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끔 카페에 들어가 답글을 달다가 종북 세력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욕과 허위사실을 통한 이단논법으로 시련을 겪으면서 국가의 주체되는 분들은 무얼하고 있나 답답해왔던 극우 보수편에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정의로움은 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어두움이 감쌀수 없습니다 지혜로움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 올바르다면 국가에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할 말을 해야 합니다 피력하신 글을 보면서 동감 하기에 몇자 첨언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샬롬님께서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이해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님 그리고 여기서 한말씀 첨언하고 싶은바는 저는 저 자신을 보수나 진보 또는 좌나 우 등으로 분류를 하지를 않습니다. 저 자신이 625의 소용돌이를 거치면서 체험한 이러한 용어들은 용어의 정의 자체가 불획실하고 잘못된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민주화를 거치면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은 YS도 DJ 도 아닌 이철승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는 DJ나YS보다 한차원 높은 중도통합론을 줄기차게 제창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익희선생 장면박사도 우리정치에 기여했고 박정희 대통령도 초기에는 실망했으나 근대화의 아버지로 존경받는점에서 좋아합니다. 저는 소위 보수와 진보 동서남북 그리고 미중일러등도 고객으로 상정하여 블로그에 소신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실명과 연락처 그리고 미완성 프로필도 공개하면서 이런글들을 여야좌우에 하드페이퍼로도 보내왔습니다. 100명중에 한사람만 이해해도 저의 목적은 달성된것으로보며 오늘이 아니고 먼 훗날에 누군가 알아들어도 좋고 아니면 나혼자의 정리차원에서도 만족할수 잇습니다. 그래서 저의 공부방이고 글방이며 휴식처이기도 한 이 블로그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 때로는 이 블로그에 들러서 언짢아하시는분도 있을것이고 공감하는분도 있을것이고 너무딱딱하여 무미건조한분도 더구나 많을것이나 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저의 나이 칠십이 되니 별로 거칠것이 없습니다 장차관들이 어린아이들 처럼 보이고 미숙해 보이고 미달해 보이고 옹졸해 보이고 불안해 보이고 합니다. . 그러나 오바마나 불의와 용기있게 싸우는 시진핑이나 사리사욕에 초연한 박대통령은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요 몇년이 기대가 매우됩니다. 특히 박근혜대통령은 삼국통일의 기틀을 잡은 태종무열왕과 같은 그이상의 임무를 수행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에 눈치안보고 할말을 소신껏 함을 중언부언 합니다. 우연히 여기까지와서 이글 보시는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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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us21c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korus21c
첫댓글 국정운영에 노심초사 하시는 대통령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저의 생각이기도 하고
아마도 민심의 중요 속내일 수도 있어서
대통령님의 의연하신 국정수행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때마침 진행되고있는 역사적인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