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백신/진단시약/방 역등 |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여파 지속 등에 상승 |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음. 1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에 기항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하선해 귀국한 승객 가운데 프랑스 여성 1 명과 미국인 1명이 추가로 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음.
▷한타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로, 치사율은최대 50%에 이른다며, 이와 관련,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또는 안데스 변종의 잠복기가 6∼8주이므로 더 많은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가능한 한 작은 수이기를 바란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엑세스바이오, 녹십자엠에스, 수젠텍, 랩지노믹스, 지구홀딩스, 진원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코로나19 관련주,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등 테마가 상승. |
| 해운/ LPG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정유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등에 일 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취재진에 "이 란이 보낸 답변서는 쓰레기 같은 제안"이라며, "이란과의 휴 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고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고 이란 전쟁의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짐.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핵 프로그램을 유의미하게 다루지 않았다고 판단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옵션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선택지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 작전의 재개와 공습 재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지난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65달러(+2.78%) 급등한 배럴당 98.07달러에 마감했으며, 브렌트유의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92달러(+2.88%) 급등한배럴당 104.21달러로 거래를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등 일부 해운, S-Oil, E1 등 일 부 정유/LPG, 세림B&G, 에코플라스틱 등 일부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구리 가격 상승세 지속 등에일부 관련주 상승 |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3개월물 구리는 톤(t)당 1만3,943달러로 2.76% 상승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음. 미·이란 분쟁의 영향에서 벗어났고, 구리는 이제 독자적인 가격 흐름을보이고 있다며, 공급 부족과 중국 내 재고 감소가 주요 배경인 것으로 전해짐. 세계 2위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이 지난해9월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이후 생산 정상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완전한 회복 시점이 2028년 초로 전망되는 점이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창, 이구산업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증권 | 국내 증시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가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등 AI 관련주 강세 등에 소폭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 특히, 코스피지수는 개장 후 8,000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지만,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 익실현 매물 출회, 중동 리스크 재부각, 삼성전 자 노조 파업 이슈 정기화 속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제도 제안 등으로 장중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5조6 천억원 넘게 순매도, 기관도 1조2천억 넘게 순매도하면서 2%대 급락, 코스닥지수도 개인/기관 순매도 속 2%대 급락 마감.
▷이에 금 일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신영증권, 현대차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 행 |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 됐고, 국제유가가 급등.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65달러(+2.78%) 상승한 98.07달러에 거래 마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 게 현재 휴전 상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하다"면서 이란이 제안한 종전안은 "쓰레기" 라고 밝힘. 이어 "현재 휴전은 대규모 연명장치(massive life support)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의사가 들어와 '선생님, 당신의 사랑하는 이가 생존할 가능성은 약 1%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언급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의 재 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음. 전일에는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종전 제안에 대해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 다. 완전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군사적 조치재개 가능성을 시사.
▷이 같은 소식에 에어부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 어, 제주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롯데관광개발,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여행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