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푸르른 나무와 빨간 장미를 보았네
너와 나를 위해 피어나는 모습이여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저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았네
밝고 축복된 낮과 성스럽고 어두운 밤
또 난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But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저 하늘 위에 핀 아름다운 무지개가
거리를 거니는 저 사람들 얼굴에도
친구들이 악수를 하며 '잘 지내느냐'고 하네
하지만 사실은 '난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고 있지.
I hear baby's cry, and I watched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자라가는 것을 봤지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배울거야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래,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What a Wonderful World〉는
밥 티엘과 조지 데이빗 웨이스가 작곡한 팝 발라드이다.
이 곡은 루이 암스트롱에 의해 처음 기록되었고
싱글곡으로 1967년에 발표되었는데,
이 곡은 영국에서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엘과 웨이스는 음악계에서 둘 다 뛰어났다
(프로듀서로서 티엘과 작곡가로서 웨이스).
영화 《굿모닝 베트남》에서 이 곡을 들은 후,
1988년 싱글로 재발매되었고,
빌보드 핫 100에서 32위로 올랐다.
암스트롱의 음반은
199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