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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태몽 예쁜 사람들 부러웡... 누구는 제비가 구슬을 물어다 주고 용이 날아들고 장미꽃이 흐드러진다는데
내가 갑돌이라니까 추천 0 조회 2,284 24.10.30 07:05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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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10:13 새글

    엄청 큰 구렁이

  • 24.10.30 10:20 새글

    흰색아가돼지가 엄마품에 들어왔대

  • 24.10.30 10:33 새글

    태몽이 하얀 돼지면 낯 가리는 성격으로 태어난다는데 어때?

  • 24.10.30 10:53 새글

    @막내부자 헐 완전... 타고난게 차분하고 내성적임..

  • 24.10.30 10:22 새글

    나는 잉어였음

  • 24.10.30 10:33 새글

    예체능에 소질이 있나요

  • 24.10.30 10:34 새글

    맑은 물이 계속 넘치는 샘물 / 언니 팔 감고 올라온 실뱀

  • 24.10.30 10:43 새글

    나는 엄청 큰 옥수수랑 엄청 큰 가지

  • 24.10.30 10:44 새글

    내는 작은밤송이 줍는거랑 머리삔 사가는꿈,,

  • 24.10.30 10:46 새글

    난 보석이라했던 거 같은디

  • 24.10.30 10:47 새글

    유니크하고 좋다

  • 24.10.30 11:09 새글

    커다란 금붕어인지 잉어인지 엿다는데

  • 난 하늘에서 사과비가내렸대 계속 사과가 수도없이 떨어졌대

  • 24.10.30 11:19 새글

    난 젤 큰 오렌지

  • 24.10.30 11:27 새글

    난 실뱀

  • 24.10.30 11:32 새글

    난 돼지..

  • 24.10.30 11:38 새글

    난 반짝반짝 빛나는 조개....

  • 24.10.30 11:41 새글

    쌍둥이 신기하다 ㅋㅋㅋ

  • 24.10.30 11:46 새글

    난 알밤

  • 24.10.30 11:48 새글

    난 감

  • 24.10.30 11:51 새글

    난 태몽이 많아서 기억도 안나 희뱅...( ◠‿ o̴̶̷̥᷅ ) 너무 여러명이 꿔서

  • 24.10.30 12:08 새글

    난 노루

  • 24.10.30 12:09 새글

    난 도토리

  • 24.10.30 12:10 새글

    난 제일 예븐 다이아몬드엳대

  • 24.10.30 12:17 새글

    난 사자

  • 24.10.30 12:26 새글

    나는 엄마가 마트가서 굴을 쓸어담앗대...

  • 24.10.30 12:29 새글

    난 자두
    엄마가 나무에서 엄청 크고 빤질한 자두를 따서 치마로 닦았댔음

  • 24.10.30 12:31 새글

    동생태몽은 엄마가 바닷가 산책하고 있었는데 4-5살정도 되는 여자애가 엄마! 하면서 와서 안겼대

  • 24.10.30 12:31 새글

    난 구렁이

  • 24.10.30 12:46 새글

    난 귤 근데 살짝 흠집이 잇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애기때 좀 아팠음

  • 24.10.30 13:19 새글

    공룡도 룡이다

  • 24.10.30 13:26 새글

    태몽 있는게 부럽다 나랑 내 동생은 태몽 없었어

  • 24.10.30 13:30 새글

    이번생이 첫 생인 사람들은 태몽이 없다고 하덜아

  • 24.10.30 13:29 새글

    난 복숭아

  • 24.10.30 13:30 새글

    난 ㅈㄴ큰 고구마 ㅎ..

  • 24.10.30 13:30 새글

    난 꽃뱀

  • 24.10.30 13:52 새글

    난 이쁜 돼지한마리가 꽃밭에서 뒹굴었데
    그래서 2n년째 별명이꽃돼지임

  • 24.10.30 13:53 새글

    난 매화

  • 24.10.30 14:00 새글

    산속에서 본 꽃사슴이 아빠한테 바로 달려들었대
    태몽도 아빠가 꿔서 그런가 입덧도 아빠가 했대

  • 24.10.30 14:02 새글

    숫사자 ㄷㄷㄷ

  • 24.10.30 14:48 새글

    와 난 호랑이 나왔다고 했음

  • 24.10.30 16:41 새글

    난 비단잉어

  • 24.10.30 17:38 새글

    나는 모란이었대ㅋㅋㅋㅋ

  • 24.10.30 19:18 새글

    남이 꿔준 거는 문에 고추 달려있던 거고
    엄마가 꾼 거는 애기를 꼬옥 안고 있는 거였대

  • 00:13 새글

    난 딸기밭에서 딸기(어떤 한입충이 한 입 베어문) 따 드셨대
    그리고 난 지금 딸기 귀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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