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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 시 얼떨결에 핀 구기자 꽃
나탈리아 추천 6 조회 63 26.10.19 10: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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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9 11:11

    첫댓글 구기자꽃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꽃 들이
    피고 지는 제 철을 착각한듯 해서
    보는 사람들을 어리둥절 하게 합니다

    기후 변화가 너무 오락 가락해서
    생물들도 햇갈리나 봅니다

    나탈리아 시인님
    늘 건강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10.19 13:57


    네~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강월 시인님!!

    이상기후가 점점 도를 더해가니까
    여러가지로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요.

    집안 실내에서
    화분에다 키우는 구기자가
    봄에는 한창 하얗게 피었는데

    가을이 되니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았는데..~~~

    오늘도
    함께 공감을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한주도 즐건 가을날 되시길

  • 26.10.19 18:51

    나탈리아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10.19 14:00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석우 시인님!!

    새벽엔 기온이 차가웠는데
    낮에는 따스하게 회복되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는 가을날 되시길

    언제나
    변함없이 격려를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26.10.19 14:28


    ㅎ ~~
    그러게나 말입니다
    요즘 꽃들도 변화하는 공기가
    사람도 자연도 착각하게 하나봅니다
    열매로 익어가야 하는데
    왠 꽃 ~~
    아마 막내로 태어나고 싶었던게죠!!

    낙엽이 들고 단풍으로 가는 이싯점에
    개나리가 피었어요
    제가 붙들고 한마디했더랍니다
    뭔일 ???
    불로초를 먹은거냐고요 !

    나탈리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났더랍니다

    이렇게 시제 를 잘 만들어서
    글을 쓰신 나탈리아 님^^
    감성 백만점이십니다 ~~

  • 작성자 26.10.19 20:33


    안녕하세요?
    소담님!!

    저는 화초랑, 수목을
    애완동물처럼 키우고 있는데

    제철을 잊어버리고
    헤매는 것처럼
    가을을 봄날인양 착각하는 조차도

    철없는 어린애처럼
    귀엽기도 하네요.

    가끔은
    잔잔한 클래식 경음악을 틀어
    화초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살펴보곤 하는데

    역시 하기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시들었던 잎사귀고 무성하게 자라는 거 같아요.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구요.


  • 26.10.19 15:55

    흐린 날씨를 보이는 월요일날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비가 내린곳도 있겠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잘 설계를 하시고 조석으로 기온 차이에 몸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6.10.19 20:35


    감사, 감사해요
    착한 서씨님!!

    언제나 변합없이
    부족함을 채워주고
    따스한 보살핌으로 챙겨주시는
    깊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엔
    더욱 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26.10.19 17:15

    생명력도 무지 강한
    구기자
    그래서 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은
    그 존재조차 알아보지
    못하지요
    발 밑에 있음에
    고개 숙여 바라보라는
    외침일 수도....
    나도
    한 떨기 구기자이기를....

  • 작성자 26.10.19 20:41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창내 시인님!!

    애완동물은 시각도 있고
    청각도 있고 촉각도 있지만

    화초랑 수목들은
    그런 감각기능이 없지만

    그럼에도
    저마다 존귀한 생명체라
    관심있게 보살피곤 하는데

    그런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예쁜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어주곤 하니
    애완동물을 돌보듯 한답니다.

    집안에 키우는 구기자가
    제철을 잊어버리고
    피어나는 것이
    철없는 어린애 처럼 느껴져
    어설픈 글이지만 적어 봤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시길 기원드려요

  • 26.10.19 17:28


    이상기후 속에서도 피어난 작은
    생명력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한 감성이 담긴 고운 글
    잘 감상하고 간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나탈리아님

  • 작성자 26.10.19 20:44


    안녕하세요?
    스마트 가이 운영자님!!

    카페 가족들을
    정성을 다해 살펴주시고
    행복한 길로 이끌어주시기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늘 존경과 고마움을 느껴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 26.10.19 17:28

  • 작성자 26.10.19 20:45



    참으로 예쁜 꽃이 피어있는
    화분으로 격려를 주시니
    더더욱 감사하네요.

    오늘도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을텐데
    남은 시간은
    평안과 행복으로 누리시길 ~~~

  • 26.10.19 21:20


    시기가 다른 모양이네요
    눈썰미와 세심한 시상에
    시제도 특이합니다

  • 작성자 26.10.19 21:37


    안녕하세요?
    베베 시인님!!

    여느 때도 많이들 바쁘시겠지만
    가을철엔 더욱 더 바쁘실 거 같은데

    격려의 손길을 주시려고
    찾아와 주셔서
    깊은 배려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기후환경 변화가 심해지다 보니
    식물들도 혼동을 일으키나 봐요
    제철을 잊어버리고 방황하는 거 같기도~~

    꽃피울 때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로 결실을 해야 하는데 ~~
    이제 꽃을 피우고 있으니요

    그러면서
    철 모르고 천진난만한 어린애의 행동처럼 보여
    귀엽기도 하네요..

    오늘도 함께 해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은 더욱 평안하게 지내시길~~~




  • 26.10.19 21:20

    추천

  • 작성자 26.10.19 21:38


    추천으로
    귀한 선물로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 26.10.20 06:53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좋은 시제를 찾은 것 같습니다

    온난화되는 지구,
    인간의 무지막지한 파괴 앞에서
    재난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반사,

    절기는 바뀌었어도
    분별없이 함께 동거 중인 계절이
    천진난만하게 꽃을 피우나 봅니다

  • 작성자 26.10.20 12:38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청초 시인님!!

    예전에
    사계절이 뚜렸했는데

    무절제한 난개발과
    환경파괴가 지속적으로 이뤄짐으로 인해

    자연은 훼손을 넘어
    여기저기서 신음을 하고 있지요.

    겨울은 더 춥고 더 오래가고
    여름은 더 덥고 더 오래가고
    그러다 보니
    그 댓가를 엄청한 고통으로 다가와

    인간 뿐 아니라
    말 못하는 식물에게도
    그 신을 소리를 대신하여 몸부림을 치는 거 같아
    아쉽고 안타깝지요.

    봄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멸매로 익어가야 할 구기자인데

    그럼에도
    계절을 잊어버리고 핀 꽃이
    세상 때가 묻지 않아
    천진난만한 어린애 같아 귀엽기도 하네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건 하루 되시구요



  • 26.10.22 06:46

    나탈리아님 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상큼하게 목요일 시작하세요.

    철모르고 핀 꽃이 귀엽다
    참으로 멋진 표현입니다.

  • 작성자 26.10.22 09:27


    감사드립니다.
    미풍 시인님!!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이제
    감기조심해야 할 시준이 도래한 거 같아요.


    깊어가는 거 만큼
    남은 가을이 짧아진다 것이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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