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노동조합 9월 활동보고 드립니다!!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된 9.24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마트노조 조합원, 간부들도 힘있게 참여했습니다.
민주노총 2만8000여명 조합원이 전국에서 11월 12일 ‘10만 조합원 총궐기’를 선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을 포함 전국 13개 지역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 저지와 노조법 2,3조 개정 및 근로기준법 개정 등 개혁입법 쟁취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의무휴업 폐지가 아니라 확대하라!]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휴업을 폐지하고 평일로 변경하는 것은 유통재벌의 오랜 숙원입니다. 마트노동자가 힘 모아 이번 의무휴업 폐지를 막아냈습니다. 이제 월 2회 의무휴업을 4회로 대형마트 외에 온라인유통업을 포함한 유통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1. 9.24 전국 동시 민주노총 결의 대회
2. 성담지회(시화이마트) 농성장 방문 및 성담유통 정경한 부회장 자택 앞 1인 시위
3. 지역본부 본부운영위
4. 공문발송
1> 태풍피해 우려에 대한 사원 안전대책 요구의 건
2> 비종사자 점포 출입의 건/ 지역본부 간부 선임 및 보궐 당선자 통보의 건
3> 구조조정 관련 대표이사 간담회 요구의 건
4> 노사상생을 위한 간담회 요구의 건
5> 소방 안전 대비 촉구의 건/패션전문직 전문직 전환의 건/회사 공문 제 2022-0928-01 호의 건
6> 이마트지부 대의원대회 개최의 건
5. 지회운영위 및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