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연민으로, 더 이상의 고통은 없고 오직 그분과의 완벽한 교제만이 있을 미래를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아트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연민으로, 더 이상의 고통은 없고 오직 그분과의 완벽한 교제만이 있을 미래를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3월15일ㆍ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성숙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The Renewing of the Mind, 의식을 새롭게 하기와 역경 속의 인내하며, 자비와 연민으로, “보십시오. 참고 견딘 사람은 복되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를 들었고, 또 주님께서 나중에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가여워하시는 마음이 넘치고,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크십니다”(야고보서 5: 11). 영적인 시험에 대한 참을성 있는 인내는 목표로 이어집니다. 이 성경 말씀배경은 흩어져 있던 초기 기독교 교회들이 겪어야 했던 시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신뢰로, 시련을 극복해 낸 사람들은 복을 받은 사람이라 불리게 될 것입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야고보서 5:11). 그들은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게 될 것이며, 그들 안에서 영적인 성장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희망은 위로를 줍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 6).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를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연민으로, 더 이상의 고통은 없고 오직 그분과의 완벽한 교제만이 있을 미래를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야고보서 말씀의 배경으로, 야고보서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내할 것은 권고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야고보서 5: 7).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인내와 끈기를 필요로 합니다. 주님의 오심이 가깝다는 확신은 언제나 새로운 확신과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욥은 인내의 본으로 언급이 되었습니다(야고보서 5: 11). 그는 그가 직면한 모든 시련과 고난을 견뎌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고 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의식을 새롭게하기 위해, 우리와 주님 사이의 적의가 없어졌습니다. 죽을 뻔한 경험을 여러 차례 하는 그때 빛의 발산이 온몸을 감싸 안수하는 조율 형태의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기를 발견할 수 있으며,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에 이르렀을 때에 사람들이 누구를 데리고 나와서 안수하여 달라고 하는 것”에 사랑의 작용되는 기본적인 안정성과 온전함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기를 참된 존재의 현존 안에서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마가복음 7장32절)을 삼위성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새로운 의식 상태로서 신유의 은사로 치유의 거룩한 안수를 접할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기의 분위기로 피해자의 의식을 멈추고 사순절을 위해서, 마음을 열고 더 깊이 듣고 함께 나누어 방향을 정해 나아가 명료하게 보도록 합시다. 사순절 영의 흐름에 순종하고 충만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를 만지시고 -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감촉을 느낄 때 - 우리는 예리한 영안을 가지게 되는데, 즉,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기 위해 지혜와 깨달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 모든 평온함을 잃어가지만 기억하기 시작하는 존재들에 의해 사고하고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결의를 다지고 내려온 약속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이룹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하나님의 삶 속에서도 기쁨과 환희, 존재로 사목의 능력이 인간의 육체라는 도구를 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도록 재창조하여 주님의 것이 되어. 이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주님의 것이므로,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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