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010년 CNK라는 회사가 카메룬에서 다이아를 캐고있다고 발표함
그걸믿은 개미들은 그때부터 그회사주식을 계속샀음.
전문가들은 이미 뉴스나올때부터 뻥이란걸 알았음
결국 다이아는 사기로 밝혀지게되고 자본잠식에빠진회사는 이후 거래정지가되었고
상장폐지가됨
다이아 광산개발이라는 눈돌아가는 재료때문에 적게는 4~5년에서 많게는 30~40년모은 전재산을 투자한 개미도많았음
30년모은돈을 날린 투자자
회사대표는 이후 집유로 풀려나 지금은 급식업체에 투자하고있다고함
첫댓글 멍청한놈들 이세상엔 저런 멍청한놈들 등쳐먹으려는 사기꾼들이 항상 대기중이다. 멍청한게 죄임 어쩔수없음
저런 좆소에 뭘 믿고 수천만원 넣냐? 나는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못한다 몇백 정도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