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라 말할 때 결정은 결정하는게 아니고 결정이라는 것은 본질을 다루는 것이 결정이다. 본질은 내제적인 의미를 가리키는 것이다. 결정에 관한 정의를 주셨다.
결정연구는 결정적으로 어려운 것이다. 피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내재적인 의미를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다루는 것이다. 피상적인 한계에 머물지 않고 이해하는것에 끝나지 않고 얼마나 말씀안에 들어가는 가가 중요하다.
로마숫자 1. 2. 3. 4
성경에는 경륜이란 단어가 많다. 특히 갈라디아서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세서와 함께 성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구성, 하나님 마음의 갈망의 심장이다. 심장서신이다. 4권의 책은 많은 시간 할애새서 추구하고 누려야 한다.
성경 신약에서 앞에 4권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 사도행전은 그리스도가 몸으로 확장되는 것을 말함. 그다음 14서신들이 있다. (바울의 서신) - 확장된 몸이 어떻게 건축될 것인가. 그다음 이단에 관한 것. 계시록 결론의 책들
이형제님의 사역을 보면 그분이 아마 50년부터라 치고 약한 50년사역 하셨는데 상당히 주님이 오래 사용하신 분. 5천여권의 매세지를 남김. 성경으로 말하면 요한복음, 에베소서 가장 많이 다룸. 두권의 책을 중점적으로 하심. 갈라디아서는 에베소서의 다리이다. 입문서이다. 워밍업을 하고.
1번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 A -> 신성한 계시의 초점이다. 모든 계시가 한곳에 집중되어있는 것이 초점이다. 성경의 핵심이라고 라이프스타디는 말한다. 성경의 생명요소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신약경륜이다. 그분자신을 선민안으로 역사해 넣은시는 것이다. -> 이것은 신성한 계시의 초점->그분자신을 그분의 선민안으로 우리안으로 분배하신다는것이다.
나머지는 부수적인 것이다(침례, 장로, 떡때는 것 등). 오늘날 기독교는 이것을 놓쳤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놓치면 일을 관심하고 조직, 외적 성취를 관심하게 된다. 이것은 신성한 계시의 초점이 아니다. 보조적인 것들일 뿐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그분자신을 우리자신안에 넣는 것을 관심해야 한다. 은사. 봉사를 관심해서는 안된다. 회복안에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분 한분을 우리가 분배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연다해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분자신을 공급해 넣는가 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단상에서 말씀을 전하지만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얼마나 분배받는 것이라 얼마나 들음으로 그리스도 한분이 내안에 분배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가장 궁극적 의도 성경의 핵심, 성경의 요소이다.
단체적인 표현 -> 하나님의 아들들, 장갑의 비유. 귀에 못이 박힌다. 하지만 형상 표현을 말하지만 단체적인 표현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목적은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한 것이다. 깊이 안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것이다. 천연적인 관념으로 나 개인적인 관념으로 생각한다. 내가 잘하는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개인적인 것을 많이 생각한다. 천연적인 관념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단체적인 표현이다. 성경에서 개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구는 개인적으로 추구하지만 누리는 것은 절대 개인이 못누린다. 분배하는것도 개인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적으로 개시하는것도 성령을 붓는것도 단체적으로 하는 것이다. 오순절날도 개인개인 분배하지 않고 단체적으로 부어졌다. 하나님의 경륜안에 있는 것은 모두 단체적인 것이다. 심판은 개인적인 것이다. ^^ 우리의 관념은 혼자서 멋있게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것은 표현이 안된다. 표현은 단체적인 것이다 . 개인적인 것이라는 우리의 관념에서 나와야 한다. 철저히 표현은 단체적인 것이다. 복음을 전파하는것도 단체적으로 표현하므로서 하는 것이다. 그들로 ~ 하자. 어떻게?? 단체적인 표현을 이루는가. 형제와 하나되는 것이다. 우리의 분량은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인가 개인의 은사가 있는 것인가 . 아니다 얼마나 형제와 하나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십자가를 체험하는 것도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되나 이것은 죽는 것이다. 형제와 하나되는 것은 죽는 것이다. 십자가를 체험하는 하나의 길 형제와 하나되기 위해서 죽는 것이다. 부활을 체험하는것도 형제와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점점 시간이 갈수록 개인적이게 되어가는 것일수 있다. 형제와 하나되는 것이 표현이다. 가장 정상적인 생활은 형제와 하나되는 것이다. “그영의 하나되는 것을 지키는 것이다->분열x” 가장 밑바닥의 타락은 분열이다. 아담.아벨 ok바벨에서 분열이 왔을 때 완전히 끝났다.
하나님의 경륜은 무었인가? 그리스도이다. 회복은 무었을 회복하는것인가 그리스도를 회복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무었인가 그리스도 less 이다. 한가지가 빠졌다. 모든 것이 있지만 그리스도가 없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 한분얻기 위하여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 회복안에서 위대한 형제가 되는 것이 목적인가. 아니다 다 기독교에서 온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의도는 그리스도 이다. 청년대학생때는 용어를 하나하나 체게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40대가 되면 회복의 건달들이 되는 것이다. 율법 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의 속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자신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소극적인 뜻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율법을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이다.
율법은 우리가 타락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아담에게 생명나무를 주셨지 율법을 주시지 않았다. 이스라엘백성들 출애굽한 것이 율법을 주시기 위한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율법을 주실의도가 없었다. 은혜의 약속을 인해 불러낸 것이다. 왜 주셨는가 “다 진행하겠습니다!!” 정신나갔구나 갑자기 분위기 바낏다. 모세가 상당히 크게 말했다. 갑자기 연기가 올라오고 얼마나얼마나 니가 얼마나 타락됫는지 드러내겠다. 율법은 기본이고 신약까지 다 지켜야되. 신약에서 조금만 미워해도 살인한 것이다. 미워도 다시한번. 율법은 두가지이다. 다지키던가 죽던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율법을 다 이루셨다. 33년 반동안 율법을 지키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보혈을 인해서 보형을 말마암아. 피만하면 안되나. 안죽으면 안되나. 중요한 것은 죽으셨다는 것이다. 만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을 진열하는 것이다. 드러낼 때 우리를 보호한다. 율법의 첫 번째 목적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다. 두 번째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한국 경찰이 낼부터 없어진다면 우리는 다 죽을 것이다. 율법으로 보호를 해줘야 한다. 세 번째 그리스도께 우리를 인도하는 것이다. 시대적인 기능이다 이것들이.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을 줄수가 없다는 것이다. 율법은 다만 요구할뿐 생명을 주지 못한다. 생명을 주는 것은 생명주는 영이 하는 것이다.
