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질의응답♥ 율법에 대해 다른분의 설명을 가져와 봅니다.
이성희 추천 0 조회 94 06.02.07 13: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2.07 17:28

    첫댓글 율법의 원칙은 폐하여지고 계명은 폐하여지지않았다. 는 말이 이상하네요. 계명은 십계명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아홉계명은 지켜야 되고 4째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이상하고요. 제칠일 안식일은 태초에 정해진 법인데 왜 의식법이라고 하는지 좀더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안식일은 십계명중 네째 계명입니다.

  • 06.02.07 13:33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아버지가 제정하신 법을 기쁜 마음으로 지키는것 아버지를 사랑함이지요.“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일 5:3)

  • 06.02.07 13:4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 06.02.07 13:46

    위에글 잘 읽어 보세요. 안식일은 여호와의 날이고요 그 날(안식일)을 복되게 하고 그 날(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였는데 사람이 마음대로 변경하고 지키지 않겠다는 것 않되지요.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사인)을 삼았었노라”(겔 20:12)

  • 06.02.07 14:06

    율법의 원칙은 사랑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그분이 만드신 모든 율법의 원칙은 사랑이랍니다. 십계명은 사랑하는 방법이지요 지키지 않으면 사랑은 깨어지고 말지요.1 - 4계명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5 -10계명은 사람과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 작성자 06.02.10 07:25

    원칙은 받는 근거이고 계명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자들이 마땅히 높은 도덕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 아닐까요? 핵심은 10계명중 4만 빼고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우린 10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높여진 도덕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율법에 관한 성경구절은 매우 많습니다. 전체문맥을 살펴 그 의미를 살펴보아

  • 작성자 06.02.10 07:30

    서 신약의 말씀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잡아야 하는데, 저와 님들의 차이는 그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에 있어 다르므로, 성경한구절 가지고는 문제 해결 안될듯.... 님들께서 7천년 대쟁투가 율법전쟁이었다는 사상과 이 사상을 바탕으로 읽어낸 성경이고, 저는 이를 받아들이 않고 있기에.......

  • 작성자 06.02.10 07:31

    요일 5:3은 10계명을 지키라는 말이 아니구요.

  • 06.02.10 09:30

    높은도덕을 살아낸다는것은 거룩한 십계명들을 지키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을 깨달으십시오 이땅에 십계명보다 높은 도덕을 제시하는 것이 어디있습니까... 이런논리가 지방교회의 암흑의 늪이지요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에서 시작했기 때문이고 이지구는 결국 율법전쟁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 06.02.10 09:33

    다만 우리는 그 전쟁을 이기기 위해 <믿음>을 가져야하고 또<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예수<믿음)으로 의를 얻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관관계를 잘 이해하시길 빕니다 고로 선과악의 대쟁투는 율법문제입니다

  • 06.02.10 10:57

    요일5:3절은 십계명이 맞습니다 다른 계명을 이땅에 인간을 위해 주신 것이없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의 표현이고 전부 사랑의 표현이지요 고로 십계명은 사랑의 계명이고요 그런데 그당시 그들이 사랑의 그 계명의 본질을 몰랐기 때문에 다시 새계명으로 제시하고 나타난것뿐입니다

  • 06.02.10 10:58

    그런데 사단은 이것을 역이용하여 다른계명이라고 분리하도록 속이고 있습니다 지방교회등 수많은 개신교회가 이미 속았지요

  • 작성자 06.02.11 08:20

    10계명이 주어지기 이전에도 하나님의 높은 도덕은 표현되었으며, 그리고 10계명을 전혀 몰라도(신약의 서신서들만 알아도) 여전히 높은 도덕을 살수 있답니다. 논리는 논리일뿐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숙고해보겠습니다.^^ 생명과 율법, 은혜와 노력, 값없이와 충성스런 댓가, 믿음과 행위 등등에 관해서 말입니다......

