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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호암지의 봄
여백 추천 1 조회 89 24.03.15 07: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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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5 08:00

    첫댓글
    언제나 그자리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하기를...

  • 24.03.15 08:41

    어쩌면 그리도 봄의 향기를 세심하게 잘 묘사했는지 감동을 주는 멋진 시였다고 여겨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3.15 11:33


    리노정님
    잡문에 불과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공감의 말씀까지 주시니 기쁨입니다

    시골의 봄은
    화려한 꽃이 아니라
    나무, 언덕배기 이름 없는 잡초들..

    대수롭지 않은 것들에서부터 먼저 오곤하지요

    귀하신 말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3.15 09:43


    봄을 맞는 자연을
    재밋게도
    아기자기한 싯귀로
    생동감있게 표현하심이 감탄입니다

    함께
    봄 맞이 청소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도 멋집니다

  • 작성자 24.03.15 11:43

    금채님
    봄은
    산새도 모르게 산비탈을 타고
    몰래 숨어 온다지요
    몰래...

    어느새 봄이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거실문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봄 맞으세요~~~

  • 24.03.15 13:23

    화사하고 생기도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5 16:24

    봄이 곧 모습을 들어낼듯
    오늘은 햇살도 바람도
    고물고물합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3.15 15:31

    고운글 맘에담아 갑니다

  • 작성자 24.03.15 16:26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3.15 15:46

    글이 너무예쁘 한참을 머물고 갑니다
    봄은 마음도 몸도 깨끗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 작성자 24.03.15 16:29

    채송화
    대명이 참 예쁘십니다

    과찬에 부끄럽군요
    고우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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