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7절 노아처럼 순종하라 ,영적 성장 3 .
주님은 곡식과 가라지 비유는 사탄이 참된 신자 사이에 거짓 신자을 심어놓은 사실을 상세히 기술한다.
어떻게 구별할수 있으라?
순종과 불순종의 삶으로 구별할수 있다.
눅6; 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결과적으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말하지만 행위로는 그분이 주님이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가장 중요한 척도는 순종의 여부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고백하면서 불순종의 삶을 살수 있다.
거기에 무엇이 문제일까?
주님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다.
눅6;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야고보는 참된 믿음은 행하는일 에서 그 믿음에 대한 증거가 드러내야만 한다고 말한다.
성경에서 순종의 모델은 노아 =
노아의 순종은 인간의 이성을 훨씬 뛰어 넘는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정확한 규격의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시면서(창 6:14-16)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창 6:17).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죽는 심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무서운 재앙이 예고되었다.
비는 사십 주야 땅에 쏟아졌고 깊음의 샘들이 터졌으며 이로 인해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백오십 일 땅에 넘쳤던 물로 지면의 모든 생물 곧 사람, 가축, 기는 것, 공중의 새까지 쓸어버림을 당하였다(창 6:12-24).
노아의 신앙이 대단한 이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만져지거나 눈에 보지도 경험하지도 않은일을 그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면 순종한다.
그의 믿음과 순종의 삶은 두 가지 특성으로 요약될수 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한 것
2. 그가 세상을 꾸짖었다는 것 이다.
히11;7절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노아에게 “노아야 심판이 임박했다. 내가 물로 심판할 것이다. 너는 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노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년이상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저 순종 할 뿐이다. 즉 순종하기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드렸다.
노아는 주어진 명령의 절대적으로 확신 했다.
그는 한번의 경고만으로 충분했다.
그의 동기을 히11;7절은 “경외함으로” 라고 전한다.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아내, 세아들 [셈, 함, 야벳] 과 자부들 ,,,정말로 놀라운 믿음 이다.
창6;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노아는 이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전에 비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당시 비 대신 땅에서 올라온 안개가 계속해서 땅을 적시고 있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구가 닫집처럼 수증기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노아이전에 살았던 생물들이 그토록 오래동안 살았던 것이 설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즉 태양의 해로운 광선이 수증기 닫집을 투과하지 못해서 노화의 속도가 크게 늦추어졌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오랫동안 전했다.
비록 아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도 말이다.
시간이 흐르자 노아는 의구심을 품었을찌도 모른다.
내가 이 설교을 수천번,수만번 해도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치 ,,,홍수가 다치면 이 배가 정말 뜰수 있을까? 닻도,조타도, 방향타도,없이....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에게 약속하셨다.
창세기6;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과 마찬가지로 이 약속은 하나님의 은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창6;8]
은혜는 순전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은혜을 베푸신다.
왜? 은혜는 하나님께서 자기을 의지하는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자 에게 ,사모 하는자, 구하는자 에게 준다.
그리고 그들을 살리고 그의 언약을 맺는 것을 기뻐 하신다.
창6; 22]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야, 방주를 만들어라."
그는 목수도 아닌데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방주의 크기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용적량이 14000 톤입니다.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기차 522대 분입니다. 노아가 만든 방주에 짐승 사만 오천 마리가 들어갔다고 봅니다.
코끼리, 소, 토끼… 등을 합하여 사만 오천 마리가 타도 기차 188대면 됩니다. 그러니 기차 522대 분이면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서 그 큰 배를 노아에게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더구나 그 사만 오천 마리의 짐승이 먹을 양식을 노아에게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배 안에 1년 17일간 있었습니다.
사만 오천 마리의 짐승이 1년 17일간 먹을 양식을 준비하려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다른 사람들은 사업에 투자하고 집을 짓고 빌딩을 짓고 확장하는데,
노아는 돈만 생기면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시간과 땀을 거기에 다 쏟았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것도 1, 2년이 아니라 100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비가 금방 오는 것도 아니고말입니다.
