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아침 고요 수목원의 멩문동
수목원 한켠에 짙은 보라색의 낮설지 않은 꽃들이 무리지여 반깁니다.
가끔 눈에 띄였었지만 이렇게 많이 무리지여 있는 모습은
처음 접하기에 꽃이름을 찾아 봅니다.
맹문동이라는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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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동(백합과의 다년생초)
첫댓글 봄에만 가봤는데 여름도 계절에 피는 과 푸르름..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우와~~~ 여기가 어디여요 가보구 싶네.
나도 머시기한 사람과 갔고 싶넹........
장대비두 오락가락 뜨겁던 이마음 한결 시원 합니다 이런날엔 번개가 번쩍하구 < ㅎㅎ 막걸리 번개 >
첫댓글 봄에만 가봤는데 여름도 계절에 피는과 푸르름..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우와~~~ 여기가 어디여요 가보구 싶네.
나도 머시기한 사람과 갔고 싶넹........
장대비두 오락가락 뜨겁던 이마음 한결 시원 합니다 이런날엔 번개가 번쩍하구 < ㅎㅎ 막걸리 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