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r's Concerto (접속ost) / Sarah Vaughan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Birds high up on the trees Serenade the flowers with their melodies, oh
푸른 들판 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빗방울이 얼마나 따듯한지 저 숲 위의 새들도 꽃들에게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는군요 oh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Birds high up on the trees Serenade the flowers with their melodies, oh
푸른 들판 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빗방울이 얼마나 따듯한지 저 숲 위의 새들도 꽃들에게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는군요 oh
See there beyond the hills The bright colors of the rainbow Some magic from above Made this day for us just to fall in love
저기 언덕 넘어있는 무지개의 밝은 빛깔을 보세요 하늘의 신비로운 마술이 사랑에 빠지도록 우리에게 오늘을 준거예요
You'll hold me in your arms And say once again you love me And if your love is true Everything will be just as wonderful
당신은 그대의 두 팔로 나를 안고 다시 한번 내게 사랑한다 말해주시겠지요 그리고 그대의 사랑이 진실하기만 하다면 모든 것은 너무나 멋질거예요
Now I belong to you From this day until forever Just love me tenderly And I'll give to you every part of me, oh
이제 나는 당신의 사람 오늘부터 영원토록 부드럽게 나를 사랑하세요 내 모든 것를 당신께 드리겠어요 oh
Don't ever make me cry Through long lonely nights without love Be always true to me Keep this day in your heart eternally
나를 울게 하지 말아요 당신사랑없는 길고 외로운 밤동안 내게 언제나 진실해 주세요 영원히 당신 마음속에 오늘을 간직해 주세요
You'll hold me in your arms And say once again you love me And if your love is true Everything will be just as wonderful
당신은 그대의 두 팔로 나를 안고 다시 한번 내게 사랑한다 말해주시겠지요 그리고 그대의 사랑이 진실하기만 하다면 모든 것은 너무나 멋질거예요
1997년에 컴퓨터 채팅을 통해 모르는 이와의 접속을 다룬 영화는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
첫댓글 올만에 듣네요..이영화보고..피씨통신 빨랑해야지~ 하는 각오를 다졌다는..ㅋㅋ
청풍님은 나의 팬인거 진짜 맞으시구나
오전내내 음악방이 넘 썰렁해서 누군가 울뻔했다는 슬픈 전설이......
ㅋㅋ 그럼요..향수님 팬인거 확실해요~~그러니..댓글놀이할때.절..살살다뤄주세요~~ㅋㅋ
청풍님께서 날 여러번 웃겨주시네요
역쉬
여름님 못지않게 청풍님도 급 궁금해졌는데...진짜루 음악방 식구들 모여서
쏘주 한잔했음 좋겠당
네..저도 보고싶어요..이참에 음악방 여걸들이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근데 그날 향수님이하 여자들이 여름님께..꽂혀있는 꼴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흑흑..ㅋㅋ
그나저나 오늘 여름님이 안보이시네
보고파요..여름님
한 분이라도
청풍님 오신다면 전 무조건 갑니다..제 노래듣고 집에만 가지 않으신다면
한 박스는 제가 삽니다.
ㅋㅋ 바람님..저도 뵙고 싶어요.노래 무지 잘하실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큭...닉이앙하고 괜히 아양이라도 떨어줘야할것같은 닉인데요
오빠
재밌어요
아..추억속의 노래..오늘 와인이라도 한잔 해야 하나
와인....흑...와인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 후론 와인은 아예 입에도 안댄답니다...그래도 "와인"이란 단어는 넘 예쁜듯^^
노래 좋죠
난 전철을 탈때마다 일부러 이노래 듣곤 햇는데....
언젠간 만날 그 사랑을 은근 기대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은근한 로맨스를 꿈꾸고 사는 사람들.....^^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오길 내심 기대하는 우리들....^^
현실은 망각한채로 아직도 꿈을 꾸면서 살고있는 나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감사.. 영화에 대한 기억도 있고요.. 참 좋습니다.. 아침에 들으니 더욱 좋은듯...
며칠전에 서울극장 앞에 간적있었는데 그때 문득 떠오르는 노래였어요..
오래전...이 영화 상영시간 기다리는 동안 극장 바로 옆..이층 커피숖에서 커피마셨었는데 ..
지금은 그 커피솦이 없어졌드라구요... 그래서 좀 아쉬웠다는....
접속 영화 나올때쯤 그 덕을 본 한사람인걸요 ~ 그래서 더욱 정감가는 영화이며 노래 ~
이 영화..정말 대단했죠^^
대단했던 만큼 아마도 이 영화에 얽힌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을거란 생각들어요
우선 저부터도...
오랜만에 듣네요 잘듣고 갑니다.~
네에감사합니다^^*
영화는 못봤어요~
언니 잘지내시죠?^^ 듣고 싶어서 살짝 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