구원이 무었인가. 회심. 하나님의 경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다만 내가 구속 죄사함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경륜에서 신약경륜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의 4가지 기본적인 요소 (책) 1장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3장부터 그리스도의 계시를 적용시키는 그영이다. 그리스도의 반대는 사탄 그영의 반대는 육체. 믿는 것은 그리스도이지만 영접하는 것은 그영이다. 인격은 그리스도 공급하는 것은 그영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많은 아들들을 얻는 것이다. 선한사람들을 얻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 선은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하는 것이다. 우리를 가장 속이고 생명건축을 방해하는 것이 선이다. 천연적인 것이 가장 많은 것이 선이다.
F 아들의 자격“ > 아들의 명분. 하나님의 긍극적인 의도는율법준수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들드리 되게하는 것이다. -> 아들의 자격이다. 구원받을 때부터 아들의 자격을 우리속에 넣으셨다. 영화롭게 되는 것이 아들의 자격을 얻는 것이다.
포인트
1. 단체적인 표현. 2. 유기적인 연합
우리와 하나님사이의 유기적인 연합이 단체적인 표현이 되는 것이다. union이다.
유기적인 연합의 결과는 단체적인 표현이다. 유기적인 연합은 삼일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접붙이는 것이다. 3가지 신성으로 말함
1.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는 것. 아담과 하와의 하나됨
거듭남. 먹임. 성함. 새롭게 됨. 변화. 건축. 형상을 본바듬. 영화롭게 됨
유기적인 연합은 바깥에 껴안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안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는 믿음으로 다른 하나는 침례로
유기적인 연합을 통해서 믿음을 가져오는 것이다. 결과는 구원이다. 믿고 침례받으면 구원받는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성취는 그분과 유기적인 연합을 갖는 것이다.
2. 조각목과 금이 하나되는것나무는 인성 신성
3. 접붙임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의 접붙임
율법은 두가지가 있다. law the law가 있다. the law는 모세의 율법 law는 스스로 만든 율법이다. 유기적인 율법이다. 자승자박. 신언을 잘하려면 잘잘잘 공급하고 자기는 죽어버렸습니다. 이거시 율법이다. 오늘 신언 안할라 그랬는데요 그럼 왜해 일단 하면 공급이있다. 잘은 니가 만든 율법이다.
회복안에 가장큰 율법은 “내가 영을따라 살아야지. 영안에~ top effort" ~해야지 이것은 죽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내가 살아야지~
육체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율법이 가장많은 것이 지방교회이다. law가 장 많은곳이 한국지방교회이다.
우리는 다만 듣고 믿는자들이지 지키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아니다. 듣고 누리러 오는 것이지. 율법은 십자가를 통해서 끝난것이다
몸의 행실은 몸의 일이다.
새창조는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이다. 신성과 인성이 합쳐져야 새창조라 한다. 하나님의 요소가 없을 때 옛창조인 것이다.
2-1. 새창조는 조성되는 과정이다. 새창조가 되어가는 것이다. 거듭날 때 새창조는 우리안에 들어왔다. 만유를 포함한 그영이 들어왔을 때 새창조는 시작된 것이다. 절대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한 무리를 말하는 것이지. 주님이 부활하실 때 함께 죽고 매장되고 함께 부활하여 새창조가 되었다. 우리는 함께 부활하여 거듭났다. 가장 새로워지는 것은 아침에 부흥되는 것이다. 90% 이사이다. 아침부흥 아니하면 낡아진다. 옛창조의 특징이 살아나는 것이다. 교회새활의 첫 번째 고비는 6,7,8년때인데 이는 낡아지는 것이다. 허물 죄보다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낡아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형제를 대할 때 새로워야한다. 낡았다는 것은 걸린 것이다. 신언이 새롭고 주예수 부를 때 새롭고 찬송이 새롭고 한 새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창조 체험적인 면인 것이다. 이것이 갈라디아서의 전체이다. 일목요연하지 않다 잘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 정상이다.
믿음과 침례
집회(2)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는영 하나님의 완전한 복음을 포함한 ~
가장 긴 제목임. 갈라디아서 전체를 조망 가능한 파노라마적인 무겁고 깊은 메시지임.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언급 이런 그리스도가 생명주는 영이심을 말씀하고 있음. 하나님의 완전한 복음의 모든 것을 포함한 복음의 집대성. 많은 것을 구성한 총체적인 집합체 모든성분을 포함한 맛있는 음식과 같음. 복은 그분자신을 우리자신에게 넣기위해 영으로 우리가운데 오신 것을 의미. 참된복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좋은집. 좋은차. 결혼) 그분자신을 우리가운데 분배해넣는 약속된 영을 언급.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그영을 우리가운데 분배해 주시기 원함.
하나님의 뜻은 그분자신을 계시, 우리안에 사시고 우리안에서 형상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뜻을 이루려 하심. 오늘날 기독교는 이런 것들을 빗나가게 한다. 근본적으로 악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생수의 근원이신 그분으로부터 빗나가게 하는것임. 모든악으로부터 구출될수 있기 원함.
Ⅱ. 얼마나 풍성한 분인지 인성안에 3중씨이심을 계시함
갈3. 14.16 두구절에서 모든 것을 포함한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아는길이 인성안에 계신 3중씨임을 보는것임 3중씨 여자의씨 아브람의씨 다윗의 씨임. 젊은시절 기본적 진리가 조성되고 장비되기 원함. 하나님의 새 약속안에서 채현되었음.
