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晴 사람 사는 땅 멀리 벗어난 듯하고 시냇물이 콸콸 쏟아지는 때가 되니달콤한 석류꽃 내음은 늦모종을 재촉하고 오동나무 물방울들이 새 詩를 적시네 㢠似離人境 溪聲最壯時 榴薰催晩稼 桐溜滴新詩 황현(黃玹,1855-1910,朝鮮)
첫댓글 적도 나라에 다녀왔습니다.(서울이 더 무더운 것 같습니다.^^;) 시원한 여름 음식도 드시고 건강하고 평안한 여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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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사람 사는 땅 멀리 벗어난 듯하고...선경에 선듯 마음이 시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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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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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땅 멀리 벗어난 듯하고...선경에 선듯 마음이 시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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