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역사점 고점을 향하는 대한민국 증시 - 선물 추세가속 등....

[낯선 풍경]

<월봉주봉>

월봉만 보고 5 파라고 개거품 무는 작자들도 있지만....다시 900 본다느니 1000 본다느니  의견도 분분하네요...
지들이 머 장을 움직이는 기관이나 외국인것처럼 어설픈 경험으로 함부로 장을 말하네요..기가 막힐 따름...장은 사면 오릅니다. ..
엘리엇파동은 장을 설명하는 도구이지 예측도구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900 이나 1000 은 지지대니 언젠가 한번 지지될수도 있죠 머 .. 
중요한것은 지금 어찌 되어가는가를 보는 시각 입니다. 지금요....

<월봉 추세가속>

그렇다면 열라 잘난 척 하는 제가 장을 말해보죠...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모릅니다. 내가 어찌 장을 방향을 알것수..푸하하..... 그러나...

오른쪽 그림은 선물 월봉입니다. 갈색 동그라미 세개는 쌍바닥을 만든 위치를 표시한곳입니다.

이 쌍바닥이 만들어 지는 변곡을 보시면 20 이평 다음은 10 이평 이렇게 지지되어서 변곡을만들고 쌍바닥을 만들었고 이제 3 바닥을 5 이평에서 만들려고
채비중  입니다....

월봉 5 이평을 보시면 가격대가 5 이평과는  먼것처럼 보이지만 주봉을 보시면 10 이평과 20 이평의 중간에 있죠...여기서 빠른 상승을 해버리면 
나중에 차트는 5 이평에 밑꼬리를 드리우는 훌륭한 5 이평지지로 보이게 됩니다.

만약 빠르게 오르지 않고 월봉이 횡보하면 주봉의 20 이평과 월차트 5 이평은 거의 같은 가격대에 근접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520 수렴이라고 부릅니다.

520 수렴점은 추세의 원점으로서 여기서부터 새로은 추세를 만들어 갑니다. 물론 더 큰 파동에서 보면 520 수렴점은 그저 기존 추세를 이어가거나 강화되는
자리 이죠....

만약 꺽이게 되면 다시 월차트 10 이평에서 매수 바람직 해 보입니다. 아님 말고요..ㅋㅋㅋ

만약 520 수렴되면 그 자리를 월봉상 정배열로 강한 시세를 내게 됩니다, 이떄 부턴 월차트 20 이평을 기준으로 느긋하게 중기 매매하여도 수익이
 안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물론 520 수렴없이 이근처에서 바로 올려쳐도 큰 시세를 낼수 있겠으나 5 이평을 지지한 시세는 거의 마지막 분출시세로 마감하게 될것 입니다. 오히려
고점이 가깝다는 소리죠...

한가지더 - 추세가속은 고점갱신후 이전 변곡보다 더 빠른 이평에서 지지가  나옵니다..

첫번쨰 변곡은 65 부터 120 까지의 큰 시세로 이전 파동의 고점을 갱신하고 20 월 이평에서 지지하였고....
지지후 다시 120 고점을 갱신하고 10 이평을 지지하였고 다음은, 고점 갱신중일지 여기서 5 이평을 지지확인하러 갈지 모르죠 ??.....ㅎㅎ

<분봉 일봉>

먼저 좌측 그림 30 분봉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장후반 시세는 5 일이평 저항을 받음과 동시에 삼각수렴후 급락 합니다.
이 삼각 수렴하여 급락하는 자리를 일봉에서 보시면 20 이평과 10 이평을 동시에 저항받는 상당히 큰 저항이었고 5 일이평 밑의 음봉이라면 쌍봉하락이죠 ...
매도 자리 찾아야죠 당근..
그이후 5 일이평을 저항받고 있죠 - 하방 추세가속 입니다. 더구나 저항받고 삼각수렴하니 상승하던 20 이평을 이탈하는 때 (30분봉) 가 
가장 적절한 매도 타임이었습니다..

그 이후 갭하락 하였으나 29 일 장양봉으로 하락세를 강하게 저지 합니다. 일봉의 쌍봉 하락은 며칠이상의 하락의 크기를 가지는...
강한 하락인데 장은 이 강한 하방시세를 멈추려는 노력으로 장양봉으로 하락 시세를 멈추었습니다...
강한 하락을 막기위해서는 강한 상승이 있어야 하죠..돈도 무지 많이 들었을겁니다. 

재미있게도 29 일 장양봉은 우측 일봉에서 보듯이 60 일선에서 확실한 지지를 보이고 장막판까지 장양봉의 중심가를 겨우 지켰습니다.

