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WAVY라는 방송에서 방영한 내용중에 야콥병으로 죽은 아레사 빈슨 흑인여자의 죽음을 가지고 인간 광우병으로 죽었다고 MBC는 왜곡 보도를 하여 국민을 속였다.
2,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MRI 촬영결과 야콥병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MBC는 아레사 어머니가 MRI촬영결과 인간광우병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왜곡 날조된 방송 하여 국민을 속였다.
3, 그리고 미국의 의사협회가 아레사 빈슨이 야콥병일 의혹이 있다는 말을 MBC는 미국 의사협회의 말에 따르면 흑인여자 아레시 빈슨은 인간광우병이라고 했다라고 보도 하여 국민을 속였다.
4,WAVY 방송의 보도를 인용 하는 과정에서 인간 광우병이 아닌 야콥병에 걸린 환자에 대한 보고서 라는 자막을 삭제하고 MBC는 버지니아 보건 당국이 한 여성에 대하여 야콥병 환자로 판단 한다는 질병 조사 보고서 라는 내용을 가지고 젊은 미국여성이 영문도 모르게 사망 하였는데 인간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고 하며 버지니아 보건당국이 인간광우병에 걸린 환자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만들었다고 왜곡 날조된 방송 보도 하여 국민을 속였다.
4월 30일 MBC뉴스
1,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를 뉴스에 출연시켜 다우너소 영상을 보여주며 국민들이 두려움을 갖도록 속인 후 미국처럼 소에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 정상 프리온이 뇌조직을 파괴하는 변형 프리온으로 변해 소가 광우병에 걸리고 소를 먹는 사람은 인간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고 하였지만 일단 현재까지 미국산 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사례는 없다. 과거 미국소 2억마리 중 광우병소가 2마리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미국소를 수입금지했다. 그러나 이후 유전자 검사 결과 2마리 모두 캐나다산 소로 밝혀졌다.
2004년 기준으로 미국 USDA는 20만 543마리의 소를 표본 조사했다. 이것은 95% 신뢰 수준에서 100만 마리당 한마리꼴로 광우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현재의 기준으로 미국내에서 광우병이 걸린 소가 발견되지 않을 확률은 최소한 0.00001%보다 낮다. 그리고 미국소고기를 인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100경분의 2이다.( 10000조=1경)
현재 미국산쇠고기는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안전등급을 받고 현재 세계100여국에 수출되지만 한우는 안성소를 고급으로 상품화하여 수출하려고 하였으나 국제수역사무국의 안전기준에 미달되어 단 한 개국에도 광우병안정성 때문에 수출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동물성 사료 현황 실제>
미국법: 소에게 포유동물로 만든 동물성 사료 금지 우리나라법 : 소에게 소등 되새김질 반추동물로 만든 동물성 사료 금지 ( 향후 포유동물 사료 금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는 함..)
이러므로 우리나라보다는 현재 미국이 더욱 강력한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 한국에는 분명 광우병 전문가가 없는데도 MBC 뉴스에 출연한 소 전문가인 유의종 서울대수의학과 교수를 광우병 전문가로 국민들을 속였으며 뉴스에 출연한 유의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인간 광우병 환자의 혈액이 상처에 닿아도 인간 광우병이 전염되면 100% 죽게 된다고 거짓말을 하였으며 아직까지 전세계에서 임상 실험을 한번도 하지 않은 내용을 증명된 사실인것처럼 국민을 속였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광우병을 연구하는 수의과학 연구센타의 연구원들은 미국산 소고기가 광우병에 안전하다고 했지만 촛불시위자들이 찾아가 횡포를 부렸고 두려움으로 겁이나서 입을 열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5월 9일 9시 뉴스
1, 지난해 미국에서 식용으로 도축된 소중에 18%가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라고 MBC 뉴스방송을 통해 보도하였다.
미국에서 길러져서 도축되어 소비되는 소고기 총량의 18%가 되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갈아서 햄버거 등 가공육으로 사용하여 미국인들이 주식으로 먹고 있다는 내용이다.
5월 13일 PD수첩 2탄 (시청률 8.8% 증가)
1,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갈아서 햄버거 등 미국의 주식인 가공육으로 만들어 전 미국인들이 먹고 있는데 MBC는 미국인들은 한사람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한국에 팔려고 한다 라고 왜곡 거짓 방송으로 국민을 속였다.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제외하고 순수 미국산 30개월 이상된 소를 도축한 소고기의 량이 미국소고기 도축량의 18%가 될정도로 미국은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나라이다.
2, 미국 육류 가공업자(정육점 사장)들과 인터뷰한 내용에서 미국에서는 1~8등급 으로 분류된 도장이 찍힌 소고기 등급이 있는데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는 1~8등급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 미국 사람들은 먹지도 않는 소고기를 한국에 팔려고 한다고 방송하였지만 이보다 먼저 5월9일 MBC 9시 뉴스에서는 지난해 미국에서 식용으로 도축된 소중에 18%가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라고 방송을 하였으니 PD수첩은 MBC가 제작한 뉴스 사실도 감추고 왜곡 거짓 방송으로 국민을 속였다.
