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면담 후 한대표 언행을 주시한다.

[愚魯]

대통령 면담 후 한대표 언행을 주시한다.

면담이냐 회담이냐란 용어부터 기싸움하던 한동훈...

한대표측은 면담은 아랫사람이 윗 사람 만나뵙는 것이고..

회담은 동등한 자격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한거라고 정의한 모양..

하기에 대등함을 강조코저 구차하게도 회담이라고 주장한 한것 같다.

하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보건데 대통령과 당대표가 회담인가? 면담인가?

중학교 시험에나 나올 문제다.영수회담? ㅋㅋ. 대통령 말고 누가 영수인가?

영수는 대통령뿐이다.

영(領:령)은 거느릴영자.. 수령을 뜻한다. 나라에 수령은 대통령..

또 다른 수령이 있는가? 당에 있다고? 그건 영수 아닌 당대표다.

그래서 대통령처럼 당령이라 않고 대표란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같다.

당대표의 대통령 면담이지 어디가 회담인가? 여야 대표끼리 만남도 같다.

상호간에 대등한 위치기에 만나서 담화한다는 회담(會談)이지 면담이 아니다.

다시말해 대등한 위치여야한다. 우리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해야지 면담한다는 말은 안된다. 한대표가, 국힘당내 한대표 측에서 이런걸..

모를리야 있겠는가? 그래서 더 화가 난다.창피하다.

한동훈을 띄우기 위한 언어적 장난질, 회담 운운은 결례고 어법에도 안맞다.

면담, 회담을 구분하자고 이 장을 마련한게 아니다.

글 쓴 취지는 한동훈이 간곳마다 마치 총선때처럼 지지자들이 환호한게..

엄청난 인기맨이어서가 아니다.그가 국힘당내 한 사람이기에 그렇다.그런 그가..

만약 대통령과 척지고 당을 분열 시킨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한대표 몫이다.

젊다고..20,30 포주처럼 행동한..  마치 무슨 장군처럼 행동한.. 앞의 당대표 이준석처럼...

지금부터 모든 책임은 한대표께 있다. 따라서 당의 성공도 실패도 한대표 몫..

단합 단결만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할 것이다.여소야대,지긋지긋한 정치..

벌써부터 민주당은 국힘을 이간질하고...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민주당의 어부지리... 생각만해도 역겹고 모골이 송연하다.

국민들은 한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한다.만에하나 당을 깬다면..민주당 편을 든다면..

우리 국민, 국힘지지자들은 한대표와 그 패거리들을 인정사정 없이 처낼것이라고 확신한다.

[愚魯]

대통령 면담 후 한대표행동을 주시한다.

면담이냐 회담이냐란 용어부터 기싸움하던 한동훈...

한대표측은 면담은 아랫사람이 윗 사람 만나뵙는 것이고..

회담은 동등한 자격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한거라고 정의한 모양..

하기에 대등함을 강조코저 구차하게도 회담이라고 주장한 한것 같다.

하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보건데 대통령과 당대표가 회담인가? 면담인가?

중학교 시험에나 나올 문제다.영수회담? ㅋㅋ. 대통령 말고 누가 영수인가?

영수는 대통령뿐이다.



영(領:령)은 거느릴영자.. 수령을 뜻한다. 나라에 수령은 대통령..

또 다른 수령이 있는가? 당에 있다고? 그건 영수 아닌 당대표다.

그래서 대통령처럼 당령이라 않고 대표란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같다.

당대표의 대통령 면담이지 어디가 회담인가? 여야 대표끼리 만남도 같다.

상호간에 대등한 위치기에 만나서 담화한다는 회담(會談)이지 면담이 아니다.

다시말해 대등한 위치여야한다. 우리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해야지 면담한다는 말은 안된다. 한대표가, 국힘당내 한대표 측에서 이런걸..

모를리야 있겠는가? 그래서 더 화가 난다.창피하다.

한동훈을 띄우기 위한 언어적 장난질, 회담 운운

[愚魯]

대통령 면담 후 한대표행동을 주시한다.

면담이냐 회담이냐란 용어부터 기싸움하던 한동훈...

한대표측은 면담은 아랫사람이 윗 사람 만나뵙는 것이고..

회담은 동등한 자격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한거라고 정의한 모양..

하기에 대등함을 강조코저 구차하게도 회담이라고 주장한 한것 같다.

하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보건데 대통령과 당대표가 회담인가? 면담인가?

중학교 시험에나 나올 문제다.영수회담? ㅋㅋ. 대통령 말고 누가 영수인가?

영수는 대통령뿐이다.



영(領:령)은 거느릴영자.. 수령을 뜻한다. 나라에 수령은 대통령..

또 다른 수령이 있는가? 당에 있다고? 그건 영수 아닌 당대표다.

그래서 대통령처럼 당령이라 않고 대표란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같다.

당대표의 대통령 면담이지 어디가 회담인가? 여야 대표끼리 만남도 같다.

상호간에 대등한 위치기에 만나서 담화한다는 회담(會談)이지 면담이 아니다.

다시말해 대등한 위치여야한다. 우리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해야지 면담한다는 말은 안된다. 한대표가, 국힘당내 한대표 측에서 이런걸..

모를리야 있겠는가? 그래서 더 화가 난다.창피하다.

한동훈을 띄우기 위한 언어적 장난질, 회담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