인성안에 삼중씨
아담 아브람 다윗 crist 현재
여자의씨
율법의 기능 우리를 죄를 드러내고 우리를 보호함
아담의 타락후 하나님은 아담에게 첫 번째 복음의 메시지 여자의 씨에 관한 것을 가져다 주심. 여자의 후손이 내 머리를 상하게 할것임. 여자의씨가 사단의 머리를 박살낼 것임. 놀라운 여자의 씨의 복음. 그러나 아담의 후손이 계속 타락. 창 6장 거대한 바밸탑 싸음. 하나님 한사람 아브람으로 우상의 땅에서 불러네어 아브람에게 두 번째 약속을 하심. 내가 내 언약을 ~ 언약을 삼고 ~ 창세기 10장의 약속은 두 번째 약속의 씨인 아브람의 약속의 씨를 가리킴 430년후에 율법이 옴. 다윗에게 세 번째 약속. 사무엘. 여자가 아들을 잉테하여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 구약은 예언과 신엄 신약은 예언과 신언의 성취이심. 놀라운 3중씨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짐. 아브람의씨의 성취 갈라디아서 다윗의 씨 의 성취 -> 마태복음에서 찾을수 있음. 로마서 1장 3절 사도바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 아들이 육신으로 다윗의 혈통으로 나심을 언급. 더 나가서 마태복음 1장 1절(족보-아브람의 자손 kqmfka의 자손 ), 16절(야곱은 요셈 아니라<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 예수가 나심). 주님이 그분자신을 우리안에 삼중으로 분배하심. 하나님만이 그분의 놀라운 경륜안에서 그분자신을 우리안에 분배하심. 우리라면 아담의 타락후 찾아가서 마귀를 쫓아내고 너는 구원받앗다고 끝낼것임. 성경은 창 1:3으로 RMxskfrjt임.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으로 그리스도까지 3중씨를 계시하심으로 우리안에 분배하심을 감사. 빨리빨리를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감추인 방식으로 성취하심. 우리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인도를 따르기 원함. 유일한 삼중씨/. 그리스도는 유일한 상속자임. 다만 상속자로 끝난 것이 아니라 동시에 우리에게 삼일하나님 자신으로 역사하셨다. sjank 비밀하고 신성하고 놀라운 사실임. 특별히 놀라운 약속은 인성안에 삼중씨로 우리안에 주어졌는데 감사함이 있다. 그분과 연합되어 단체적인 3중씨가 될것임 최종적으로 세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임. 신성하고도 유기저긴 연합을 통하여 그분의 갈마응■ 이루시게 될 것임.
1. 여자의씨. 2 아브람의씨. 3 다윗의 씨
어디에 ?? 우리안에 있다. 이씨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해방할때마다 우리가 이씨를 체험하고 누림으로 새 창조가 된다. 인성안에 삼중씨는 3중목적을 계시 1.사탄을 멸하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 2. 우리를 상속자가 되게 하심. 3.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깨 왕으로
a. 1번째 씨.여자의 씨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박살내게 하실 것이요. 첫 번째 복음전파가 마귀를 제거하시는 것임 미등면 마귀는 끝난다.
2번째 씨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가지고 가심. 보라 새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번째. 사망을 패하심. 여자의 씨가 사망을 패하심으로 불못에 있다. 옛사람을 처리함. 옛사람이 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심.
이씨가 nfl안에서 날마다 자라나기 원함
b. 아브람이 주신축복은 좋은땅의 실재인 좋은땅이신 생명주는 그리스도를 말씀하심. 그분은 약속하심. 하나님이 주신 좋■■땅을 체험하는 길은 체험하고
c. 다윗의 TL이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동참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분의 왕국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왕이 되기위해 회복안에 있다. 공동왕들이 되기 원함니다. 어떻게 인성안에 3중씨로 오신 여자. 아브람 다윗의 씨를 매일매일 먹는데 있다. 먹는 것은 주의 회복이다. 인성안의 3중씨를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삼키고 그날에 왕노릇하게 될 것이다.
1. 다니엘서 ~
Ⅲ 갈라디아서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는 영 하나님의 완전한 ~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생활가운데서 먹고 생활하는 10가지 길을 계시함
a.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는 영이신 모든 것을 ~ 우리는 우리가 곧 그리스도를 ~
사도바울. 전형적인 몸. 회심전 유대교 최고의 활동적인 사람. 다매색에서 놀라운 빛을 보고 꺼꾸러짐. 왜 나를 핍박해? 주님을 본적이 없지만 성도를 피박하는 것이 예수를 핍박하는 것이었음. 결국그는 계시를 받고 첫 번째한일 주님을 전파. 날마다 우리에게 계시하시기 원함.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당신자신을 우리안에 계시하소서.
b. 모든 것을 포함하신.~
미듬이 생겨나는 것은 듣고 믿음으로 afaldka아 우리안에 믿음이 생김. 여기의 믿음은 믿음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리 그분의 구속의 길을 . 웟치만니 감옥서 20년간 옥고를 치루셨지만 믿음을 져버리지 않음. 배개밑 -> 예수님이 죽고 4흘만에 부활하신 것이 우주안에 가장 놀라운 것이다. 나는 여전히 내안에 기쁨을 유지했노라. 믿음을 지킴으로 우리에게 유산을 남겨주심 그 발자취를 따르기 원함니다.
어떤 환상이나 그런것을들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들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더 산출되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은 전파를 하는 사람에 인한 것. 청년들이 믿음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에 부담이 있음. 전파할수록 듣는사람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산출되고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경륜안에 놀라운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될것임.
3. 상줄 것을 믿어야 함. 하나님만이 위대한 이다이심. lfj한 믿음이 있을때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요 우리는 긑낫다. 깨달을 때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것이며 우리의 유일한 이다.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누리고 우리안에 역사될 길을 얻을것임.
4. 우리는 미듬의 집안에 살고 있다. 믿음이 우리의 유일한 특징이 되어야 함
c. 모든 것을 포함하싱■ 생명주는 영이신 ~
교리적으로 말할 때 거듭남은 순간적인것임. 채험가운데는 일종의 과정임. 드라크마 여인. 우리를 포함한 것임. 선한기뻐하심 우리안에 쓸며 찾을 때 주님께 회계하게 되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니므이 자녀가 됨. 그영을 따라 그분의 거룩케 하시는 역사를 수행. 우리 각부분안에 그분자신을 분배하심. 그분의 갈마응■ 이루어 가시고 계심. 그분의 분배를 받아들일수 있기 원함. 주의 이름을 부를뿐 아니라 아바 아버지를 부름으로 그 실제를 누릴수 있기 원함.
d. 그리스도를 입는 것은 침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임. 옷 입었다. 벌거벗은 자였지만. 하나님앞에 옷입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그리스도로 옷입을E 은혜의 보좌앞에 ekaeopgl 나가서 . 참된옷.
