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癸巳年도 저물어 가는군요성탄절 전야에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 되시기를
또아쉬운 한해도 저물어 가고 甲午年 희망찬 새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가페지기님을 비롯해서 회원님들의 서로
이심전심으로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해주신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갑오년 말띠의해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패티김) 가사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 처럼 흐르는밤에 환상에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나를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나를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재)-1.wma
첫댓글 가시나무새 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연주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카페지기로즈님 늘 찾아주시고 격려를 해주시고
그동안 힘이 되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