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권고 메이저 언론사 1,2,3위가 다 들어가 있다고 했으나
“김행 후보자는 이런 기사들로 돈을 벌었다”고 비판하자 내놓은 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85
우리가 아는 황색언론
쫌 그런 단어와 이슈로 돈 벌었군요
이런분을 여성가족부에 수장이 된다굽쇼?
김건희, 김행, 김범수
김 내정자는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던 김범수씨의 “케이크 커팅을 해야 하는데 정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지금 막 오신 분이 계셔서 꼭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계시는 김행님께서 오셨다”는 소개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 내정자는 당시 김 여사가 보는 앞에서 “늦어서 죄송하다. 오늘 대통령께서 경북 안동에 가셔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말문을 뗐다
근데 아냐고 물어보면 서로 모르쇠하는게 코미디네요
저 같은 경우 지인들을 자랑스러워 할꺼 같은데
왜 다들 모른척 들키면 한두번 또 들키면 비지니스 이럴까요?
유인촌 "욕한 적 없다, 언론자막 때문에 오해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4544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9010
민주당이였으면 벌써 최소 수십곳 압수수색하고
검찰이 미리 10년 이상 구형 때렸을 듯 하지만
빨간당 후보라 장관 자격이 충분 하겠군요.
저 정도는 되야 굥정권 장관후보라 할수 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