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향기로써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어느해 가을, 개울가에 다른 꽃은 다 지고 없는데 용담이 한 그루 홀로 남아 있었다.
나는 그 꽃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몹시 긍금했다.
입 다물고 있는 용담의 꽃봉오리에 다가가 낮은 목소리로 '나는 네 방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긍금한데 한 번 보여주지 않을래?' 하고 청을 했다.
다음날 무심코 개울가에 나갔다가 그 용담을 보았더니 놀랍게도 꽃잎을 활짝 열고 그 안을 보여 주었다.
어떤 대상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그 대상을 사랑해야 한다.
이쪽에서 따뜻한 마음을 열어 보여야 저쪽 마음도 열린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드립니다_()_
()()()
나무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