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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하, 어제의 1과 마찬가지로 충분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 개별 주거 단지 및 개별 주거 시설과 관련된 필요조건이다.
나아가 이를 위한 충분조건인,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세계를 선도, 지도할 세계 최선진적 민주주의 국가, 글로 벌 최고의 반부패 청렴, 공정 투명한 사회 등 미래의 우리나라는 글로벌 최강의 소프트파워국이 될 수 있을까?
부유하고 자유, 다양성은 보장되지만 불평등이 극심한데다 총기 자유 사용으로, 일부 부촌 지역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주거의 안전과 쾌적성까지 위협받고 있는 미국 등등,
안전은 하지만 자유가 없고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중국, 북한 등등,
그 중간의, 그러나 부유한 싱가포르, 홍콩 등등과 명백히 다른 우리나라의 미래 말이다.
덤으로,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기준이지만 GDP를 기준으로,
총량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5위 안의 하드파워 강국, 1인당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최강의 풍요로운 사회, 통일 대한민국은 가능한 것일까?
상기한 글로벌 최강 소프트&하드파워 통일 대한민국 미래를 구성하는 작은 부분 중 하나가 주거의 쾌적성과 안전성, 각종 고품격 기반 시설 등을 포함한 글로벌 최강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다.
그 결과, 효과 중 하나로,
지금보다 열, 백 배의 보유세 등 관련 조세, 준조세로 매년 국가 재정, 국민경제 안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지금 현재도 북미, 유럽 등등은 물론 소국, 도시에 불과한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매년 보유세만 억, 십억 대도 천지삐까리지?
개별 주택 단지 및 주거 단지 내 개별 주택의 쾌적성과 안전성.
주거의 안전성은 별로지만, 뉴욕 맨해튼 등 핵심지역에는 좁은 땅에, 80% 넘는 건폐율, 1000~2000% 용적률의 초고층 나 홀로 주복에 각자 개성이 다른 백 평 넘는 펜트 하우스만 10개 층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보다 높여 백억 원 대로 바싸게 팔아 묵기도하고, 런던 핵심 요지에는 주상 복합 몇 층을 터서 유럽산 올리브 나무 정원까지 주거의 쾌적성을 더욱 높여 더 비싼 값에 팔아 묵으려 하더라.
원론적으로 집값과 비례하는 개별 주거 단지, 개별 주택의 쾌적성은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을수록, 녹지, 공원 등이 많을수록, 나아가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를 포함한 주거 실사용 면적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집값에 비례하는 주거의 안전성은 글로벌 부촌지역이 다 그렇듯, 산, 바다, 강 등 자연환경이나 녹지, 공원 등 인공적 환경으로 일반인과 보다 차단될수록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엘시티, 용호동 W와 비슷한 건축 면적의 나인원 한남이 300 대 가구 수가 아니고 천 가구 내외, 그 이상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약화 시켰어도 집값이 그렇게 비쌀 수 있었을까?
마찬가지로 비슷한 면적의 600가구, 고바위 한남 더힐이 주거의 쾌적성과 남산, 매봉산, 총리, 외교부 공관 등으로 주거의 안전성을 보다 확보하지 못했어도 그렇게 비쌀 수 있었을까?
앞으로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책에 관한 기본 방향은 많이 변해야 할 것이다.
개나 소나 대통령도 못할 바 없기에, 서울 시장 따위야.
대안이 전무하기에, 진정한 참회와 반성을 전제로 이번 서울 시장은 세훈이든, 최근에 껄떡대는 정욱이든 개든 소든 야당 아무나 당선되어야 하고, 당선인은 제 정책은 물론 주택 정책을 미래지향적, 친시장적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서울 도심 요지에 용적률 대폭 풀어 서울 공급 폭탄으로 서울 집값, 특히 서울 전월세값을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고,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압구정 3구역 등 압구정 재건축은 상응한 공공기여를 대가로 층고, 용적률 대폭 완화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도 정래 글로벌 최고 품격의 대한민국, 서울시에 작은 기여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부산 시범 케이스 지역도 마찬가지다.
워터, 비치 프론트 등 천혜의 아이파크, 제니스, 아델리스 등 마린시티, 엘시티의 집값이 용적률, 건폐율이 한남 더 힐 등의 절반만 되었어도 그 모양 그 꼴일까?
아니면 개별 주거 단지나 그 주변지역의 녹지, 공원 등의 면적, 주거의 안전성이 절반만 확보되었어도?