2.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는 영이신~
내안에 그리스독께서 사시것임.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여 한영이 되었기 때문에 침례를 통해 한실체를 누리는 것임.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사시게 하는 것임. 그분과 동일화 됨으로 죽으심안에 유기적인 연합을 통해 한 실채가 되었음.
참된믿음은 우리영안에 주님의 역사로 인해 우리안에서 싹터 나오는 것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계시하소서 기도할 때 주님에 대한 믿음이 솟구쳐 나온다.
f. 모든 것을 포함하시 생명주는 영이신 모든■것을 포함하신 ~ 누리는 것은
놀라운 고봉을 우리가운데서 사는 것은 영으로 돌이키는 것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임. 우리의 마음이 생수의 근원으로 돌아올수 있다. 돌이키수 있다. 생수의 강이 솟구쳐 나오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아침에 가장 먼저. 호흡을 하는것임 졸업할수 없는것임. 눈뜨자마자 오 주예수여~ 오늘도 인성안에 3중씨를 누릴수있게 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g. 누리는 길은 ~
바울은 복음뿐 아니라 너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 해산의 수고를
형상과 변화. 형상을 이루는 것은 우리 속에서 일어나고 변화는 속뿐 아니라 외적 변화까지 가지는 것임. 형상을 본받으면 본받으수록 변화될 것이다.
h. 영생을 거두려면 씨를 잘 심고 거둬야 한다. 거두는 것이 있을 것이다. 육체를 심지 않고 조은 것을 심자.
I. 할래나 무할래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창조가 되는 것 뿐이니라. 하나님은 좋은대학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분배됨을 더 갈망하심. 날마다 새창조안에 거할수 있다면 그분의 갈망을 이룰수 있음. 그분자신을 우리안에 분배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유기적인 연합을 통한
j. 매일매일 그 영을 체험하고 누리려면 영을 사용하고 해방해야 한다.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새창조가 될 것임.
집회를 참석하고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3중씨를 누를수 있고 이씨가 우리속에서 사시게 해야 함.
집회3
2장 19절 20절 주로 두절을 다룬다. 로마숫자 4개로 되어있다
Ⅰ. 진리와 표현과의 균형
Ⅱ. 2장 19절 20절 로마서 11장의 접붙임의 문제 언급
Ⅲ. 2장 19절
Ⅳ. 2장 20절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임. 바울은 비밀의 경륜이라는 단어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속의 갈망을 계시하신다. 그분의 경륜은 그분의 갈망 의도이다. 경륜은 사실 비밀이었다. 왜 창조를 하셨는지를 누구도 몰랐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이 비밀을 말씀하셨다. 성경은 하나의 주제 핵심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경륜이다.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과 윤리 도덕 처세술 문화 예술을 다루는 책이지만 가장 내재적인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사상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경륜을 모른다면 우린 성경을 모르는 것이다. 몸통이 무었인가? 성경의 몸통은 하나님의 경륜이다. 그분의 영원한 갈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 자신을 죽고 넘기는 것이다.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매장되고 해고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분의 부활안에서 내 안에 사는 것이다. 나는 죽고 오직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고 하나님의 경원한 갈망이다. 계시는 무언가를 보게한다. 베일을 벗기고 볼 때 이것은 이상이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이상은 우리가 통제받고 살게 만든다. 이상을 따라서 모든 것을 하게 된다. 이상없는 백성은 방자하고 자신의 길을 가게 하고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된다. 우리 모두는 이상안에 살고 이상을 붙들어야 한다.
갈라디아에 유대교가 들어옴으로 하나님의 중심계시를 교묘하게 책략적으로 미혹하였다. 은혜에서 떠나가게 하고 그리스도를 손상시켰다. 바울은 원래 중심계시안으로 되돌리기 위해 썼다. 가장 표준적인 회복안에 믿는이들의 생활은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어디에 있던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중심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가 사는것이다. 단지 모방하는 삶이 아니다. 착하게 사는 생활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는 것이다. 바울은 감옥에서 그리스도를 살기 어려웠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황속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을 죽음에 넘기고 자신의 생명인 그리스도를 산 것이 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일생의 좌우명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Ⅰ바울은 딜레마(체험)만을 말한 것이 아니라 진리도 말한 것이다. 후반부의 이상 진리 계시의 언급 후반부의 체험에 관한 계시. 우리 모두 어느 한번 이상을 볼 수 있지만 언젠가 이상이 흐려질 수 있다. 진리가 교회의 으뜸이 되지 않을 때 타락하게 된다. 그러므로 청년대학생 형제들은 진리로 무장되어야 하며 어떤 고난이 와도 우리는 진리를 붙잡고 고수하며 확산해야 한다. 갈라디아서는 루터가 종교개혁의 근본이 된 책이다.
Ⅱa.b.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유기적으로 그리스도안에서 연결된 생명임.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와 연결된 연합안의 생활이다. 그분의 의도는 사람과의 연합을 연합하시기 원하심. 마치 두 나무가 접붙여 지듯이 신성과 인성이 연합되기를 원하고 연결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모든 것을 하길 원치 않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시기도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동거하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말한다. 그분은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가지이다. 연결안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원하신다. 혼자살기 원치않고 그분은 서로안에 거하기를 원하신다. 상호연합, 상호거처의 성육신의 비밀을 계시한다. 그분의 갈망은 이시간에도 우리와 연합되는 것이다. 교환된 생명이 아닌 연결된 접붙여진 삶이다.
수시로 주님을 부르고 불러도 이기는자 되기 어렵고 연합된 삶을 살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진리(이미 나와 함께 거하므로 무엇을 해도 그리스도 이다, 즉 교환된 생명)를 가지면 더욱 힘들다.
