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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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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서울 보건 합격수기 입니다 :)
Chloe 추천 0 조회 2,617 19.02.13 11:1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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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3 11:56

    첫댓글 우아 1차점수가 낮은 편이라니요 선생님..! ㅎㅎㅎㅎㅎ 정말 내년에는 저 점수 받고 싶네요ㅠㅠ
    인덱스노트에 정리하고 암기하시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궁금한것이 모의고사를 이론서에 붙일 때, 이론서 내용이 안보여서 불편하거나 하셨던 점은 없으셨나요?ㅠㅠ 저는 재수인데 작년에 붙일 모의고사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하다가 후회했었거든요ㅠㅠ 수기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공부하다가 길을 잃었을 때 또 보러올게요 ㅎㅎ

  • 작성자 19.02.13 12:00

    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저는 문제를 스카치 테이프를 아주 작게 잘라서 윗부분에만 살짝 붙였어요 ㅎ
    이론서 볼때 약간 거슬리니까 오히려 문제를 한번 더 보게되고, 내가 이 이론을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저는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ㅎ
    대신 1~6월 까지의 문제만 붙였습니다 ㅎㅎ

  • 19.02.13 12:05

    @Chloe 아..! 다시보니까 그렇군요ㅠㅠ! 저는 바보같이 풀칠하느라 애먹었었는데 헷ㅎ 좋은 방법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3 20:16

  • 작성자 19.02.24 23:41

    선생님 안녕하세요~ ㅎ
    저 이론서 내용 거의 전부 정리하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세히, 덜 중요한 부분은 키워드로 언급만 했어요 ㅎㅎ
    책 대신 보려고 만든거라 가능한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09:58

  • 작성자 19.02.24 23:42

    @2020 화이팅! 간호중재는 이론서 표에있는 앞에 중요 키워드만 대부분 간략히 썼어요 ㅎ
    저는 초반에는 거의 간호중재를 보지 않았고 ㅠㅠ (병태생리나 정의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간호는 후반기부터 보되, 큰 틀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19: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3 23:23

  • 작성자 19.02.24 23:42

    인덱스 카드가 두종류가 있더라고요 ㅎㅎ 첨에는 줄로 된것 사용했고, 나중에 추가구매할때 모눈종이로 된것 잘못구매했는데 ㅎㅎ
    모눈종이가 칸 활용이 자유로워서 더 편했던 것 같아요 ^_^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3 23:36

  • 작성자 19.02.24 23:42

    @합격보거니 저는 문구사에서 구매했어요 !
    모닝글로리 제품이고, A5사이즈로 된 것 구매했어요 ㅎ

  • 19.02.14 08:59

    수기 진심으로 감사해요^^ 직강에서 부드러운 표정으로 함께해줘서 힘이 되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09:58

  • 작성자 19.02.24 23:42

    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저는 노트에 이론서 모든 내용을 정리했어요 @_@ 책 대신 보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내용을 적되 덜 중요한 부분은 간략히 키워드 적는 방식으로 했어요 ㅎ 그리고 저는 기영샘 강의 외에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_@ 오답노트도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1: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2: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5: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5:07

  • 19.02.15 12:14

    선생님 합격축하드립니다 ~전 올해삼수를 하게됬는데요 ㅠㅠ A5인덱스정리가 가장 인상에 남았는데,, 이론서순서로 정리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정리하실때 보기 좋게 구조화?>??마인드맵형식으로 하신건가요 ??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했는지 궁금해서 오픈채팅으로 글남깁니다.. 부탁드려용~^^

  • 작성자 19.02.15 17:15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구조화를 시킨다기보다는 이론서 내용을 간략하게 적되 다 담아서 책 대신 보자는 생각으로 정리했어요 ㅎ 실제로 9월 모고 강의때는 책 대신 저 노트만 들고다니면서 참고해서 보았습니다 ㅎ

  • 19.02.15 17:15

    @Chloe 아그면 이론서내용을 다담은신거네용!!

  • 작성자 19.02.15 17:16

    @박수빈

  • 작성자 19.02.15 17:17

    @Chloe

  • 작성자 19.02.15 17:17

    @Chloe 이 예시면 혹시 도움이 될까요 ㅠㅠ ㅋㅋ

  • 19.02.15 18:44

    @Chloe 네넹!어떤식인지느낌왓어용ㅎ~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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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06 07: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30 16:50

  • 작성자 19.03.30 17:19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 ㅎㅎ
    저 교육학은 김현 교수님 패키지로 3월부터 쭉 따라갔어요 ㅎㅎ
    제가 교육학 기본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 ㅎㅎ 원페이지라는 책을 추가로 구매해서 거기에 김현 교수님 강의 내용 추가하면서 단권화 했습니다 ^^

  • 19.03.30 17:57

    @Chloe 선생님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5 13:15

  • 작성자 20.01.16 07:58

    선생님 너무 떨리시죠 ㅠㅠ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리면 좋을까요? ㅎㅎ 음🤔 일주일 정도 남았을땐 면접레시피(작년 수상한) 카페에 있는 마인드맵을 출력해서 봤던게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주제별로 분류된 마인드맵에 간단히 필기하고, 그 해당 주제의 정의는 달달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글고 응시하시는 지역의 시책 중에서 맘에 드는 것 몇가지도 자동으로 튀어나올정로도 외워두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0.01.16 08:03

