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의 전 사원들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7일부터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근무에 들어갔다. 하와이안 셔츠 착용을 기념해 하와이 전통공연단이 민속춤을 선보이고 직원들이 백화점 입구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세계 최대백화점 기네스인증 기념 '바캉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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