광안 비치, 남천 바다를 중심으로 민락지구부터 용호만 재개발 지구까지,
서울은 당연하고 뉴욕, 런던 등 글로벌 해양 대도시도 두세 개 이상 겸유할 수 없는, 산책 거리 내 천연 비치, 항만, 천연 관광 명소 이기대, 황령, 금련산 등등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 지방 정부, 재정비 조합, 조합원, 건설사 등은 마린시티, 엘시티를 반면 교사로 삼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워터 프론트 겸 영구 오션 뷰의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용호동 W를 중심으로, 순차 재정비될 뉴비치, 협진 태양, 우성 보라, 남천 보라, 대연 반도 보라 등등까지 단 한 치, 한 푼의 녹지, 공원 확보 노력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 증진에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해양 대도시도 글로벌 최고 품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천 어울림, 남천 하늘채, 용호자이 등 사이, 조각 바다 조망권 아파트,
남천 포스코 더 샵, 광안 자이, 광안 SK 뷰, 에일린의 뜰, 대연 혁신, 대연 캐슬, 광안 쌍용, 용호만 앞 메트로시티, 민락 이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등등도 광의의 시범 케이스 지역이니,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에서 글로벌 해양 대도시들의 그것들을 능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과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에 비례하는 집값 전망, 특히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장래 집값 전망에 대해 다음에 보다 상세하게 언급하기로 하고 엘시티, 용호동 W 등의 사진을 첨부한다.
발코니 등 실사용 면적과,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엘시티,용호동 W의 65평, 71, 75평의 평면도 사진, 그리고 일반 아파트 아크로 리버파크 71평의 확장 전후의 사진도 첨부한다.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34평, 40평, 45평, 49평의 발코니 확장 후의 실사용 면적도 비교 검토해 보도록.
위로부터 달맞이 엘시티, 용호동 W 순.
아크로 리버파크 71평 확장 전후 평면도.
확장 후에도 개방형 발코니를 포함하여 발코니가 6개로구나.
개방형 발코니는 수백만 원 추가 비용으로 수억의 가치를 낳았겠지?
이하, 6월, 7월, 8월 어느날 종부세와 관련하여 모니터링된 서울 고가 아파트 신고가 내역이다.
이하는 고액 순서로 어제날자인 2020년 7월 22일자 서울시 신고가다.
용산 한남 더 힐 235, 208 제곱미터의 가격은 각각 54억, 46억이다.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135, 84, 59의 가격은 각각 41억, 31억, 24.2억이다.
강남 압구정 현대 6단지 144는 35억이고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1단지 137은 27억, 도곡 삼익 153은 20.5억이다.
서초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99는 28.2억, 서초 잠원 신반포 래미안 84는 24.7억, 서초 잠원 신반포 10단지 76은 24.5억이다.
양천 목동 신시가지 5단지 152는 25억, 목동 신시가지 5단지 95와 3단지 95는 18.7억이다.
심지어 50살의 영등포 여의도 시범 118도 20억이다.
서초 방배 삼익 151은 24.5억, 강남 수서 더 샵 포레스트 124는 24억,
송파 방이 올림픽선수 기자촌 1, 2단지의 121, 100은 각각 22.5, 19,9억, 송파 신천 파크리오 84는 19억이다.
종로 홍파 경희궁자이 2단지 84는 17.2억이다.
2020.07.23. 05:42답글쓰기
bebe
기타 7월 26일까지 서울 신고가 추가.
반포자이 전용 244 신고가 46억.
반포
2020.08.13 10:54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94㎡는 지난 7월 41억 5000만원 (10층)으로 손바뀜했다. 지난 6월 이 면적형은 35억 2000만원 (2층)에 거래된 바 있다. 무려 6억 3000만원이 급등한 셈이다. 층 수 차이를 감안해도 시세차익이 상당하다.