교환된 생명을 살지 않고 접붙여진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것은 공생의 생명이 아니다. 예) 코뿔소는 자신의 귀를 긁지 못한다. 그래서 작은새가 도와준다. 서로 공생하는 것이다. 여전히 코뿔소와 새는 별개이다. 코뿔소-새 하나님 - 사람이 되어버린다. 코뿔소새 하나님사람이 되어야 한다. 샴 쌍둥이는 두 머리를 가진다. 그들의 소원은 분리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영원히 불리 되었다. 때때로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알지만 우리는 샴 쌍둥이와 같은 경우가 많다.
b.로마서 11장 접붙임의 예시
주님은 참 감람나무 우리는 돌 감람나무이다. 접붙이기 위해서 조건은 1) 두 나무의 유사성이다. 같은 과에 속해야함. 머루-포도 o 사과-바나나 x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종류이다. 그러므로 접붙임이 가능하다. 사람만이 최고의 신류이다. Gods-kind 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 사람만이 가장 깊은 속에 하나님의 영과 유사한 영이 있다. 그분의 호흡으로 된 그 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접붙여질수 있다. 우리는 모두 모두모두 돌감람나무이다. 가시나무 엉겅퀴가 돌감람나무와 비슷한 것이다. 오늘날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가 되기 위해서 도덕 윤리 등등은 돌감람나무에 물주고 비료주는 것이다. 결심하고 결심할수록 우리는 돌감람나무가 되는 것에 불과하다.
더 이상 우리는 이전의 돌감람나무로 살수 없다. 참감람나무와 접붙여진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잘려진 돌감람나무가 됨으로서 참감람나무의 양분을 받아야 우리는 참감람나무와 연결된 삶을 살고 열매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돌감람나무는 잘려졌지만 버려지지 않고 계속 쓰여지며 안의 않좋은 성분 부정적 요소를 밀어냄. 이것이 신진대사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아멘하므로,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씀먹음으로. 돌감람나무의 성분이 많이 배출되었다. 더 나아가서 참 감람나무의 풍성, 아름다움, 부요함이 공급되어 결국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다.
Ⅲ. 율법을 향하여 죽었고 하나님을 향하여 산다. 율법을 향해 죽는다는 것은
a. ~ 죽었다는 것은 완전히 관계를 단절하였다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을 향해 죽었고 단절하였고 거래를 끊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과 완전히 죽은자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많은 좌우명 요구가 올 때 즉시 율법에 대해 죽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 하나님을 살수 있다.
우리는 팔자를 고친 것이다. 사상 최악의 추녀와 모든 것을 같춘 최고의 남자의 결혼 이야기. 모든 생활을 청산하고 남편과 살아갑시다. 그분과 연결되면 자동적으로 율법이 폐하여 지고 자동적인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
<집회4>
믿음.-하나님의 경륜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한 유일한 길
접붙여지는 것은 상징적인 것이고 실제적인 것은 믿음을 통한 것이다.
1. 믿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경륜은 믿음안에 있는 경륜이다. 3절 다른것들을 가르치지 말고 믿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안에 있는 것들을 교통해야 한다. 교회의 하락-구약경륜으로 많이 하락하였다. 당시에. 다른것들-세상의 이단의 가르침이 아니라 구약경륜에 관한 율법에 관한 것들이다. 형편없는 신화이고 족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이라 할때 믿음안에 있는 경륜이므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인 것이다. 믿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천연적인 것들 혹은 율법안에 있는 경륜이 아니다. 믿음이란 것은 사실상 우리안에 들어오신 삼일 하나님 자신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노력과 율법의 행위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객관적인 믿음 the faith 주관적인 믿음 faith 하나님 편에서 성취하는 것 (은혜),우리측에서 믿는 행위(믿음) 은혜와 믿음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의 의미이다. 아브라함때까지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신 것이 객관적인 믿음이며 우리가 믿는 것이 바로 객관적인 믿음이다.
2. 다만 전에 우릴 핍박하던 자가 산재하였던 믿음으로 지금은 복음을 전한다.
바울은 믿음을 인격적인 것으로 말했다. 믿음이란 것은 어떤 행위나 대상보다도 인격이다.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의 인격체인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성도를 핍박하였는데 그는 “나는 믿음을 핍박했다고” 말했다. 성도는 곧 그리스도 이며 이는 곧 믿음인 것이다. 구약에서 율법을 지켰지만 하나님께서 백성을 대하실때는 못지킬줄 아셨다. 못지키하라고 주신 것이다. 왜 주셨는가. 타락된사람드러내고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율법을 주셨지만 직접 대하실때는 재사장, 성령, 재물 (그리스도)를 통해서 대하신 것이다.
3.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이다.
신약성경에서 믿음을 말할 때 사람이 직접 믿었다고 말하는 것이 없다. 그리스도의 믿음 혹은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이라고 말했다.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이 하나도 없으므로 우리속에는 믿음이 없다. 믿음은 단지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에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안에 있지 않다. 믿음을 쥐어 짜내지 말다. 없으니까 쥐어짜는 것이다. 양심적인 사람 : 믿고 싶은데 안믿어진다카이. “믿쑴니다!! - 빰때려야 함. 믿음은 그분안에 있는 것이지. 우리안에 있지 않다. 엘로임 - faithful 믿을만 하다 신실하다. 그분은 인격에서 믿을만 하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미쁘시다- 믿을만 하다. 그분의 속성이 믿을만 하다. 믿을만해서 믿는것이지 내안에 믿음의 속성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은행-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가 은행에 있다. 믿음이 있으니까 예금한다. 우체국이 튼튼하니까 믿을만하니까 예금을 많이 하는 것이다. 우체국이 믿을만하니까 믿는것이지. 우리가 믿음이 많아서 예금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많다면 우리는 율법에 빠진 것이다. 어떤자매 - 나는 어떤 형제와 결혼할 확신이 있습니다. 옥 - 자꾸 말하면 좋아보인다. 중매 - 중매쟁이가 계속 말하면 보채고보채고 계속 말하면 나중에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괜찮아 보인다. 믿음은 나한테 있는 거시 아니라 여자에게 있는 것이다.
