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뭔가 고급진 게
먹고플 때~ 생각나요^ ^
우유 큰 거 한 팩~~~
끓이다가
소금 한 꼬집이랑
레몬즙 넣으면 좋은데요,
저는 만들어둔 청귤청 조금 넣고
식초를 넣었어요^~^
체반에 받쳐서~~~ 물기 빼주면
리코타 치즈 완성^ ^v 엄청 쉽죠잉!
마당에 매년 자연발아해서
자라는 와일드 루꼴라 잎 뜯고
냉동블루베리와 파인애플 얹고
리코타 치즈 올리고~~~
직접 만든 홈메이드 요거트 얹어
꿀을 뿌렸지요오!!!
((발사믹 글레이즈 있음
더 간단하지만요))
집에서 요거트 만들기는
훨씬 더 쉬워요~~~
우유팩에 시판 요거트
한 스푼만 넣고 상온에서
1~2일만 발효 시키면 완성
저는 주로 찬장에 넣어발효해요,
걸쭉해지면 그때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면 돼요~~~ 계속
요거트를 드시려면 이걸
반복하시면 돼요 ~~~😊
첫댓글 빵도 만드셔요!! 우유청 물 남은걸로 빵 만들명 풍미가 달라요. 저 10년 더 전에 했더랬어요 ㅋㅋㅋ
빵은 머핀 정도만 가끔~~~~🤣🤣🤣
@꽃섬지기 맛있어보여요!! 꽃섬농원 놀러가고싶어요!!
@옥탑방주민 ㅋㅋㅋㅋㅋ 그런 날도 오겠쥬~~~!!!++
@꽃섬지기 네엡!!
빵도 만드시는구나 못하시는게 뭐에요? ( 정리)
빵은 안만들어 봤는데
세월탓인지 오븐 열선 하나가 나갔는데 귀찮아서 서비스 못 부르고 있네요 ㅋ 그거 고쳐야 빵도 자주 만들건데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고급져요^^
참 쉽게도 만드세요 누구한텐 엄청 어려운것들을요
으흐흐 진짜 간단해유 머루님^-^
우와 ~~~
지기님은 못하는게 없으셔요
엄청 많아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