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처분이의 항고건이다 김&장이 업무방해금지가처분으로 본부장님과나를 걸고 들어온 사건이다. 결론은 남대문본사에서 하지않는걸로 판결. 남대문이 중앙법원 관할이므로 나머지는 각하. 그런데 우스운 것은 51민사부 이재정판사는 신청목록 별지내용을 첨부했다. 첨부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업무방해에와는 거리가 먼 내용임. 본부장님께서는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장 어우경은 정의를 위하여 사생결단으로 허위의 불법적인 내용을 주장하는 범죄자 국민은행을 옹호하는 판사가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판결이 아님에 여러번의 통고서와만장으로 결국 김&장은 도망가고 오늘의 2016라21269 가처분이의신문기일이 정해진것이다. 그런데 어제 나온 사람은 가운데 황토색 입은사람이 2월23일 여의도본사 집회때 대화 하자는 소비자보호부 오상영팀장이라는 사람이다. 23일 대화때 새로이 소비자팀으로 왔다는 사람이 피항고인석에 앉았다. 답변서는 지배인 김세환인데 ... 이무슨 경우 일까요 어쨌튼 어제 재판에서 판사가 녹취록거부해서 기피하고 나왔다. 어제 많은분들의 참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민은행 비리는 양파껍질 벗기듯 들어날일만 남음.
첫댓글 여전히 진행중이군요
그러게요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팀장이
자신들에 비리를
감추려고 한다는게 우습구.
23일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대화때
어째 그런일이요 라고
했던 장본인이 ....
무슨 변명을 하려고 법정석에 와 앉았는지가
나는 매우 궁금하답니다.
국민은행장이 본부장님과나에게 청구한바는 접근금지가처분을 빙자한
실상은 시위금지가처분 이라고 볼수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시위의 자유가 있는 반면.
독재국가에서는 시위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시위는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거죠.
첫단추는 정의로운 판사님을 만나는 것이 관건인데 .....
감사합니다
재판은
상대가 부인하면 이유 타당성을
가려주는 것이 재판 입니다.
우리는 사법부에 판결이 억울하여 모인 카페입니다.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이채문님처럼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싸워 밝히는 것이 우리의 몫이겠지요
나도 기업은행에게 당하였고 증거 다 있어요. 증거가 없었다면 벌써 콩밥먹고 있었을 겁니다
네
법치국가 증거주의라고 말뿐인 나라입니다.
증거를 내밀어도
한번 기판력은 쭉~
하지만 다 는 아니리라 는 희망을 갖아봅니다.
반드시 정의로운 판사님도 계실것이다
라는 희망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
추천 3
감사합니다
추천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