율법에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수 없다. 회복안에 처음에 다황스런 단어. 구속이란 단어 - 속량하는 것임. 댓가를 지불해서 사오는 것임. 칭의 - justification. 엄밀히 말해서 “믿으면 천당간다” 라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에 안나온다.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했지 하늘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이 지어낸 것이다. 믿은 결과가 칭의이다. 칭의란 것은 주님과의 연합에서 하나님의 의롭게 함이다. 하나님의 의이신 그리스도와 유기적인 연합을 통해 내가 의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 3장에서 객관적인 칭의 4장에서는 주관적인 칭의를 말한다. 3자 20절 율법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가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이시며 의는 하나님 자신이다. 성경은 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을 말한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만찬 그분자신을 두고 말했지 교리를 말하는 것이다. 신약경륜은 어떤 가르침이 아니다. 구약은 율법이며 가르치는 것이지. 신약은 그분의 아들을 우리가운데 계시하는 것이다. 산 인격체이지 가르침이 아니다. 구구단 누가 개발했는가 알필요가 없다. 그냥 쓰면 된다. 잘 외워서 쓰면 된다. 가르침은 잘 배우기만 하면 땡이다. 가르치는자의 어떠함을 알필요가 없다. 이것이 구약의 종교적인 관념이다. 신약경륜은 가르침이나 교리가 아니라 신약의 중심은 한 산 인격체이다. 믿음이란 것은 그분에 관해 잘 듣는 것이다. 어떤 분인지. 어떤 분인지 소개들을대 그분의 소중함을 인식할수 있다. 믿음은 가치 인식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외에 어떤것도 의롭게 여기시지 않는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나서 그리스도 예수아네 있다. 구속이란 것은 옛창조인 아담으로부터 나와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분이 우리를 의롭게 한 것이 아니고 죄사한 것이 아니고 우리로 의가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의가 되셨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그분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만을 보시기 때문에 의롭게 여기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옷입었기 때문에. 최초의 칭의의 예표는 양의 가중임(아담의 가죽옷 눈과 코만빼고는 다 덮었음-하나님은 양으로 보심)
유월절 - 피를바른집과 사람이 하나가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집안에 있어서 의인 것이지 우리가 피를 바르고 밖에 나간다면 죽는다. 집안에 있다는 것이 바로 칭의인 것이다. 그 이전에 의의 예표 - 방주. 방주안에 들어가야되. 짓는 것 뿐 아니라 들어가야 살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주를 짓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역청을 발르는데 이는 구속이다. 죽음의 물이 안들어오려면 역청 (구속) 이 필요하다. 문제는 방주안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안에 들어갈 때 주님과 유기적인 연결이 될 때 우리는 살수 있다. 의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도 의로워지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함께가 중요한 단어이다. 함께 잘려져서 접붙여질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목표는 접붙여진■ 것이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다. 교환된 생명이 아니지 접붙여진 생명이다. 왜 믿음이 필요한가 접붙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접붙여진 상태에서 남아있어야지 떨어진다면 안된다. 잘려지고-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안에서 주님과 연합됨으로 잘려지는것임. 믿음 안에서 접붙여지는 것이고 믿음 안에서 예속 붙어있는 것이다. 하반절에서의 믿음은 내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와 연결되는 믿음이다. 믿음이 아니면 순간 접에서 떨어진다면 순간적으로 육체안에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서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3. 말씀을 듣고 ~ 믿음의 근원
말씀을 듣는 것이 믿음의 근원이다. 믿음의 시작은 말씀이다. 어떻게 믿는가 starting point 는 바로 말씀이다. 율법으로는 일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은 들음이다. 들음은 믿음을 가져오는 것이다. 믿음이란 것은 만유를 포함한 단어이다. 정의하기 쉽지않은 것이다. 시작은 말씀을 듣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 것은 쉬운 것이다. 눈으로 보는것보다도 귀는 열려있으므로 듣기 쉬운 것이다. 강제의 축복이다.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기록된 말씀을 들을 때 내 아네서 산 말씀이 되고 적요된 말씀이 되는 것이 사시상 말씀을 듣는 것이다. 말씀을 기도록 먹고 기도할 때 우리 안에서 산 말씀이 되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게 됨. 사랑하게 되면 이름을 부르게 됨. 사랑하게 되면 하나되게 된다.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기적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믿음은 은혜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다. 믿는이들. 믿음의 집안. 충성파가 아니다.
무엇을 듣는것인가 신화와 족보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한분에 관해 듣는것이고 들으면 사랑하게 되고 부르게 되고 하나되고 싶어한다. 그분의 모든 약속의 풍성을 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라믈 처다보는 것이 두 번째 근원이다. 바라볼 때 사랑이 내안에 주입되는 것이다. 예수를 바라보자. look (away) onto Jesus. 시선을 (돌려서) 바라보자. 믿음을 방해하는 요소-보이는 것들 우리의 상황 환경 보이는 모든 것들은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것이다. 환경을 바라보지 마라 look away~ 자기자신 몬난거 실패한것들 바라보지 말고 그분을 바라보라. 다 외면하라.
6.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집회 5>
아들의 자격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
가장 중요한 중점임 in 갈라디아서. 초점은 귀한 단어임. 모이고 흩어져가는 지점임. 모든 활동과 관심의 중심이다. 아들의 자격 : 생명과 성숙과 지휘와 특권. 아들의 자격에 이르는 세 단어 롬 8장. ->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갈망은 자녀로 만족하지 않고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을따라 ~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더 나아가 17절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것. 이러하기 위해 그분자신의 신성한 생명을 우리가운데 부우시고 우리는 영안에 거듭나서 우리는 변화받고 있다. 갈라디아서 3장 26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음 이다. 로마8장 15절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이다. 우리영이 다시 거듭났을 때 우리는 아들의 자격의 영을 가진 것이다. 우리가 구속받는 목적은 천당가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자격에 이르기 위한 것이다. 사와서 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 있다. 날마다 조성되며 변화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완전히 아들의 자격에 이르게 될 것이다. 생명과 본성에서 신격에서가 아닌 하나님이 될 것이다.
세부분으로 된 사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람의 영.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서 우리 혼의 각부분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몸이 영광스럽게 변화될 것이다. 주님은 부활가운데 맏형님이 되셨고 우리는 많은 형제들이 되었다. 우리의 거듭난 목적이 아들의 자격이 되기위한 것이다. 우리안에 운행하시는 그영과 동역되기를 원합니다. 때가찰 때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갖춘 이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 아들로서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을 이룰 것이다. 완전히 성숙한 아들들이 될 것이다.
