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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가을의 시작을 순창 가마골에서...(블로그펌)
초심. 추천 0 조회 854 09.10.19 16: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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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9 17:09

    첫댓글 헐~~~헐~~~헐 너무 해보구 싶은 바베큐 넘넘 재미있으셨겠다~~~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9.10.20 08:39

    기술보다는 정성이 필요한것이 바베큐더군요...입문하신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싶네요...^^

  • 09.10.19 17:12

    참!부럽습니다.저는어제나 해볼수있을런지,항상보면 부럽다는생각이듭니다,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10.20 08:41

    11월 2주 선운산 호남모임때 준비해보도록하겠습니다..꼭 오세요~~~ㅎㅎㅎ

  • 09.10.19 17:19

    초장에 쭈꾸미로 속을 채워두셨구만요. ...암튼 가을냄새 물씬 풍긴 가마골에서의 바베큐 맛도 있고, 정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화 한통에 달려가기는 했지만 준비해간게 빈손이라 냅다 설거지만 했습니다. 햄과 베이컨 잘 먹을께요...다음달에 뵈요..

  • 작성자 09.10.20 08:43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떡뽁이판에 한~가득 비벼놓은 비빔밥을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모임의 취지아니겠습니까?..앞으로도 자주뵙기를바랍니다...^^

  • 09.10.19 17:40

    지나고 나면 항상 아쉬움만이 남습니다.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살가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또 다음을 기약하며...

  • 작성자 09.10.20 08:46

    산해님 내외분의 참석 자체만으로도 모임이 활기넘치는 모습이더군요...여수에서 뵙도로하겠습니다..그때는 마눌 꼬셔서~비장의 카드 복분자로 마리네이드한~목살 스테이크를 선보일까 생각중입니다..^^

  • 09.10.19 17:42

    반가운분들이 모두 모이셨네요....사진 으로나마 잘 먹고갑니다 꿀꺽...

  • 09.10.19 18:26

    캠장에서 뵈면 한덩어리 드릴께여~~ 근데 남아있을려나....ㅋㅋㅋ

  • 작성자 09.10.20 08:52

    불스원님의 활발한 활동 보기 너무 좋습니다...간간히~고향친구들을 기다리는것처럼~~모두가 모일때를 기다리려봅니다...^^

  • 09.10.19 17:44

    수제 베이컨 저두 묵을줄 앱니다......ㅜㅜ....가을단풍과 어울려져 이슬이 한잔~~~~~~

  • 작성자 09.10.20 08:52

    바베큐고수분들은 모두 영남쪽에 계신듯한데요...ㅎㅎㅎ

  • 09.10.19 18:27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09.10.20 08:53

    미~~투~~~~

  • 09.10.19 19:07

    선운사에서 맛좀 보여줘유~~~*^^*

  • 작성자 09.10.20 08:53

    넵~~내일쯤 불지펴서 따끈따끈한넘으로 준비해놓겠습니다...^^

  • 09.10.19 19:27

    나두 놀러가고 싶어요...수제햄 진짜 맛있겠당.

  • 작성자 09.10.20 08:54

    언제든 놀러오세요~~~호남~~~살아갈~수록 멋진곳입니다....^^

  • 09.10.19 19:27

    꾸~~~~울꺽 아~~~베이컨먹으러 선운산으로 가야하나? ㅜ.ㅜ;;

  • 작성자 09.10.20 08:54

    기둘리겠습니다.....^^!!

  • 09.10.19 22:06

    언제나 즐거운시간을 보내십니다.,....멋져부러...^^

  • 작성자 09.10.20 08:55

    감사합니다~~~~~

  • 09.10.20 03:24

    설악에서 만난 로마코안지기입니다. 아랫녁의 인간미 넘치는 정을 보여주셔서 넘 좋아요 맛나고 엣지있고 고급스러움이 한층 느껴지는 음식들로 가득하고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 넘 잘 봤습니다. 초심님의 넉넉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9.10.20 08:56

    기회가 도니다면 함 내려오세요~~언제든지 불 지피고 텐트칠 준비하고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즐캠하세요....^^

  • 09.10.20 09:26

    좋은모임 하셨군요....같이 할수없어서 아쉽네요....

  • 09.10.20 11:00

    우와~~초심님 뵙는다는 마음만 가장자리에 자리잡구 움직이질 못하네요^&^ 항상 훈훈한 미소 넉넉한 마음 늘 내맘두 따듯해집니다^^

  • 09.10.20 17:49

    학창시절 단풍철이면 내장산에 갈려구 용산역에서 야간기차 창문을 오르던 기억이 나는군요.바비큐쪽은 전혀 문외한이라 부럽기만 하구요.이슬이 무지 땡기겠네요.늘 좋은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언제나 초심님과 같이하는 모임은 추억이 만땅입니다...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이번주도 같이 보낼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 09.10.22 02:16

    여수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 09.10.24 17:43

    초심님 캠장에서 많이뵙는데....맛도 못 봤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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