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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수치 당뇨 수치 믿지 말고 동근 양성기 2017년 4월 5일 식목일 수요일에 지인의 소개로 사실은 어제 화요일에 오시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서 오시지 못하고 화요일에 회장님이 서교동에 안 계신 것을 어찌 알고 당당하게 당뇨가 있다는 고객님이 찾아오셨다. 처음부터는 말씀을 안 하시는데 나중에 들어서 안 사실이지만 오늘의 주제 당뇨 얘기를 꺼내서 기가솔 건강이야기를 쭈욱 펼쳐 나가려고 한다. 첫날 오시자마자 기가봉 관리를 받고 싶어 하셨다. 수많은 다른 마사지 경락 경험들이 있으시다는데 기가솔 첫 체험도 하기 전부터 관리도 받고 싶다고 정 그러시다면 간단하게 체크는 해드리겠다고 아니나 다를까 아무리 다른 경험이 있어도 첫 번째 터치하는 발뒤꿈치부터 안 아픈 곳이 없어서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여기저기 지나칠 때 마다 얼굴이 찌그러지고 너무 아파서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때마침 수년간 기가솔을 경험하신 고객님 따님도 사모님도 관리를 받으시는 고객님 건강에 조회가 깊으셔서 바로 기가솔 원리를 푹신 이해하시고 깊게 빠져드셨던 고객님이 오셨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당뇨 얘기가 화두에 오르고 지난 수년간 고객님께서 겪으셨던 이야기 아니 사장님 얘기가 아니고 사모님 당뇨 이야기를 상세하게 오늘 경험하신 고객님께 들려주셨다. 기가솔에서는 당뇨 혈압이 아무리 높더라도 기가솔 열방 열 번 정도 체험하시면 무조건 약물 복용하지 말고 인슐린 주사도 맞지 말라고 그래서 그렇게 실천을 하셨던 사모님 당뇨 이야기 기가솔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모든 사람들이 처음엔 의심의 눈초리로 의아하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녹아드는 신비한 기가솔 그래서 당뇨약을 딱 끊어 버리고 지낸지 수 년. 기가솔 입문 후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당뇨 수치가 궁금해서 한 번 재보면 400이 되도 약물 안 먹고 인슐린 주사도 놓지 않아도 이상 무 그 수치는 믿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더군다나 집에 기가솔 열방이 있기에 더 안심하고 당뇨가 있더라도 열방이 있으니까 그런가 하고 그런데 2017년 3월 15박 일정으로 이태리 여행 칠순 기념으로 부부동반 성지순례를 다녀오셨다. 기가솔 열방을 여행기간 오랫동안 하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이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오시고 멋진 사진도 수천 장을 찍어 오셨다고 자랑하신다. 이렇게 당뇨 혈압 등 믿을 수 없는 수치를 어찌할까? 결국 건강과 질병은 무엇이 정답인가? 건강과 질병사이엔 무엇이 존재한가? 건강도 하나 질병도 하나 대한민국도 하나 그 사이엔 오줌이 가로 놓여 있단다. 소변을 잘 참으면 질병이 찾아오고 그렇게 질병 보고 나에겐 오지 말라고 얘기 했는데도 분명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란다. 건강과 질병의 기준은 소변 참기라는 것 고혈압 환자들 새벽에 소변 퍼냈던 사람 없고 당뇨 환자 새벽에 반듯하게 누워 잔사람 없고 방광의 노폐물을 잘 퍼내느냐 마느냐는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는 것이란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결 할 수 없는 무지함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결 할 수 없는 게으름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해결 할 수 있는 기가솔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해결 할 수 있는 부지런 보통 사람들과 의사 약사들에게는 놀랄 수치 배운 게 땅의 지식만 검증 없이 믿고 사는 어리석음 기가솔 고객 분들에겐 코웃음으로 날려버릴 수치. 우주의 선물로 예민함도 날려버리고 씩씩하게 다시 금요일 찾아오신 당뇨 고객님 얼굴이 훤해지셨다. 오늘 아침엔 당뇨 수치 200으로 평상시 같으면 입안이 바짝 말라야하는데 신기하게 멀쩡하더라고 그래도 아직 기가솔 경험이 열 번이 안 되어 불안 인슐린을 당장 끊을 수 없어서 그냥 맞았고 얼마 후 큰맘 먹고 신비의 열방을 들여놓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슐린도 끊었다. 아무런 이상 없이 68세의 2017년을 보내고 계신다. 자꾸 궁금해지는 당뇨 수치도 이제는 안녕 문제를 알았고 우주의 비밀을 하나씩 벗겨내고 태양과 무울 그리고 바람이 어우러지는 세상에 지구별의 아름다움이 우주를 향해서 빛을 발하고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2017년 5월 3일 수요일 일주일을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서 물었는데 곧 울음이 터질 것 같은 서러움이 있었다. 