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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앞면 러버 :
뒷면 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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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질문입니다.
같은 블레이드 라면 많은 분들이 비스카리아를 선호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합판과 카본 배열은 같으나 그립이 다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쳐보면 다름
신기하네요~같은 블레이드인데 차이가 난다는 것이~^^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게에 따른 개체편차가 감각에 영향을 주는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립만다르고 소재는 같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립차이가 큰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립이 달라서 인지 개체 편차 인지 몰라도 느낌이 다 다릅니다.
신기하네요~그립차이가 감각의 차이로 느껴진다는것이~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립은 다르지만, 특성이 동일한 같은 블레이드 맞습니다.
헌데 주위를 보면 남녀불문 더 많은 분들이 티모볼을 쓰는 것 같습니다. 장지커도 만족도가 좋긴한데 조금 비쌌었죠.
비스카리아를 선호하는 이유를 따지자면, 그립이 좋다는 분들이 제일 많고, 다음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지금은 더 비싸졌지만요) 인듯합니다. 또 장지커를 좋아해서 쓰는 경우(중국에 더 많겠죠)도 있을 것 같네요.
선수 선호도 있겠네요~^^
비용이 다 달라서 궁금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판쪽은 같은데요!
개체편차가 좀 있어서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무게도 영향을 많이 주는가 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구성은 동일합니다 그립 차이로 선호도가 다른거 같아요
라켓 선택에 그립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크네요~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립차이도 있고 개체편차도 있지만 무게차이에 따른 변수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보통 89-90g이 가장 좋은 개체들이 많아요
티모볼, 장지커는 어느정도 먹먹하지만
비스카리아는 타구음 자체가 금속느낌이 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바로 튕겨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