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2406100045
⊙ “제5땅굴 존재할 수 있으나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
⊙ “땅굴은 수맥 탐사처럼 엘로드 사용한 다우징 기술로만 탐지 가능” vs “비과학, 미신”
⊙ “軍, 최첨단 장비로 北 남침 땅굴 감시”(전 육본 땅굴탐지처장)
⊙ “버력, 지하수, 환기 때문에 장거리 땅굴 불가”
⊙ 20km 땅굴 파면 土砂만 12만5600t… 5t 트럭 2만4000번 날라야
⊙ “장거리 남침 땅굴은 허위… 소송 벌여 모두 승소”(국방부)
첫댓글
크로시오 섬소년은 뭐라고 할지.... ㅎㅎㅎ
일본이 파놓은 땅굴을 북한이 남침용으로 파놓은 땅굴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