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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흥미 담임선생님께 욕한 아들 줘팬 아빠
류이강 추천 0 조회 2,117 24.10.28 13:05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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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5:15

    형편도 넉넉하고 다정한 부모를 두고도 저런 싸가지 없는 말을 할 수가 있다니

  • 24.10.28 15:21

    참갭

  • 24.10.28 15:22

    참갭

  • 24.10.28 15:30

    ㅠ참 아버지

  • 24.10.28 15:37

    이거 볼때마다 정독함 진짜 참개비

  • 24.10.28 15:43

    되게 예뻐해주고 유복한 부모 만나도 저지랄.. 참아버지시네요

  • 24.10.28 15:49

    참갭

  • 24.10.28 15:49

    참갭

  • 24.10.28 15:53

    참갭

  • 24.10.28 15:57

    진짜 참된 아버지다

  • 24.10.28 16:01

    참갭….. 사랑이랑 돈 둘 다 퍼줬는데 저렇게 자라면 개빡치지

  • 24.10.28 16:09

    어휴...얼마나 ...

  • 24.10.28 16:12

    참개비

  • 24.10.28 16:13

    담임 선생님도 진짜 좋으신 분이네.. 선처도 해주고

  • 24.10.28 17:03

    참개비

  • 24.10.28 17:19

    참개비 ㄹㅇ 패고 찍어눌러야 됨 찍소리 못 하도록 기를 죽여야 됨

  • 24.10.28 18:00

    참개비

  • 24.10.28 18:14

    저런 사람들이 애를 키워야하는데... 근데 참 애 키우기 힘들다 원하는 거 다 해주고 모자람 없이 키워도 저렇게 엇나가네... 아니 걍 남자 문제인가... 딸도 분명 같은 환경에서 자랐을 텐데 왜 아들만 저럴까?

  • 24.10.28 18:49

    지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복에겨워 사는줄도 모르고.. 이참에 아주 제대로 깨닫고 효도해라

  • 24.10.28 19:56

    아들은 진짜 아빠가 꽉 잡아야돼

  • 24.10.28 19:57

    참개비

  • 24.10.28 21:49

    참개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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