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자매들의 결혼생활 000
" 노아랑생긴이 앉아보렴 "
20대후반같이 생긴여자가 노아.생긴이라는이름을 부른다
그러자 1층과2층사이로 있는 계단으로 내려오는 남자와여자 그러곤 쇼파에 앉는다
20대후반같이 생긴여자는 인상을 찡그리며 말한다
" 생긴아 너 지금 옷차림이 뭐야 ? 여자같이 옷입을 수없니 ?!! "
그 여자의말에 생긴이라는 남자같이생긴 여자아이는 미간을 좁힌다
" 아 ,알았어 엄마 "
목소리도 약간읜남자같은 생긴 .
20대후반같이 생긴여자가 그아이들의 엄마라니 놀라운사실이다 흠 , 여튼 그여자는 미간을 좁혔다 확 - 피며 웃으며 말한다
" 노아 . 생긴 잘들어
너희들 , 혹시 김재중 . 박유천 아니 ? "
그 여자의말에 노아와생긴은 바로 말한다
" 응 알아 엄마 ~ "
" 응 "
역시 노아라는여자아인 피부가 하얗고 옅은눈썹에 큰눈에다가 쌍커풀이 좀 진하게있고 오똑한코에다가 볼은 발그스렘해지고 입술은 오목조목하며
핑크빛입술이다
생긴이라는 여자아인 피부가 하얗고 약간 찐한눈썹에 큰눈인데 약간 눈매가 매섭고 쌍커풀이 옅다 코는 오똑하고 입술은 핏빛이도는 붉은입술이다
이둘의 엄마는 얼굴이 환해지며 입술을 뗀다
" 호호호 , 그럼 잘됐네 ~ 너희들 18살이지만 .. 부담되는가 ? ...
여튼 옛날이랑 비교하면 니들이 더늦게 하는거야 ~
...결혼좀해라 "
엄마의말에 그둘은 미간이 좁혀진다 그러곤 발광하며(?)말한다
" 엄마 , 일단 나랑누구랑하게돼 ? "
" 아씨 !! 엄마 나아직 사겨본애도 별로없단말이야 !!!!! 아진짜 !! 사겨봐도 !! 50명 뿐이라구 놀안 ! !! 나보다 더많고 !! 잘놀아만 시켜 !! "
생긴의말에 엄마는 빠직마크가 생기며 말한다
" 노아야 , 넌 박유천이라는애랑 할꺼구 생긴언니는 김재중이라는남자아이와할꺼야
그리고 !!! 잘생긴 !! 그정도면 많이사귄거야 !! 그리고 노아한테 잘놀아가뭐니 !!! 잘노아지 !! "
" 아씨 !! 그거나그거나 ! "
" 이 남자가 !! "
" 아씨 , 남자라고 하지마 ! "
" 여튼 . 나중에 올꺼야 "
딩동딩동 ♬ .
노아 . 생긴의엄마는 문앞으로 나가며 싱긋 - 웃으며 말한다
" 누구세요 ? "
[ 재중이엄마에요 ]
" 아 ,같이오셨죠 ? "
[ 그럼요 ]
삑 -드르르륵 ~ .
" 어서오세요 "
" 아 감사합니다 "
생긴.노아엄마못지않게 20대후반같은 김재중.박유천부모님들 그리고 뒤에 들어오는 하얀피부에 큰눈에 쌍커풀이있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이 붉은 잘생긴남자와 피부가 하얗고 커다란눈에 속쌍커풀이 약간찐하게 있고 여자보다 잘잡은 오똑한코에 발그스레해지는 볼에 약간붉은입술이었다
노아와생긴은 약간 놀랐다 그들의얼굴에
이름만들었을뿐 얼굴은 보지않았기때문이다
김재중.박유천부모님들은 쇼파에 앉는다 김재중과박유천은 자리가없자 노아.생긴옆에 앉는다
노아는 얼굴이 약간 빨개졌고 생긴은 -_-이표정이였다
" 호호호 , 자 너희들 알고있니 ? "
프프프프프 ~
소설다썼어요
재미없어도 코멘 꼭달아주세요 흐흐흐.
눈팅족님들 제 소설 클릭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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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족님들 꼬옥 ~꼭 !! 코멘달아주세요 > <
흐흐 , 제가 쫌 소중하거든요 <-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