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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태몽 예쁜 사람들 부러웡... 누구는 제비가 구슬을 물어다 주고 용이 날아들고 장미꽃이 흐드러진다는데
내가 갑돌이라니까 추천 0 조회 2,380 24.10.30 07:05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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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10:33

    예체능에 소질이 있나요

  • 24.10.31 12:07

    @막내부자 재능은 없어요… 근데 좋아해요

  • 24.10.30 10:34

    맑은 물이 계속 넘치는 샘물 / 언니 팔 감고 올라온 실뱀

  • 24.10.30 10:44

    내는 작은밤송이 줍는거랑 머리삔 사가는꿈,,

  • 24.10.30 10:46

    난 보석이라했던 거 같은디

  • 24.10.30 10:47

    유니크하고 좋다

  • 24.10.30 11:09

    커다란 금붕어인지 잉어인지 엿다는데

  • 난 하늘에서 사과비가내렸대 계속 사과가 수도없이 떨어졌대

  • 24.10.30 11:19

    난 젤 큰 오렌지

  • 24.10.30 11:41

    쌍둥이 신기하다 ㅋㅋㅋ

  • 24.10.30 11:46

    난 알밤

  • 24.10.30 11:48

    난 감

  • 24.10.30 11:51

    난 태몽이 많아서 기억도 안나 희뱅...( ◠‿ o̴̶̷̥᷅ ) 너무 여러명이 꿔서

  • 24.10.30 12:08

    난 노루

  • 24.10.30 12:09

    난 도토리

  • 24.10.30 12:10

    난 제일 예븐 다이아몬드엳대

  • 24.10.30 12:17

    난 사자

  • 24.10.30 12:26

    나는 엄마가 마트가서 굴을 쓸어담앗대...

  • 난 자두
    엄마가 나무에서 엄청 크고 빤질한 자두를 따서 치마로 닦았댔음

  • 동생태몽은 엄마가 바닷가 산책하고 있었는데 4-5살정도 되는 여자애가 엄마! 하면서 와서 안겼대

  • 24.10.30 12:31

    난 구렁이

  • 24.10.30 13:19

    공룡도 룡이다

  • 24.10.30 13:26

    태몽 있는게 부럽다 나랑 내 동생은 태몽 없었어

  • 24.10.30 13:30

    이번생이 첫 생인 사람들은 태몽이 없다고 하덜아

  • 24.10.30 13:30

    난 ㅈㄴ큰 고구마 ㅎ..

  • 24.10.30 13:30

    난 꽃뱀

  • 24.10.30 13:52

    난 이쁜 돼지한마리가 꽃밭에서 뒹굴었데
    그래서 2n년째 별명이꽃돼지임

  • 24.10.30 13:53

    난 매화

  • 24.10.30 14:00

    산속에서 본 꽃사슴이 아빠한테 바로 달려들었대
    태몽도 아빠가 꿔서 그런가 입덧도 아빠가 했대

  • 24.10.30 14:48

    와 난 호랑이 나왔다고 했음

  • 24.10.30 16:41

    난 비단잉어

  • 24.10.30 17:38

    나는 모란이었대ㅋㅋㅋㅋ

  • 24.10.30 19:18

    남이 꿔준 거는 문에 고추 달려있던 거고
    엄마가 꾼 거는 애기를 꼬옥 안고 있는 거였대

  • 24.10.31 00:13

    난 딸기밭에서 딸기(어떤 한입충이 한 입 베어문) 따 드셨대
    그리고 난 지금 딸기 귀신임

  • 24.10.31 19:41

    난 복숭아...왕큰복숭아였대
    근데 나 4키로로 태어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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