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추모(38)씨는 최근 자정 무렵 끝난 회식 때문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영하의 날씨에 한 시간을 기다려 동승자 2명과 함께 겨우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기사가 당초 합의했던 15만원보다 많은 20만원을 요구한 것이다. 이날 추씨는 서울 마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거쳐 자신의 집이 있는 서울 강남구에 내렸다. 그는 “택시기사가 ‘주행 거리가 40㎞를 넘는다’며 5만원을 더 요구했다”며 “중간에 내릴 수도 없어 웃돈을 줘야 했다”고 말했다.
45 km 열심히 달려서 나온 미터기요금이 5만원에서 600원 빠진금액입니다.
심야시간 20% 할증 더붙는다해도 추가 5만원은 말도 안되는 금액이지요.
요즘 카드결제가 대부분인데 신고당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덤탱이는 따논 당상인데 아직도 웃돈 요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첫댓글 저질 기레기는
음습한 곳에서 음모를 꾸미고
힘있는 권력에 아첨하고 대중에 영합하며 돈냄새를 탐하지요
바퀴벌레만도 못 한 것들이지요
5만원 나왔는데 20만원 달라고했다고 말이안된다
택시를 아사리판으로 끌고가는 기래기야.
증거를 내놔봐라.쓰쓰긴래기야.
45키로 10시 넘었는데 싸게 나왔네요
1/3 은 기본주행요금, 1/3 은 20% 할증, 나머지 1/3 은 시외할증 40%
막히는듯 하면서도 시간병산은 해당되지않는 속도로 신호대기 거의없이 주행한 결과입니다.
100km운행 하면
40만원 받아야 겠네
천안역 100km
15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건 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제목 장사 한다더니 말도 안되는 횔설수설이네요 제목 장사를 한다더니 제목만 본 사람은 그런가부다 하겠네요
5만원에 갈 곳을 20만원 내고 갈 ㅂㅅ이 있나요 말이야 방구야
좃주작 마포-분당-강남으로 가는눔이 어딨음??ㅎㅎㅎㅎ
기레기의 망상 소설ㅋ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돌아가는 택시기사가 있을리도 없고 5만원 나오는데 20만원 달라는 택시기사가 있을수도 없다
신고당할 거 뻔하고 그럼 빼도 박도 못하는데 현금 장사 시절도 아니고 카드 결제 시대에 누가 저렇게 사기치나 ㅋㅋㅋㅋ
직장인이 카카오 호출도 못해서 쇼부보고 택시합승
주작이 심하네
카셰어링
광고기사네요
아마도 블랙택시 요금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