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 황 슈퍼사이클 지속 및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동행 소식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북미 주요 5개 CSP의 CapEx는 전년 대비 +80.7% 증가한 7,43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여기에 국가별 Sovereign AI, Neo Cloud와 AI Lab까지 AI 투자에 가세하며 AI Datacenter 투자는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 하여 반도체 제조사들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TSMC, Intel 5개社의 CapEx 는 전년 대비 +45.0% 상승한 1,817억달러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들의 투자 금액 상당 부분이 반도체 장비 구매에 투입되는 만큼, 반도 체 장비 산업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어 AI Datacenter 구축 확대는 고성능 AI 가속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CoWoS 와 HBM을 중심으로 한 후공정 투자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CoWoS Capa 병목은 AI 가속기 공급 확대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 하고있으며, Reasoning·Agentic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병목 심화는 HBM 탑재량 확대와 HBM4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
▷또 한,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V8 NAND 전환이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Xian Fab을 중심으로 이뤄진 V8 NAND 전환은4Q25 마무리 후 본격적인 생산 확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이에 따라 NAND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들의 4Q25~1Q26 공급량 이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이에 V8 NAND 전환의 가속화가 V9 NAND 전환 가속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V9 NAND의 전환이 2H26 마무 리될 전망인 바 빠르면 2H26부터 주요 NAND 소재 업체들의 실적 레벨이 한 번 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2H25부터 쇼티지 이슈로관심이 커졌던 NAND 소재주들이 드디어 실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그가 이번 중국 방문에 동행하지 않는다고 부정확하게 보도했지만, 그는 지금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 타고 있다"고 밝힘. 미국 매체들은 최근 보도에서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가 방중 기업인 명단에서 젠슨 황을 일부러 제외했다고 주장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 하이텍, 솔브레인, 테스, 네패스아크, 이오테크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백화점 | 국내 백화점업계,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분석 등에 상승 |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백화점 업계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의한 상여금 증가로 소비 여력 증대와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했다고 밝힘. 중동지역 전쟁이 길어지면서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백화점 산업은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2분기 백화점 성장률은 1분기 보다 더 높은 +14%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신세계, 전일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4조원(전년동기대비 +10.88%), 영업이익 1,978.25억원(전년동기대비 +49.49%), 순이익 1,453.57억원(전년동기대비 +88.54%). 롯데쇼핑, 11일 26년1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8조원(전년동기대비 +3.61%), 영업이익 2,528.82억원(전년동기대비 +70.59%), 순이익 1,438.72억원(전년동기대비 +694.08%).
▷이 같은 소식에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자동차 등 | 보스턴다이나믹스 기업공개(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공개(IPO) 시점이 조 만간 결정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전해짐. 피지컬 AI 선도 업체 타이틀을 받으며 현재 시장 가치 가 최대 50조원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10% 지 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임.
▷내달로 소프트뱅크의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대한 풋옵션 행사 시한이 다가오고 있음. 인수 시점(2021년 6월)을 기준으로 각각 4년(2025년 6월)과 5년(2026년 6월)이 지난 시점에 보스턴다 이나믹스를 상장하지 않을 경우, 현대차그룹이소프트뱅크의 보유 잔여 지분을 사들여야 한다는 내용임. 다만, 업계에선 소프트뱅크가 이번에 풋옵션 행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현장 투입 로드맵에 따라 가치 상승 요인이 더 있는 상황에서 소 프트뱅크가 일부러 IPO 시계를 앞당겨 일찍 자금을 회수할 이유가 없기 때문임.
▷이 같은 소식 속 코스모로보틱스, TPC로보틱스, 푸 른기술, 계양전기, 러셀,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또한, 현대모비스, 현대차, HL만도, 현대위아, 에스엘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부동산 보유 자산주 | 서울고속터미널 60층 재개발 기대감 재부각 및 도심 복합개 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입체복합개발 사업이 금일 시장에서 재부각되는 모습. 서울시는 50년 가까이 된 노후 터미널을 철거하고 최고 60층 이상의 초고층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경부·영동·호남선 터미널은 지하로 통합·현대화하고, 지상에는 업무·판매·숙박·문화·주거 기능을 담은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개발에서 남는 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로 받아 내부 순환도로 지하화에 사용하는 등 강북 지역 핵심 정책을 설명할 것이다. 앞으로도 강북 지역에 상당한 시간을 배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압구정·청담 일대에 디자인과 관광·상업 기능을 결합한 대형 복합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보유 자산주에 대한 관심 도 집중되고 있음.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음.
▷이에 금일 동양고속, 천일고속, 대성산업, 삼표 시멘트, SG 세계물산, 신세계 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근접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국제 구리 가격은 장중 톤당 1만4,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짐.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와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구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여기에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황 공급 차질 우려까지 겹치며 글로벌 구리 생산 차질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프로트는 "전 세계 채굴 구리의 약 20%가 생산 과정에서 황산 을 필요로 한다"며 중동발공급망 불안이 구리 가격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대창, 삼아알미늄, 서원, 알멕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상승 |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연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이 오는 13~1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를 크게 농산물 및 보잉구매, 희토류 수출 완화, 반도체 수출 통제, 이란 전쟁 중재, 무역 휴전 연장등 5가지로 정했음. 이란 전쟁에서 첨단 무기를 상당 부분 소진한 미국은 무기 제 조를 위한 희토류 공급이 더욱 필요해진 상황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으로부터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을 보장받으려 할것이며, 시진핑 주석은 이를 매개로 다양한 대가를 요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엔젯, 현대비앤지스틸, 동국알앤에 스, 유니온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 광통신/ 통신장비/ 5G | 루멘텀홀딩스(-5.77%) 등 美 광통신 관련주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속최근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루멘텀홀딩스(-5.77%), 코닝(-4.41%), 코히어런트(-1.50%)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하락. 예상보다 높은 미국 물가 지표와 단기간 과열된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기술주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대한광통신, RFHIC, 한국첨단소재, 티엠씨, 빛과전자, 머큐리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하락. |
| 재건 관련주 |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상태 지속 등에 하락 |
▷지난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이란의 답변서를 두고 강한 어조로 불만을 나타냈음. 이와 관련,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 "이란이 보낸 답변서는 쓰레기 같은 제안"이라며, "이란과의 휴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고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 특히,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고 이란 전쟁의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핵 프로그램을 유의미하게 다루지 않았다고 판단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옵션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고, 선택지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빼내는 '해방 프로젝트' 작전의 재개와 공습 재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이란 문제 해법을 장시간 논 의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나서며 시 주석에게 이란 전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첫째로 우리는 그것에 관해 긴 대화를 나눌 것이다"고 답했음. 이어 "그는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본다. 봉쇄작전을 봐도, (중국은)문제를 제기하지않았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많은 원유를 들여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내 친구이며, 우린 잘 지내는 사이다"고 설 명. 다만, 시 주석이 이란전쟁에 직접 개입하길 원하느냐는 질문에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떤 도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쨌든 우리가 이길 것이다. 평화적으로든 그렇지 않든 이길 것이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물산, 대우건설, 퍼스텍, DL이앤씨, GS건설, 서희건설, 진성티이씨, 두산밥캣, 수산세보틱스,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재건 관련주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