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결국 서울대생들 많이 뽑기 보다는 여러 학교 출신들 뽑는다는 얘기같아요.
바람직하다고 보고 모든 약대에서 서울대 전형을 따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울대생이 서울대 약대로 진학하면 전과이므로 입학금 없구
타대생이 서울대 진학하면 입학금 있습니다.
입학금 벌려면 타대생들 많이 받아야 되겠군요.
짝짝짝
약학 관련 과목 많이 들을수록 좋다는건
한약학과, 약과학과 이런데가 화학과 보다 유리할 듯 싶구요.
첫댓글 무슨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서울대생이 서울대 약대가도 자퇴하고 가야됩니다
입학금 받아먹을라고 유능한인재를 버리는 서울대?
점수로 안뽑으면 그만큼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될텐데...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사료되는군요. 무엇보다 이해가 안되는건 고교내신을 본다는거죠. 생각할수록 웃긴일이죠. 검정고시 출신이거나 나이 많으신분들 내신은 어떻게 산출할지? 수능처럼 비교내신이라는것도 아니고 고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10년전 내신을 본다는게 과연 바람직할까요?
점수반영비율이 없는게 더 안좋은거 같네요.
점수만으로만 산출될수 없는 항목들이 잇잖아요~ 그런점에서는 점수반영비율 없는게 더 좋은듯해요ㅋㅋ 물론 안좋은 점들도 있겠지만요~ 근데 고교내신은 89년생 이상으로는 다들 안좋지 않나요?? 그 전 졸업생들은 막 뻥튀기로 내신 왕창 후하게 받았잖아요~
첫댓글 무슨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서울대생이 서울대 약대가도 자퇴하고 가야됩니다
입학금 받아먹을라고 유능한인재를 버리는 서울대?
점수로 안뽑으면 그만큼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될텐데...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사료되는군요. 무엇보다 이해가 안되는건 고교내신을 본다는거죠. 생각할수록 웃긴일이죠. 검정고시 출신이거나 나이 많으신분들 내신은 어떻게 산출할지? 수능처럼 비교내신이라는것도 아니고 고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10년전 내신을 본다는게 과연 바람직할까요?
점수반영비율이 없는게 더 안좋은거 같네요.
점수만으로만 산출될수 없는 항목들이 잇잖아요~ 그런점에서는 점수반영비율 없는게 더 좋은듯해요ㅋㅋ 물론 안좋은 점들도 있겠지만요~ 근데 고교내신은 89년생 이상으로는 다들 안좋지 않나요?? 그 전 졸업생들은 막 뻥튀기로 내신 왕창 후하게 받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