지난 6월 26억원 (6층)에 거래된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20㎡)은 지난달 31억원 (12층)에 새주인을 맞았다. 시세차익은 4억원이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144.77㎡는 지난달 25억원 (17층)에 매매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21억원 (5층)에 팔린 바 있다. 한 달 새 4억원이 껑충 뛴 것이다.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전용 84.98㎡는 지난 5월 16억원 (6층)에 거래됐으나 지난 6월에는 약 2억원 오른 17억 9500만원 (3층)에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잠실동 잠실 엘스 전용 119.93㎡는 지난 6월 26억 5000만원 (13층)으로 손바뀜했다. 지난 5월 같은 면적형이 21억 9000만원 (9층)에 거래됐으니 4억 6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이다. 잠실도 리센츠 전용 22.68㎡는 지난 6월 8억 6000만원 (23층)에 거래됐으나 한 달 만에 11억 5000만원 (5층)에 팔리며 신고가를 썼다. 7평에 가까운 아파트가 한 달만에 약 3억원이 오른 셈이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2단지 전용 163.44㎡는 지난달 27억원 (13층)에 거래됐다. 직전가는 23억 2000만원 (3층)으로 약 4억원의 금액이 뛰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지난 6월 22억 1500만원 (9층)에 팔렸다. 지난 5월 19억 4000만원 (8층)에 거래된 매물과 비교하면 2억 7500만원이 비싸게 거래됐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전용 158㎡는 지난 7월 20억 3500만원 (7층)에 팔렸다. 전 달 거래된 매물은 16억 5000만원 (7층)으로 약 4억원의 가격이 올랐다.
2020.08.13 11:01
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공급면적 34평)는 지난달 35억7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해당 면적은 지난해 10월 34억원에 거래되며 '강남 아파트 평(3.3㎡)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거래 금액은 평당 1억500만원에 이른다. 아크로리버파크 84㎡는 2017년 5월만 해도 19억원대에 거래됐다. 하지만 그해 8월 '8·2 부동산 대책'에서 다(多)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重課) 조치가 나오자 지방 다주택자들이 집을 처분한 후 서울 강남 등지로 몰리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나타났고, 매매가가 연말 26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정부가 6·17 대책을 통해 수도권 대부분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후 유동자금이 서울로 몰려들면서 강남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도 지난달 15일 31억원에 거래됐다. 6월에도 같은 가격에 팔렸지만 당시 거래된 매물은 11층이었고 이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7층이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20억원에 거래됐다. 2018년 12월 입주 이후 해당 평형이 20억원대에 거래된 것은 처음이다.
이 밖에도 강남권에서는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 개포 루체하임' 84㎡는 지난 5일 24억8500만원에 거래되며 한 달 전 최고가(24억원)를 뛰어넘었고, 압구정동 '현대2차' 전용 160㎡도 지난달 30일 직전 고가(올해 4월 40억원)보다 2억원 오른 42억원에 팔렸다. 이들 모두 15억원이 넘기 때문에 대출은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2020.08.13 11:41
도곡 타워팰리스 3 전용면적 235 제곱미터 54억.
역삼 테헤란 아이파크 전용 92는 24.9억,
갶포 우성 3차 전용 161는 28억,
잠원 신반포 2 전용 135 는 32.6억
서초 푸르지오 써밋 전용 120은 30억,
반포 삼호가든맨션 전용 142는 25.4억,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 101은 25억,
잠원 캐슬 갤럭시 132는 25억,
반포 써밋 84는 24.3억,
잠원 신반포 센트럴 자이 59는 22억,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102는 31억,
서초 캐슬 클래식 120은 25.3억
서초 캐슬 프레진던트 149는 24.4억,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스 76은 26.4억,
반포 푸르지오 84는 21억,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84는 27억,
개포 디에이치 자이 84는 25.9억,
역삼 개나리 뷰 84는 25.5억,
서초 그랑자이 84는 24억,
반포 리체 84는 27.15억,
고덕 그라시움 84는 17억,
래미안 옥수 리버젠 84는 17.5억,
역삼 아이파크 130은 30.9억,
bebe
2020.6.25.
뭉가 정권이 서울 아파트 내리겠다고 발악하며 21번째 대책을 내어 놓아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21번째 대책후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듯하다.
이하는 2020.3.24일자 서울시 아파트 신고가 갱신 예시다.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면적 136 제곱 미터 38억.
서초 이편한세상 5차 158은 18억, 서초 훼미리 84는 17.4억
강남 삼성 센트럴 아이파크 84는 28.1억.
감남 삼성 래미안 삼성 1차 181은 28억.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2차 115는 23.2억, 3차 141은 25.5억.
강남 역삼 개나리 2차 래미안 그레이튼 84는 22억, 역삼 까르띠에 710 174은 25억.
강남 청담 진흥 84는 21억.
용산 한강 트럼프월드 3 153은 19.4억.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3단지 145는 19.3억.
기타 등등 하루에만 백여건 남짓의 신고가에다 분양권도 신고가다.
성북 길음 캐슬 클라시아 전용 면적 84는 12.3억,
은평 수색 DMC 캐슬 더 퍼스트 전용 59는 9.5억.
도봉 창동 블루핀 65는 5,4억
2020.06.25. 05:33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