사람을 구원하시려면 하나님께서 방주 하나를 만드시면 되지, 왜 노아에게 방주를짓게 하시느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난했겠습니까?
"저 어른 참 좋은 분인데 살짝 갔나 봐."
배 안에 건초를 쌓을 때는 "저 어른이 정말 미쳤네.
배에다 건초를 쌓다니. 배가 창고인 줄아나 봐."하며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참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순종, 그가 겪게 되어던 많은 조롱의 시험에도 그분을 온전히 신뢰했다.
노아는 120년동안 순종했다. 순종의 바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문자 그대로 하나님께 순종했다.
노아의 순종의 바탕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순종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종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꾸짖었다.
히11;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정죄을 선포했는가?
베드로후서 2장 노아가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얘들아, 쉿! 다른 집에 가서는 이야기하지 말아라. 방주를 만 들어서 우리만 구원 받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증거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5절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식구를 보존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노아는 전도자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땅을 물로 심판하십니다.
여러분도 방주를 지으시오. 방주를 짓는 법이 여기에 있어요.
힘들어도 방주를 지어야 구원을 받습니다."하고 증거했습니다.
방주을 지음으로 선포했다.
방주을 건설은 그의 설교였다.
노아의 행위는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노아가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믿지 않았다.
* 바르게 사는 것 ?
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2. 달력 {예배} 중심으로 사는 것
창18;19 ]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타락 하였으며,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이 아파다.
창6;6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성경은 인류의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과 슬픔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번성한 인류의 타락에 대하여 심판하기로 결정 하신다.
노아 시대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름답고 성적인 매력이 있는 이방 여자들의 매력에 빠져 그들을 취해서 끌어 안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 의 아들들이 세상 사람들, 이방인들과 똑같은 방탕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정도가 지나치구나. 내가 사람을 지었음을 한탄한다.
창6;7 ]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너무 간혹하셨는가?
인내가 끝났다. 결국 궁극적인 심판 하실 것 이라는 의미 이다.
이 심판은 하나님의 엄청난 인내 이후 에만 일어난다.
하나님의 성령이 더 이상 애써 설득하지 않았도 되는 시간이 다가 왔다.
사람들은 진리을 알았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집 곧 진리의 세계로 올 때 모든 것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랍비들은 ...
'사악한 자는 지옥문 앞에서도 회개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들이 자기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원하고 집착한다는 것을 늘 보지 않는가!
그가 이 세상에서 평생동안 얻은 악한 욕망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심지어 지옥문 앞에서조차 말이다.
어떤 사람이 기획 부동산에 속아 땅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그 땅을 사놓으면 이러저러한 시설이 주위에 들어올 것인데, 그에 따라 1년에 40% 이상 땅 값이 올라 수년 안에 대박을 칠 거라고 하더랍니다. 그 사람은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익률이 좋으면 알음알음 할 것이지 왜 투자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건 또 뭔가?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땅을 하루라도 빨리 사두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그 땅을 누가 사갈까 봐 밤새 한 숨도 못자고 새벽에 차를 몰아 그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욕망을 자극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터무니없는 수익률이나 곧 대박을 칠거라는 환상만 심어줘도 사람들은 쉽게 속아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선착순’이나 ‘한정물량’이니 하는 경쟁까지 부추기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자기 욕망에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이기심과 시기질투, 증오와 같은 악한 성향에 사로잡힐 때는 어서 빨리 벗어나도록 애써야 합니다.
죄악에 대한 재앙이 절대적으로 분명한 그때에도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악을 향한 욕망은 그들로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딤후3 ;13 ]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경고한다.
우리 시대 다른가?
마24; 37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설교 했지만 사람들은 비웃었다. 마치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지만 조롱하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