Ⅰ. 오늘날 교회생활은 아들의 자격과 관계되어 있다.
a.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들의 자격이 되게 하기 위하여 ~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거룩케 될 수 있는가 . 온 우주가운데 거룩하신분은 하나님 뿐이다. 우리가 주님의 생명을 받고 . 우리는 영안에 신성한 생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신성한씨가 우리가운데 심겨져서. 거룩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목적이 아닌 과정이며 절차일 뿐이다.
b. 아들이 되는 가장 좋은 장소는. 우리가 사는 지방교회이다. 비록 아닌 요소가 있더라도 주의 몸안에 있는 어떤 지방교회가 바로 가장 좋은 장소이다. 가볍게 여기지 말자. 결코 지방교회생활을 떠나지 마시오. 만약 떠난다면 중단되며 아들의 자격에 이를수 없게 된다.
우리는 구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위치적으로 거룩뿐아니라 영광스러운 성화의 방면으로 들어간다. 유기적인 구원을 통해서 성화를 이루어 간다.
1. 영안에서의 성화뿐만아니라 혼안에서의 성화를 이루게 된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생각 감정 의지에 있어 변화하는 과정을 통과하게 된다. 영안에 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서툰 신언이지만 신언하고 몸암에서 서로 섞일 때.
3. 우리의 몸은 약하고 천하고 질병이 있는 몸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의 성분이 적셔지고 침투될 때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고 거듭남의 목적이다. 혼의 각부분 안에 침투되고 적셔질수록 변화될 것이다.
c. 한몸안의 침례를 통하여 한 세사람이 되는 것이다.
Ⅱ. 그리스도의 구속의 목표 - 아들의 자격
세단계의 성화의 방면. 1. 거듭남. 2. 변화시키는 과정. 3. 완결하는 성화. 이럴 때 우리는 완전한 아들의 자격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율법의 마침의 과정이 되었고 신성한 아들의 자격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율법으로 돌아가지 않고 매일매일 아들의 자격안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a. 법리적 구속. 유기적 구원. 법리적 구속은 절차와 과정이며 경륜의 목표는 유기적인 구원이다. 새롭게 되고 거듭나고 형상을 본받고 영화롭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먼저 아들을 보내셨다. 아들을 보내신 것은 법리적 구속을 위한 것이다.
3. 신성한 생명이 우리안에 더욱더 역사되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아들들이 되어가고 있다. 지난주와 이번주는 별로 차이가 없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나 10년 20년후에 많이 바뀌고 하나님화 되었다는 것을 간증할수 있을 것이다.
B. 너희가 아들이고 ~
아바아버지를 부를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거할뿐 아니라 그분의 아들의 자격을 증거한다.
2. 우리의 마음은 혼안의 생각 감정 의지와 영안의 양심을 포함하는 것이다. 기묘한 것은 아바아버지를 부를 때 우리안에 아들의 자격이 함께 아바아바지를 부르는 것이다.
야곱의 환도뼈를 치면서 그는 결정적인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왕자이다. 교회는 왕자 훈련반. 하나님의 자녀 아들뿐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이 되고 실제를 누리게 하고 하나님의 왕자가 되게 한다. 왕자의 가문에 태어나면 특별한 학교에 가고 합당한 왕자가 될 수 있는 훈련을 거친다. 우리도 이러한 과저을 통과할수 있기 원한다.
Ⅲ. 2. 우리가 생명안에서 성숙하기 위해 참된 것을 취해야 한다. 범사에 그분을 인격으로 취함으로 자라기원한다. 맏아들의 형상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원한다.
C.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룸으로서 새예루살렘으로 완결될 몸을 얻기 위한 거시다. 날마다 아들의 자격을 누릴 때 우리는 성숙할 것이며 온 존재가 완전히 적셔져 완전한 아들의 자격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들의 자격에 언제 이를 것이다. 우리의 영은 이미 거듭났다. 아들들이다. 한순간 우리안에 신성한 생명의 씨가 뿌려졌다. 문제는 혼의 변화이다. 우리는 조망간 아들의 자격에 이르게 되지만 빠르게 혹은 느리게가 문제이다. 최선의 장소인 교회생활안에서 혼의 변화시키는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온존재가 그영으로 침투되고 적셔지고 충만됨으로 아들의 자격에 이르기 원한다.
아들의 자격 -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이다. 모두다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에 이를수 있기 원한다. 변화시키는 그 영에 협력함으로 그 영으로 인하여 영원한 목표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수 있기 원한다.
<집회6>
초점 : 그영
말씀의 배경 그영과 육체를 동시에 언급. 갈라디아서는 6장으로 되어있다. 마치 하나님의 창조가 6일동안 되었듯이. 진리와 체험에 근거 두파트로 나눔. 12장 3456장 . 12장에서 바울형제님은 그리스도와 나를 계시 3456장 그영과 육체를 언급. 객관적 의미에서 그리스도와 나이지만 주관적인 의미에서는 그영과 육체이다. 옛사람을 체험할 때 이는 육체라 말한다. 더 나아가서 3456장에서 그 영과 육체를 동시에 언급함을 볼수 있다. 그영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언급하고 있다. 육체를 통해 난자와 그 영으로 난자를 언급하고 있다. 그영과 육체를 계시로 인해 알수 있기 원한다. 그영과 육체는 공존하지 못한다. 어둠과 빛 생명과 사망이 공존할수 없듯이.
Ⅰ. 갈라디아 성도들에 대해 두종류의 생활이 있을수 있음을 계시. 하나는 그영에 의하여 생활하며 열매를 맺는 삶 다른 하나는 육체에 의하므로 15가지의 끔찍한 추악한 삶을 살수도 있다는 계시를 말해줌. 회복안에 있지만 두 종류의 생활이 가능하다. 두종류의 문화가 가능하다. 깨어있지 않으면 즉시 이방인과 똑같이 될 것이다. 경고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간단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이다. 구약 신명기에 의하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의를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너희 후대를 위하여서 두가지를 선택하라.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은 운치와 여유가 있다. 절대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를 주셨다. 이 말씀은 한방면으로 큰 경고가 될 수 있고 또한 큰 격려가 될 수도 있다.