힘이 하나도 없는 노인처럼 그렇게 지냈다고 어제는 너무 힘이 없고 주저앉고 싶어서 다시 인슐린 주사를 약하게라도 맞았는데 혈당은 떨어지지 않고 높은 상태를 유지하더랍니다. 서러워서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 하소연도 하고 사연인즉 밥을 먹고 돌아서기만 해도 배가 고프고 그래서 그 허기진 배를 참고 참느라 힘이 빠졌다고 고기를 끼니마다 먹어도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생전 이러지 않았는데 별일도 다 있다고 하면서 기가봉 관리 도중 설움이 치밀어 올라 울음을 터뜨리고 그런데 첫 번째 반응이 췌장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췌장에서 소화호르몬을 무자비하게 발생 위장의 음식을 기가막히게 소화시키고 있는 것인데 수분을 조절하는 비장의 기능이 약하여 다만 그 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있을 뿐 췌장의 기능이 달라져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그래서 배가 고프면 식사를 더 하면 되는 것을 손이 다쳐서 피가 나면 지혈을 할 것이고 뛰다가 숨이 차면 잠시 앉아서 쉬면 그만이고 대변이 마려우면 얼른 화장실에 퍼내면 그만이고 목이 마르면 얼른 냉수 한 컵 들이키면 그만이고 내 몸의 변화로 갑자기 배가 고프면 다시 맘마 먹으면 될 것을 간단한 우주의 원리를 모르다니요. 하루 세끼 이상 먹으면 안 되는 줄 알았답니다. 앞으로는 배가 고프면 맘마를 먹겠답니다. 식사 시간은 따로 정해진 것은 정확히 없고 배가 고프다는 반응을 할 때 먹으면 됩니다. 남들이 먹는다고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굳이 따라가서 위장을 혹사 시킬 필요가 없으며 지금 상황은 췌장을 호전시킬 목적으로 세포의 모든 호르몬을 췌장 쪽에 집중하여 당뇨를 수리하겠다는 세포들의 정성입니다 그런 명현반응의 일종이므로 또 식사를 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같은 반응이 계속 일어날 것이며 그때마다 허기진 것을 해결하면서 기가솔과 함께 스스로 이겨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인슐린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밥맛이 있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인체가 정상으로 가기위한 수순입니다. 다만 비장의 조절 기능이 약하여 분배를 못하여 지금 비장도 정신 차리라고 뚫어드렸습니다. 식사 시간에 대하여 다시 언급해드리면 배꼽시계가 정확히 통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는데 억지로 식사할 필요가 없고 배가 고프면 군것질하지말고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이 아침 일찍 나오면서 예를 들어 6시에 맘마를 먹고 나왔다고 하고 직장 부근에 사는 사람은 여유 있게 8시에 먹고 그런데 점심시간은 획일적으로 같은 시간을 적용 아침을 먹는 시간에 관계없이 점심시간이 똑 같다는 것은 모순 중의 모순이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 시간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 얼마나 현실적이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지 않는 것은 비정상이며 아침밥을 먹지 않고 건너뛰는 것도 비정상입니다. 저녁에서 아침까지 최소한 7시간 이상 굶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허기를 못 느끼는 것 이상증세죠. 늦게 일어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굶는 젊은이들 휴일이라고 늦잠 자면서 아침을 건너뛰는 사람들 밥하기 싫다고 식구들 간식정도만 챙기는 주부들 이 모든 것이 미래가 불투명한 삶들입니다. 여러분 아침은 꼭 챙겨서 드시길 바랍니다. 아침 꼭꼭 드시고 이쁜 에너지를 저장하세요. 스스로 게을러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한 번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겁을 주는 의사들 이게 바로 현대의학이라는 게으름 병입니다. 당신 스스로 부지런하면 세포들이 충성을 다하여 약물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절제된 생활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규칙적인 생활은 건강한 삶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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