MBC와 KBS는 지금도 30개월이상의 미국소로 만든 햄버거를 줄겨먹는 미국 2억명 및 재미동포 200만명 중 광우병 발생이 단 한 사람도 없음에도 미국 소고기는 광우병 이라는 식으로 방송을 반복하여 보도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KBS 6월16일자 9뉴스에서 도축장에 사진기 가지고 들어가지 못했다고 마치 중요한 결점이 드러난듯이 국민을 선동하였다.
세계 어느 나라 도축장도 가축 뼈 발라놓고 머리, 창자 갈라놓은 혐오스러운 도축현장을 외부인에게 사진 찍게 하고 외부로 유출하여 돌려보게 하지않는다.
한국공무원이 미도축장의 감시, 감독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보여주기는 하되 사진촬영은 곤란하다고 할 권한이 있다. 누가 사진촬영을 하자고 하면 우리가 사는 집도 집을 사겠다는 사람에게 자의적 촬영은 금지할수 있다. 박물관, 미술관에서도 자의적 사진 촬영은 금물이다. 등등..
미쇠고기 2004년 수입금지 전 2002-2004년 미국 전체 소 중의 한국의 수출비율은 2%이다.
입장을 바꿔서 당신이 음식점을 하는데 하루에 100명의 손님이 식당에 오는데 그 손님 중 2사람이 못 믿겠으니 주방, 냉장고 보자고 하면 당신이 뭔데 보자고 하냐 하며 보여주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고 사진촬영은 더더욱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촛불시위대가 부르는 헌법 1조라는 노래는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이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찬양한 김일성 하수인 윤민석(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때 구속)이 만들었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평택미군기지반대 대추리사건 및 맥아더동상철거 주범 오종렬, 한상렬이 대표로 행세하고 있다.
거짓말까지 동원해 북한방송보다 더 정부와 대통령을 왜곡, 거짓비난하는 KBS,MBC는 제 2평양방송의 역할을 중단해야 한다.
여기에 대한 반박댓글--------------------------------------------------------------------------
1.PD수첩에서 아레사 빈슨양의 어머니는 딸의 병에 대해 mad cow disease라고 병원측에게 들었다며 분명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vCJD(변형크로이츠펠트야콥병=광우병)를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로 인터뷰한 대목은 의학용어를 잘 모르는 데서 온 착각인듯하고 인터뷰상에서 mad cow disease를 분명히 언급한 부분을 증거로 광우병으로 방송하였다고 피디수첩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미국현지 담당의사와의 인터뷰에서 PD수첩측이 광우병이냐고 묻자 담당의는 노코멘트했지만, 질문을 바꿔 광우병으로 진단한MRI검사 결과가 틀릴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2. 물타기하려는 알바들이 한우의 위생상태에 대해서 언급하며 미국산쇠고기의 위험성을 희석하려 하는데, 이는 엄연히 별개의 문제이며 한우의 위생상태가 엉망이라 해서 미국산 쇠고기를 무분별하게 수입해도 된다는 어떤 면죄부도, 근거도 성립할수 없습니다.
3. 미국은 강화된 동물성 사료조치를 관보에 공포한다고 했지만, -한국정부의 번역오류로 인해 더 유명해진 그 사료조치라는 것의 실상은- 30개월 미만 소의 SRM포함한 전부위와 30개월 이상 소의 SRM제외한 부위를 닭돼지에게 먹일 수 있게 하고, 닭돼지의 고기및 부산물을 다시 소에게 먹일수 있게 하여 여전히 동물성 사료를 소에게 먹이도록 사실상 허용한 것이며, 변형프리온유발인자가 교차오염을 통해 확산전염될수 있는 위험성을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는다는 위 알바의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4.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내장까지 맥도날도햄버거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뉴또라이의 발언에 대해 맥도날드측은 전세계 맥도날도 어디에서도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내장이 아닌 살코기만 쓰고 있다고 거세게 항의했고 뉴또라이는 황급히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며 사과문을 냈습니다. 사실이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조차도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고 절대 대놓고 햄버거에 사용한다고 밝히고 싶지 않아할 만큼 미국인들이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기피한다는 증거입니다.
5. 위 알바도 글에서 밝혔듯이 한국공무원이 미도축장의 감시, 감독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가장 문제인겁니다. 우리가 돈내고 사먹는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축장의 위생상태를 주도권을 가지고 점검할 수 있어야 하고, 증거확보를 위해 사진촬영을 해놓는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사진촬영 못하면 지금 이 시설이 위생불량이라는거 지적해놓고 나중에 어떻게 발뺌하지 못하게 할겁니까? 무슨 중학생 단체관람하듯이 미국측 안내받으며 견학수준의 점검밖에 못하면서 대체 어떻게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줄수 있단 말입니까. 이건 참여정부때까지는 당연한 우리측 권리였는데 이메가정부가 다 포기해버린겁니다
첫댓글 동감! 좋은 대응책이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어지게 포털 알바 대응용 게시판 신설해주세요. 어차피 그 놈들은 거짓이라 논리가 괘변이라서 우리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대응하도록 게시판 신설해주세요.
반박댓글은...사이 사이 넣어 주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