A. 육체와 그영의 정의. 육체는 옛사람의 구체적인 표현임. 옛사람은 나. 나의 생명은 혼생명이다. 육체는 타락한 세부분으로된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안에는 하나님과 비슷한 속성들이 내재되어있다. 그러나 영이 죽고 몸이 죽고 혼이랑 영도 주거서 병으로 말하면 불치병 죄로 말하면 총살형이 되었다. 육체는 바로 구원받기 전의 우리 인류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류전체는 육체이다. 모두 그 영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그영을 떠나 사는 모든 것들을 의미하는 육체는 모든 광범위한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내가 그 영을 떠날 때 그 영의 느낌을 주의하지 않을 때 우리는 즉시 육체가 된다.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을수 있는 육체가 없다. 육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수 없다. WAY가 육체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수 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원수는 육체이다. 육체안에 죄와 사망과 사탄의 집회장소가 있다. 육체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한다. 하나님은 날것의 하나님이 아니라 요리된 하나님이시다. 그영은 바로 실제 영으로써 그영이 올 때 주님의 역사와 인격과 획득한 것이 실재가 되는 것이다. 그 영이 없다면 객관적인 이론이요 일이요 활동이요 용어에 불과한 것이다.
B. 우리가 그영에 의해 행할 때 우리는 그영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C. 육체가 행하는 것은 생명 없는 행위요. 으여잉 낳는 것은 생명이 가득한 열매이다.
일은 생명이 없는 것을 말하고 열매는 새명이 있는 것이다.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종류의 하나님인가를 관심한다. 요한복음은 열매를 맺으라고 말하고 있다. 생명에 속한 활동과 일을 말하는 것이다.
D. 옛 아담의 타락한 새명은 실지적으로 육체 안에서 표현되고, 육체의 일들은 그러한 윷게에 속한 표현들의 여러 다른 방면들이다.
육체의 일을 언급할 때 바울형제님은 처음에 음행을 언급. 마지막으로 방탕을 말했다. 여기서의 육체는 타락된 세 부분의 것을 의미한다. 구약의 음행은 외적 동기만을 다루지만 신약의 불순한 동기로 처다보기만 하여도 음행인 것이다. 우리는 두려워 떨어야 한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육은 육체인 것이다. 르우벤, 요셉. 르우벤은 장자권을 잃음. 그 어미의 침소를 더럽힘. 요셉은 보디발의 유혹에 도망갔다. 우물가에서 빙빙돌면서 물에빠지면 안되는데 하다가는 빠진다. 근처에 가지 않아야 한다. 젊을때부터 보존됨으로 회복안에서 장수하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본. 사마리아 여인을 대낮에 만나셨음. 이형제님은 자매 혼자 타고가는 차도 타지 않으셨다.
1. 술취하면 안됨. 신성한 포도주이신 그분으로 취해야 한다.
2. 질투. 시기 분냄. 하지 말라.
당을 짓지 말 것. 오직 예수그리스도 당. 당을 짓는 것은 하나의 간증을 더럽히는 것이다. 하나를 위하여 모든 것에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일보다 하나를 더 주의하여야 한다.
3. 우상숭배, 마술
4. 허영과 격노케 함과 시기는 다 육체에 속한 것이다.
육체는 가식과 드러내기 좋아한다.
5. 모양내는 것 - 과시하는 것, 공작새
6. 우리가 육체를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가 회복에 큰 대적이 될 수 있다. 육체와 그영이 싸우면 항상 그영이 이긴다. 오 주예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살리니 아멘. 안죽이면 내가 죽나니 나는 죽기 원치않고 죽이기 원함니다. 육체안에 살기 원치 않습니다. 매일매일 신실하게 육체가 일어날 때 죽여야 한다.
각지에서 영안에서 기도하는 영안에서 동역하는 것이 육체를 죽이는 것이다. 모세가 손을 올리어 저녁까지 들고있었을 때 전쟁에 이겻던 예.
E. 1.2.3.4
사랑은 그 영의 첫 번째 열매이다.
그영을 따라야 한다.
Ⅱ 우리는 그영을 위해 뿌려 영원한 생명을 거두든지. 아니면 육체를 위해 뿌려 육체로부터 썩으진 것을 거두든지 할수 있다.
그영을 인해 심었다면 절대 불안해 하지 말고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가장 관심할 것은 그영의 모든 것을 주의해야 한다. 인생은 심는 것이다.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장래 결과를 주의한다면. 우리는 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썩어지는 것은 부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멸망을 말하는 것이다. 그영을 위하여. 이혼은 조금씩 조금씩 말의 씨가 되어서 이혼으로 된다는 것이다.
A. 바울의 관점에 의하면 인생은 씨를 뿌리는 과정이다.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씨를 뿌리는 것이며 이 씨는 자라서 결국에는 거두게 될 것이다.
B. RM 영을 위해 뿌린다는 것은 그 영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관점을 가지고 뿌리는 거승■ 의미한다. 이것은 그 영을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C. 육체를 위해 뿌린다는 것은 육채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관점을 가지고 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육체를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D. 우리의 목표가 그 영일 때 우리는 EKMS 사람들과 교회드레게 생명의 공급이 된다.
E. 우리가 그 영을 위해 뿌릴 때 그 영은 우리를 새 KD조로 만드시낟.
3. 쥠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수확할 수 있도록 그분의 회복 안에서 R 영을 우리의 묙표로 취하고 범사에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부르고 계신다. 우리의 삶에 그러한 여광스러운 목표를 갖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주의 권능의 날에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이 있다. 전쟁의 날에. 마지막 요한계시록에가면 그영과 신부가 연합되어 영원토록 있을 것이다.
첫댓글 우와~ 대단하네요. 수고하셨구요, 이 말씀들은 앞으로도 일생동안 끊임없이 누리고 체험해야 할 중요한 말씀들이더군요. 한 항목씩 날마다 매순간 체험하기 원합니다.
형제님의 수고를 통하여 갈라디아서의 촛점안으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이개요를 인쇄하여 누리므로 한 항목씩 진리로 조성되기 원합니다. 다시한번 형제님의 봉사를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봉사가 몸을 위한것임을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