도 있었는데요. 그때는 모래막이도 있고 그래서 조금 아쉬었는데. 그래도 저녁에 잠깐 선셋을 보러 세일링나가면 바다밑이 초록색으로 바닥이 다 보일정도여서 건기때 다시 오자고 했는데. 다시 가면 디스커버리에서 묵고싶더군요. 다시 갈때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가야겠어요.
죠지군이쁜건 아라가지고벌써부터땍 죠지군아누나가 보라 가거덩땡누나만 쳐다보그라응
-_- ;;;
잉 쩝; 아뉘 프리님머가 불만이세여 눼
첫째 사진 : 촛점을 가운데로 맞추었으면 에술사진이 될 뻔 했음 하늘도 코발트블루, 바다도 코발트 블루 마음도 코발트 블루 굿! 총 8개의 손발이 달린 두중생이 하나의 발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군요. 맘이 통하고 즐겁고 신바람이 나면 별일이 다 생기나 봅니다.= 위 문장에 글자 하나가 빠졌음=수정= 총 8개의 손발이 달린 두중생이 하나[님]의 발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군요. 맘이 통하고 즐겁고 신바람이 나면 별일이 다 생기나 봅니다.
금발미녀.. 혹시라도 헐리웃 스타? 하여간 이쁘니까 죠지군 까지도 좋아하는군...ㅎㅎ
죠지와 딸기님 신나신거 보니 저두 막....덩달아....
첫번째 사진 원츄입니다 ㅋㅋ 나 너무 조아~ ^^ 앞으로 종종! 저희 다컸어요~외설은 무슨 ~! ^^
오늘도 사진넘 이쁘네요^^
언니야가 수박님의 맘을 흔들어 논건 아닌지...^^
ㅎㅎ..수박님~마음을 흔들여인은~~오직 딸기님뿐....ㅎㅎㅎ..가심이 콩닥콩닥...ㅎㅎ
ㅋㅋ 바다에 발만 떠있는 사진 심령사진 같네요 ㅋㅋ 글겅 죠지군 맘 흔들어 놓은 언ㄴㅣ야.. 보니 죠지군 맘이 흔들릴만 한데요 ㅋㅋ 매우 미인이시네용 ㅋ
아름답당^_^심장박동수가 요동치는것같어요
딸기님과죠지..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