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이 정말 사실인지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여러 문제점이 있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내용을 잘 알아 보고 기도해야 할 듯 합니다 예를들면 강화도조약이 일본의 강압에의해 체결된 것이 아니고 개화파와 고종의 자발적인 판단에 의해 체결되었고 1922년 조선총독부가 일본어 교육을 필수로 지정한 것이아니라 한국어 교육을 필수로 지정했다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가 큰믿음교회군요. 큰믿음교회 자체가 극우적 정치를 표방합니다.그리고 이단 정죄 받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교학사의 역사관은 친일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현교과서가 쓰여진걸로 알고 있고 잘 유지 되고 있는데 요즘들어 박통때로 돌아가려는 역사회귀로 있는걸로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까지 누가 이랬다는 식의 확인되지않은 일로 소모적인 정치적 좌,우 논쟁은 안했으면 합니다. 제가 좌.우 한쪽만을 지지하지않기도 하고요.
적어도 역사에 대한 부분은 출처가 어디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적으로 옳고 그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비뚤어진 역사를 현재 정부를 통해서 바로잡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00분 토론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었던 사실은 좌쪽의 역사학자들이 쓴 교과서의 오류는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베트남에서의 국군이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양민학살의 구체적인 근거와 사실에대하여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던 현 교과서 저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역사를 바로 잡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고신의 목사인 수선화의 남편이 쓴 글입니다
첫댓글 기가 차는 군요.
좌파 진영이 얼마나 장악하고 있는지..
공갈 협박이 난무하는 작금의 현실에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교과서 발행 취소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이정인지는 몰랐습니다.
종북 세력이 사회전반에 걸쳐서 뿌리 깊게 자리가 잡혀 있고, 탈냉전 이후 대부분 나라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미련을 바렸는데 아직도 한국은 북한이라는 체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대단한 한 것 같습니다.
이걸 잘 치유하고 통일로 가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시글 내용이 정말 사실인지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여러 문제점이 있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내용을 잘 알아 보고 기도해야 할 듯 합니다 예를들면 강화도조약이 일본의 강압에의해 체결된 것이 아니고 개화파와 고종의 자발적인 판단에 의해 체결되었고 1922년 조선총독부가 일본어 교육을 필수로 지정한 것이아니라 한국어 교육을 필수로 지정했다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된 역사교과서가 편찬되길 기도하며, 우리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출처가 큰믿음교회군요. 큰믿음교회 자체가 극우적 정치를 표방합니다.그리고 이단 정죄 받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교학사의 역사관은 친일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현교과서가 쓰여진걸로 알고 있고 잘 유지 되고 있는데 요즘들어 박통때로 돌아가려는 역사회귀로 있는걸로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까지 누가 이랬다는 식의 확인되지않은 일로 소모적인 정치적 좌,우 논쟁은 안했으면 합니다. 제가 좌.우 한쪽만을 지지하지않기도 하고요.
적어도 역사에 대한 부분은 출처가 어디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적으로 옳고 그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비뚤어진 역사를 현재 정부를 통해서 바로잡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00분 토론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었던 사실은 좌쪽의 역사학자들이 쓴 교과서의 오류는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베트남에서의 국군이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양민학살의 구체적인 근거와 사실에대하여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던 현 교과서 저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역사를 바로 잡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고신의 목사인 수선화의 남편이 쓴 글입니다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카페 출처를 먼저 보시기에 댓글을 쓸 맘이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라고 어떤 목사님이 설교 때 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free님 댓글에 동의 합니다. 이런 문제는 저희 카페 게시판에 올려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저의 생각도 댓글로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