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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만성통증 기치유로 사라진다
자현 추천 0 조회 160 20.08.25 1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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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7 15:39

    첫댓글 이 말씀은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기치유 잘못받으면 큰일남니다 왜 그러나면 그기치유을 하는 사람의 기도 똑같이 들어오니까요..
    특히나 기치유 한다고 사람들 많이 모아놓고 하는것은 필히 피하시고 될수 있으면 기치유 받지 마시길..
    부부 지간이라면 사랑의 손길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과눈이 함께 가면서 내려 주세요
    그리고 가슴에 태양 신경총이 있는데 손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러 주세요
    기치유와 효소 그리고 근육은 풀어 주셔야 합니다

    절대 기치유을 안받기을 권합니다
    제일 중요한 만큼 정말 위험 합니다

  • 작성자 20.09.04 20:14

    올바름을 행한다, 는 도호처럼 바른 말씀을 해주셨네요. 본디 기치유는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라는 말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있었던 치유법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중구난방으로 기치유를 들고나와 그 폐단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측면으로 본다면 도행님의 지적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기치유를 통해 고통을 줄여주고 건강한 삶을 살게하는 것 또한 바른 수행의 측면이라 봅니다. 관절염이나 냉증, 통증이 있는 분들이 2,3회의 기치유로 편해지는 것을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진 기치유의 중요성을 그리 폄하하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관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0.09.04 20:18

    @자현 폄하 한것이 아니라 하도 사기꾼이 많으니 하지 마라는 겁니다..인체의99.99999%가 기입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기꾼이 너무 많지요

    할머니손이 약손이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의 손길로 만져 주시길
    하시기전에 근육은 풀어 주시고요

  • 작성자 20.09.06 16:46

    @도행(道行) 육년전쯤 본인의 도움을 받았던 분의 요청으로 어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그시절만 하여도 본선원으로 내방을 하셨지만, 지금은 연세가 너무 많고, 또한 남편분과 따님에게도 도움을 달라는 청으로 서울을 다녀왔지요.
    도움을 청하셨던 ㅂ

  • 작성자 20.09.06 17:39

    @자현 분은 에전에 여약사회의 회장을 하셨던 분이고, 남편분은 학도호국단 1기로, 대학에서 후진양성을 하시다 정년퇴직하였으며. 오십대 중반의 따님이 대학졸업반의 아들과 같이 오셨더군요.
    따님께서는 불면증과 유전적인 비염, 아들또한 유전적인 비염이라, 얼마전에 채취하여놓은 약초로 다스리기로하고, 따님의 불면증은 3회정도의 기치유면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조금씩 수면을 취할수 있다며 총 6회를 얘기하였고. 두 부부의 증상은 나이가 많으신지라 거의 종합병원 수준이지만, 중요한 것은 남편분께서 얼마전 치과시술 후, 부작용인지 입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감각을 느낄 수없다며 하소연 하시기에 그 부분은 4회정도의 기치유로 상태를 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옳바른 기치유라면 통증은 1-2회, 만성질환은 3-4회 정도의 기치유로 증상이 호전되어감을 피시술자 본인들이 느낄수 있어야되며, 통상적인 경헙치로 치유의 회수를 말해줄수 있으며. 처음 겪어보는 증상들은 1-2회정도의 기치유로 감을 느낄 수가있으며, 본 선원에서 알고있는 약초의 상식과 수련법으로 치유 될 수있는 질병들은 굳이 기치유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도둑이 들끓는다고 보이는 사람들을 전부 도둑으로 볼 수는 없겠지요


  • 20.09.06 17:45

    @자현 그렇기는한데요
    제가 주화입마도 걸러보고 주위분들도 그런분이 있어서 기치유는 아애 말리고 싶습니다
    페해가 너무너무 큼니다

    굿이 기치유사 안찻아가도 두분이 사랑만하면 다 낳습니다 사람들이 본인의 능력을 몰라서 그렇치
    자기자신을 믿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모루니

    이걸 가르처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작성자 20.09.07 21:20

    @도행(道行) 잘못된 수련법으로 인하여 소위 말하는 주화입마에 걸려 고생하던 분들이 몇분 찾아와 도움을 준 적이 있기에, 그 폐해에 대하여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활법으로 암까지 고친다고 큰소리치던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에 늘 붉은 색이 돌아, 앉혀놓고 명문으로 기운을 넣어주니, 앉은 자세에서 상하로 통통튀기에, 눕혀놓고 단전과 백회에 손을 대니, 누운자세에서 통통거리며 자발동공 운운하며, 2-30분이 경과하자 푸푸거리며 잠을 자더군요.
    선도수련에서는 그러한 증상을 허화(헛기운)난동이라 표현하지만, 수련을 잘못배운 분들은 자발동공이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그렇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배운 사람들과 무속인들도 기치유를 표방한 행위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폐혜를 끼치고 있음도 잘 알고 있기에, 기치유시 3-4회 이내에 피시술자가 자각할 수있을 정도의 증상의 개선이 이루어 진다고 밖에는 말 할수가 없더군요.
    심지어 퇴행성 관절염은 4-6회정도의 기치유면 불편하지 않게 생활할 수있다고 글을 올렸더니 어떻게 그정도의 횟수를 말한다고 사이비라고 매도를 하더군요.
    알지못하고 막무가내로우기는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기에 무시하고 말았지만, 대충이나마 치유의 횟수를 말하지

  • 작성자 20.09.07 21:35

    @자현 못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이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질병으로 인하여 도움을 청하는 분들에게, 죽을 병이 아닌 증상으로 가장길게 손댄것은,흡연을 하다 7층에서 떨어져 구사일생하였지만,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여 불구가 된 어린 친구에게 11회에걸쳐 손을 댄것이 가장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옳바른 기치유의 허와실을 이해하는 바람입니다.

  • 20.09.07 21:42

    @자현 자현님 말씀되로 치유가 된다면 이리 글을 올릴이유가 없을거 같은되요..
    이정도면 환자들이 알아서들 찻아 오시겟는되요

    저는 또다시 이야기 하지만 기치유 절대 반대 입니다
    부부지간에 얼마든지 기치유 하실수 있씁니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듯이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 최고의 기치유 입니다 그것을 아시기을
    그리고 효소와 근육 기에관한글은 카테고리란에 있으니 읽어 보세요

    효소 드시고 근육을 풀고 기치유을 하셔야만 최고의 효과가 나타남니다
    여기서 알아 할것은 내몸은 나자신이 치유하지 다른사람은 다 보조자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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