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서울에 다녀오다 어떤 언론 인터뷰를 진수희의원이 하였는바,
박근혜대표님이 한나라당 중진연석회의서 법안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국민에게 실망과 고통을 주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 않다는 말씀을
하셧는데 거기에 진수희의원이 박근혜대표님이 의아스럽다고
원래 진수희는 대전출신으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고 경선때 쥐바기의 나팔수 역할을 하다
박근혜대표님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박형준이하고 재판에 회부되어 박형준이는 무혐의처리되고
진수희는 벌금 오백만원의 형를 선고 받 았다,
이것만 봐도 진수희가 자기 가훈에는 성실(誠實)로 해놓고 기독교인으로 거짓으로 위장된
양심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이재오의 끈나플이 아니던가? 이재오는 돈이 어디 있서 해외여행 다니고 그러는지
납득이 가지를 않는 다,
성동갑 유권자들은 진수희를 국회의원으로 찍어준 자체가 잘못 된 것 아닌가?
재작년 경선때 생각하면 나팔수 그나팔을 시멘바닥에 더러운나팔을 짓 뭉개버려도
속이 풀리지를 않는다
과거는 잊을려고 해서 잊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대한 열망이 과거를 능가 할때 과거는 자동적으로 잊혀지는데
진수희는 양심을 바로 잡고 박근혜대표님께 아홉번 큰절하고 아홉번 무릎끓고 머리를
쪼아려야 할 것이다
진수희미니홈피, 이재오,미니홈피에, 잘못된 것을 지적 하여 주었는데도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으니, 성동갑 유권자들은 국회의원을 잘못 선택 한 것이다
첫댓글 이재오.미운오리새끼..올 봄에 온다는데 그기서 영영 살것이지 머하로 오는데.누가 반긴다고..양심도 없는 것들...진수희나. 이재오나.인생 종쳤는데...
이땅에는 만수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이재오)면 언제가나...진수희도 델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