30 31 일 30 분봉을 주목하여 보시면 - 양봉의 형태...
30 일 오전의 강한 음봉에도 불구하고 다시 60  일선을 지지하고  양봉을 보면 미완성된 N 자의 중첩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 이평중심으로 본다면 20 이평위 5 이평 쌍바닥으로 강한 상승을 암시하게 됩니다.
대형 지지라인 60 일을 두번 지지 하고 분봉 쌍바닥 이면 장은 어디로 갈까요..ㅎㅎ 

일봉과 함께 비교하여 보죠.....

60 일선을 지지 받았으니 추세가속이라면 다음 추세 지지는 어디 일까요........당근 20 일선이죠....그러나 일봉은 역배열이란 점을 보면....
계속 강한 추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5 일선 10 일선 20 일선 차례로 지지받으며 고점갱신 해가는게 가장 이상적 모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분봉에서 보시면 10 일선 까지 갭상승 하고 계속진행하여 갭필하고
이전 하락지점(삼각수렴점)을 넘겨버리고 하락세를 죽여 버리게 됩니다.

결국 31 일 중첩된 N 에 매수못하였다면 10 일선 지지양봉에 진입, 여기서도 의심이 들었다면
143 고점 갱신후 20 일선 에서 매수진입하여야 합니다. - 추세가속의 원리에 의해...

한가지 주목하여야 할것은 아직도 일봉이평은 20-10-5 로 역배열 상태이고 일봉이 수렴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계속 가기 위해서는 5-10-20으로 
정배열이 바람직한데..

어찌 방향을 정해질지 현재로선 알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며칠간은 포지션 정리하고
일간 이동평균선에 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아야 할것 입니다.

물론 일간 이동평균선이 수렴하여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분 추세방향으로 매매하겠죠.
결국 수렴후 위라면 주봉 월봉은 윗방향을 가르키게 됩니다....

오해의 소지..- 반드시 일간 이평이 수렴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겁나게 쉬지 않고 위로 쳐올려도 장의 방향성이 훼손되지는 않고 과거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일단 변동성의 탄력이 한창 커진 상태는 쉽사리 반대방향을 보아서는 안되고..오로지 장이
가르키는 방향만으로 보고 대응하여야 합니다....

<일본 니케이 월봉>

최근 방향성이 (패턴이 아니고) 닮아 있는 니케이 월봉입니다....

한껏 애써서...역헤드엔 숄더를 만들고 월봉 정배열을 만들어 버렸네요..

일본은 장이 윗방향임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는데 한국은 여기서 꺽일까요? ...ㅋㅋㅋㅋ
판단은 글을 읽는 님이 하셔야죠....

혹 니케이 차트를 보고 적립식 펀드를 고려하신다면 좀 곤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펀드의 매수구간은 작년 12 월 부터 지난달까지이고 지금부터는 홀딩 구간 입니다.

< 국제 금시세 >

왼쪽은 국제금시세 주봉 이고 오른쪽은 월봉 입니다.

주차트를 보면 20 이평위에서 5 이평 쌍바닥을 찍고 오르고 있습니다..금가격은 당분간 윗방향을 암시하는 대목  입니다..

오른쪽 월봉을 보면 대규모 상승후 예전 시세 시작점인 13500 에서 강한반등을 보이네요..
엘리옷파동의 3 파의 시작점 일수 있고요, 주차트의 상승세를 보면 월봉의 하락 추세는  거의 벗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하락 추세를 벗어나면
어쨰꺼나 ..윗방향이겠지요..

왜 뜬금 없이 금일까요....

잘 알려지지 않은 파동이론 중에 콘드라디에프 파동이라는것이 있답니다.
콘드라디에프 파동에 의하면 인류의 번영과 쇠락은 약 48~52 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요..
1996 ~ 2006 년이 콘드라디에프 파동의 바닥 구간 입니다...
2 차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염두에 두신다면 현재는 장파의 바닥임이 맞고요....

이 이론이 맞다면 무엇이 가장 적합할까 생각해보니 금 이었습니다.

한국의 최고의 재화는 ? 부동산 이죠...그렇다면 이 전세계적인 파동에 적합한것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인류의 최고의 재화인 금 이었습니다.

저는 신한은행 골드리슈에 얼마전부터 적립중인데요 글을 읽으시는 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원달러 환율>

환율 차트를 보여드린 이유는  변곡에서의 역배열 (또는 정배열) 의 힘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 입니다. 
하방으로 한껏 지지 받다가 하방으로 역배열로 시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리 무섭답니다 ...정배열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 콜 옵션 정배열 >

파동이론은 어디에나 잘 적용 된답니다..

위에서 보시는 콜 옵션 차트는 정배열로 전환되어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정배열 부분 과 비교해보시고 역배열 차트를 
뒤집어서 비교해보시면 그 유사성이 그냥 눈에 들어올것입니다.

[whale]

정말 다양한 관점이네요! 지금 금은 장의 끝물을 받은 피크전에 나와서 그때 하는것 낫지 안을까요? 참고 삼성 hts 입니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