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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미타 소사이어티 원문보기 글쓴이: 香象
『
백년을 살아보니』 저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평생 조심스럽게 살아…20살 못넘길 것 같다는 얘기 듣기도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무리하지 않는 사람이 오래 사는 것 같아요
오래 살아보니 더불어 살았던 때가 행복… 사랑이 있는 고생은 의미있게 남더라
나이 들었다고 후회할 것도, 인생 다 갔다고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아직 누군가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일할 수
올해 우리 나이로 97세의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60~70년대 `철학적 수필가`의 명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백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을 통해서다. 오래 살아보니 더불어 살았던 때가 행복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의미있게 남는다"고 했다. 조문규 기자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네,새해 불은충만 하세요...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과 겨레를 위하는 마음의 두별을 말슴하는 100년의 과객 김형석 교수님!
기독교적으로 말하자면 믿음소망 사랑을 유신론적 실존주의에 의한 기독교 철학자로서 수필가로 겨레를 위한
철학으로 선도하심 불법으로 말하자면 영원한 세계의 실상을 겨레를 위한 육바라밀을 부단히 공나물 시루에 물을 주어
80세에도 겨레를 위한 신지식인으로 시작할수 있다 격려하시는 노철학자님의 글에 금바위도 감동받으면서
금타대화상님께서 55세때 내려주신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열심히 공부하여 80세때부터 전도하여도
되겠구나 생각 하며
정토만다라는 영원의 실상 삼보로 계레와 세계를 돕는데 막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