    @Chloe 저는 서울 희망교실 취지가 너무 좋아서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워두었는데 다행히 추가형인가 즉답형 문항에서 서울시 시책 중 마음에 든(?)것을 이야기 해 보라고 해서 자신있게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지금부턴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평가기준이 있지만 제생각엔 면접관님들도 사람..(?)인지라 비언어적 요소도 크게 좌우하는거 같아요 ㅎㅎ 빵긋빵긋 웃고, 목소리 톤, 천천히 크게, 인사 잘 하고 단정한 옷차림 같은 것들이요 ^0^ 저는 원래 크게 긴장하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2차 면접 전에 심계항진이 심하게 와서 인데롤을 처방받아 복용했고, 면접 당일도 번호 뽑기 후 30분 전에 복용 했더니 도움이 되었어요

  • 작성자 20.01.16 08:07

    @Chloe 많이 떨리신다면 혹시 모르니 미리 처방 받아두시는 것도 권장드려요 ㅎㅎ :) 음 그리고 또하나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제가 양재웅 선생님 면접캠프에 참여했었는데, 마지막날 모두 눈을 감게 하신 상태에서 면접 당일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주시더라구요 ㅎ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씻고 옷입고, 면접장으로 나서서 이동하고. 도착했더니 학교 건물이 보이고.. 이런 식으로 정말 당일의 상황을 빠짐없이 나지막하게 읊조려 주시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주셨는데 눈물이 주루룩 흐르면서 이게 뭔가 마음이 정화 되었다고 해야하나.. 떨림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정말 좋았어요!

  • 작성자 20.01.16 08:12

    @Chloe 화장이니 복장 같은 것은 저는 단발머리여서 드라이만 간단히 했고, 화장도 이동하는 차에서 대충 했어요(출장메이크업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혹시나 맘에 안들게 되면 큰일이다 싶어서 제가 걍 했어여 ㅎㅎ) 옷은 투피스가 너무 입기 싫어서.. ㅋㅋ 검은 바탕에 흰 카라가 있는 원피스 입었고, 검은색 5cm 구두 착용했습니다! 다이소에서 의자 다리에 붙이는 부직포 사다가 면접 전날 두세개씩 붙였는데 아침에 면접장 가서 신어보니 택도 없더라고여.. 또각또각 소리가 넘 크게나서 여분으로 챙겨간 부직포를 바닥에 떡칠해서 붙였어요 ㅎㅎ

  • 작성자 20.01.16 08:16

    @Chloe 책은 어차피 챙겨가도 볼 시간은 없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 챙겨가긴 했어요ㅎ 면접장 춥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전 갔을때 오히려 히터가 넘 빵빵해서 건조하고 덥더라구요 @_@; 보온병에 따뜻한 물 챙겨갔고, 초콜릿 같은거 종류 여러해 해서 조그만 통에 두세개 담아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뽑기운도 정말 중요한데 전 3번을 뽑았거든요...제 생각엔 초반 번호를 뽑는게 좋다고 생각 되지만 선생님이 추첨해서 번호 받으시는 순간부터 그 번호가 제일 좋은 번호라고 되뇌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 썼네요 ㅎㅎ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6 08: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6 08:28

  • 작성자 20.01.19 12:57

    @나무나무 저도 평가 기준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뭐가 정답이다 라고 확답은 못드리지만..ㅎㅎ 일단 가짓수는 정말 엉뚱하더라도 무조건 채우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정 생각 안나시면 거의 같은 내용을 단어만 바꾸더라도 세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ㅎㅎ 저는 즉답형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벌려고 질문 잘 못들었다고 한번 더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ㅎ

  • 작성자 20.01.19 13:00

    @Chloe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감점요인이 될 것 같진 않아요 ㅎㅎ 면접관님들도 따지고 보면 저희의 선배님들이시니까 어떻게든 붙여주려고 노력하시지 도끼눈 뜨고 떨어트리려고 하시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전 처음에 구상형 질문 답하다가 7분정도가 지나니 제 말을 끊고 추가, 즉답형 질문으로 넘어가셔서 엄청 감점이 되었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추가, 즉답형 질문에 답할 충분한 시간을 주시려고 절 도와주신 더더라규용 ㅎㅎ

  • 작성자 20.01.19 13:06

    @Chloe 선생님의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 이해하지만 ㅎㅎ 짧은 시간 안에 나를 보고 합/불 여부를 결정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15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스터디때도 넘 떨려서 염소목소리로 모의면접 하고 그랬지만 면접 당일은 이상하리만큼 침착해(?)지면서 차분하게 본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ㅎ 꼭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24 08:3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5 16:48

    안녕하세요~ 저는 7-9월 모고는 이론서에 붙이지 않았어요 ^^; 현재는 커리큘럼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직강 다닐때는 1~6월은 실제 기출된 문제로 모고가 이루어졌다고 하면 7~9월은 너무 지엽적인(?)내용 위주로 모고를 출제하셔서 이론서에 붙여서 여러번 반복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사실 7~9월 모고는 암카에 붙여두긴 했었는데 전 암카 활용을 거의 안해서 사실 별 필요가 없었어요 ㅠㅠ ㅎㅎ

  • 작성자 20.03.15 17:09

    @교육 당연히 김기영선생님 문제를 붙이시는게 좋아요! 1-6월 문제는 평가원 객관식 문항으로 출제된것도 주관식으로 바꿔서 내신거에요 ㅎㅎ 1년 강의 쭉 다 따라가시는거면 평가원 문제는 따로 뽑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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