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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감♡동‥좋은글‥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백장/서재복 추천 1 조회 16 24.11.07 21: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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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7 21:49

    첫댓글 입동(立冬)절기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입동절기날 처럼 기온이 뜩 떨어진 하루,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11.07 21:49

  • 24.11.08 08:54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와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도 이젠 더 늙기 전 에 인생을 즐기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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