  • 06.02.13 10:49

    님이 말하는 높은도덕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담이후부터 율법의 원칙이 계속 전수되어 왔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양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모두 십계명의 사상과 본질안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율법은 포괄적이지요

  • 06.02.13 16:04

    사람은 죄이후 -다 율법아래 있었지, 율법밖에 있는 사람은 없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높은 도덕이라고 그렇게 말하는자체로서 비교할수가 있는것은 십계명을 기준하여 비교할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요

  • 작성자 06.02.15 10:22

    모세를 통해 주어진 십계명을 주의하지 않으면서도, 신약의 말씀들을 통해 주님만이 자기 인생의 모든의미요 힘이며 기쁨이고 소망인 사람들, 주님의 임재안에 살고 안에서 운행하시는 성령을 따라 사는 분들의 삶을 보면, 바로 빛고 소금이지요? 순수하고 관대하고 의롭고 사랑이 많고 기뻐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품어주

  • 작성자 06.02.15 10:25

    고, 욕심없고, 거짓없고, 낮아져 섬기고, 세속적이지 않고 주님과 말씀으로 풍성하고 화평하고 다가서기 쉽고 용서하고 용납하고 받아주고, 등등등.. 마태복음 5~7장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삶이 높은 도덕이겠지요? 모세이전에도 인간의 생명과 양심은 이러한 삶이 옳고 높은 삶임은 알고 있지 않았나요?^^ 타락하여 행하는

  • 작성자 06.02.15 10:28

    사람은 적었겠지만, 행하진 않아도 옳다는 것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을 무시하고 내맘대로 살때에도 무엇이 높은 도덕인지는 알고 있었고, 주님을 아예 믿지 않는 수많은 불신자들도 어떤 삶이 높은 도덕을 사는 삶인지는 알고 있고 또 매우 도덕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06.02.15 11:22

    이성희님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위해서 입니다 사랑의 교제는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일주일 제도를 만드시고 제칠일을 당신과 만나는 날로 거룩하게 구분 하신겁니다

  • 06.02.15 11:25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사람으로 부터 찬양과 감사를 받으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기쁨과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간이 다 알수는 없지만 성경대로 믿으시면 틀림이 없는 것이고 여러 핑개를 대어 그것을 무시하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06.02.15 11:29

    범죄하기 전부터 정해진 하나님의 사랑의 율법을 범죄후에 더한 율법으로 같이 취급하면 안되겠지요 십계명은 에덴 동산에서 안식일과 결혼제도로 주어진 영원한 법이고 그 후에 두 계명을 10개로 구체화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라고 십계명을 설명한 것입니다.

  • 작성자 06.02.16 20:52

    제가 핑게를 대는 걸로 보이세요? ^^ 10계명이 사랑의 율법으로 제가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되나 형제님들은 그렇지 않은것이 다를뿐 핑게를 대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안식일과 결혼제도가 영원한법으로 주어졌다는 성경근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06.02.17 18:14

    십계명은 양면성은 있지만, 원래부터 사랑의 본질을 가진 율법이지요 이것을 님께서 이해하는것이 가장 급선무요.큰 변화일것입니다 율법을 바로 이해하지못하면 믿읍도 바로 생기지 않을뿐더러 결국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06.02.17 22:14

    "사랑은 이것이니, 계명지키는것!"(요이1:16)이란뜻을 보십시오,계명과 사랑은 연관이 있지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것도 보십시오 (롬13:10)(요일2:4)그리고 마22;35절을 보십시오 사랑의 본질 두계명이 십계명이라고 예수님이 말했지요

  • 06.02.17 18:20

    성령으로 거듭난 마음은 율법에 순종하는것이 속박이 아니라, 참다운 자유를 누리도록 주신 사랑의 발로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약2;12)그러므로 새언약의 백성들은 사랑의 법을 마음에 새기실것입니다

  • 06.02.17 22:16

    안식일도 주의 계명이고 주의 "모든계명이 진리"(시119:151)이니 고로 진리는 영원하지요 그러므로 안식일도 진리이고 영원한 법입니다 (시119:142)

  • 작성자 06.02.20 07:22

    좀 깝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법전쟁, 율법준수, 계명은 곧 10계명 등등, 자신들의 논리를 잊어버리고 다른 글에 마음을 열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

  • 06.02.20 08:03

    안식일은 안식일교회가 만든 무슨교리가 아닙니다 이성희님 잘생각해 보십시오 님께서 율법에 대한 개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사랑과 참믿음은 절대로 율법을 싫어하지 않는 믿음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바른복음의 길이라는 것이지요 세상이 이것을 모르니 자꾸 반복이야기를 하는것뿐이고요

  • 06.02.20 17:48

    사단은 성도들이 율법과 관계없는 예수믿음을 가지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지방교회가 그중에 그런 유형의 논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런것이 신약시대의 버른신앙이라는 착각에 모두 빠져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