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을 먹다가 생각이 난 건데 잊어 먹지 않으려고 이렇게 이제 녹음 촬영을 해보는 것입니니다 김재규 총알의 시해당한 박정희는 그 풍수 운명이 잠룡(潛龍)물용(勿用)이야 자시(子時) 원단(元旦)이 그런데 잠룡물용이라 하는 것은 과거의 용(龍)이요 미래의 용(龍)이라 현재는 뭐냐 그럼 사람이라는 뜻이지 그런데 그리고 이거 동(動)을 하면은 이제 천풍구괘(天風姤卦)가 되는 거지 그런데 이 제3자 입장 우리 백성들이 국민들이 건너다 보는 입장으로 잠용물용이 전도(顚倒)돼 가지고는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항룡유회가 돼가지고 택천쾌괘(澤天夬卦) 에 양우왕정(揚于王庭) 민주주의(民主主義)니까 국민이 주인 아니야 국민이 주인 조정 국민의 조정 뜰에 탄핵(彈劾)을 받는 거 부마항쟁 같은 거 이런 거 많은 그렇게 저항 세력이 많지 않아 비폭력 저항 세력 그렇게 해서 탄핵을 받더니 결국에는 김재규 총 알에 아- 밥이 되고 만다 이런 논리 체계 아 그런 식으로 이제 어 말하잠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자기 아버지 이 사람의 후광(後光)을 입어서 그 딸 박녀도 대통령 지위까지 올랐는데 그 여성은 말하자면 무인(戊寅)일 그러니까 계축(癸丑)시로서 풍뢰익괘 상효동이라 이런 말씀이지上九. 莫益之 或擊之. 立心勿恒. 凶. 象曰. 莫益之 偏辭也. 或擊之 自外來也. 그런데 그 동을 하면 수뢰둔괘(水雷屯卦) 되잖아 上六 乘馬班如 泣血漣如
象曰 泣血漣如 何可長也=읍혈연여가 이렇게 이제 이런 논리 체계를 차츰 차츰 이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보면서 역상(易象)을 보면서 강론을 드릴라 하는 것입니다. 강론을 드릴라 하는 것입니다. 初九曰潛龍勿用 何謂也 子曰 龍德而隱者也 不易乎世不成乎名 遯世無悶 不見是而無悶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潛龍也
=잠용물용은 하위하야 자왈 용떡이 숨은 것이니 세상에서 숨어 바꾸지 못할 것이니라 불역호세 불송호명 명분을 이루지 못하니 세상에 숨어서도 민망히 여김이 없으며 안 보인다고 해도 안 들어난다 해도 민망함이 없다. 할 것이니ㆍ 즐거운 즉 행하며 근심스러우면 어기나니 확실히 뽑아내지 못하는 것이 잠긴용이다. 이렇게 지금 여기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ㅡ 이제 이 다음 다른 것을 이제 보기로 합니다. 관련된 이야기 전부다 이 잠용물용이 동하면 천풍구괘(天風姤卦)가 됩니다. 천풍구괘라는 건 그렇게 말하자면 모두 그ㅡ저 ㅡ포고령을 쳐다보계시게 하는 거 아니야 =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施命誥四方. 그러고서 이제 포고문 담화문을 발표하는 담화문을 얼마나 많이 발표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천풍구괘 여성이 씩씩함 콧대 높은 모습이라 이런 여자한테는 장가들지 말라 하는 게 천풍구괘인데 썩 좋지 못한 그런 효사(爻辭)를 달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단사(彖辭)를 보면彖曰. 姤 遇也. 柔遇剛也. 勿用取女 不可與長也. 天地相遇 品物咸章也. 剛遇中正 天下大行也. 姤之時義大矣哉. = 성장시켜 줄 수가 없다. 천지상우 품물이함장 다 빛나는 것이니 강우 중정하여 중정 강하고 중정하면 천하 크게 행하게 되는 것이니라 만난다 하는 때맞춤과 오른뜻 자못 말하자면 때와 뜻이 크다. 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여. 상사의 천하의 유풍이 姤=구니 임금께서 쓰시어서 사방에 이렇게 포고령을 펼치나니라 이렇게 말하고 그러니까 억센운인 거지 이게 이제 두 잡히면 그렇게 택천쾌괘(澤天夬卦)가 된다는 거 아니야 천풍구괘가.. ㆍ그리고 건위천괘로 돌아가선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되는 거야 이렇게 택천쾌괘(澤天夬卦) 되는 거야 이렇게 쾌는 彖曰. 夬 決也. 剛決柔也. 健而說 決而和. 揚于王庭 柔乘五剛也. 孚號有厲 其危乃光也. 告自邑不利卽戎 所尙乃窮也. 利有攸往 剛長乃終也. =양우왕정(揚于王庭)하니 부호 유여니라 읍으로부터 자기의 측근으로부터 고할 것이요 대여들 듯 싸움하려 나아가면 불리하니라 이로운 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유유왕 하니 뭔가 일을 추진해서 가는 게 이롭다 그런 식으로 비폭력으로 단왈 쾌(夬)는 결단하는 것이니 강함이 부드러움을 결단하는 것ㆍ 강건하여 즐거워하니 화락하게 결단하니라 왕의 조정에서 드날리는 것이다. 이것은 부드러움이 다섯 강함을 탄 것이 포로가 돼서 부르짖듯함 위태로우나 위태한듯해야 빛나는 것이다. 측근으로 부터 자읍으로부터 고할것이요. 싸움하듯 대어들듯 하면 마땅치 않다. 이렇게 지금 말하잠 단사에서도 달고 있어 이 쾌괘 초효가 이렇게 되지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보무도 담당한 걸음걸이니 장우전지니 앞으로나가려 하는 모습 목적을 갖고 추진해 이렇게 나아가 가지고 싸움 박질을 해서 승리하지 못하면 그 쭈욱 큰대자로 뻗는 허물될 것이다. 불승이왕 구야니라 건위천괘(乾爲天卦) 잠룡(潛龍)물용(勿用) 이 전복(顚覆)되면은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되고 항룡유회가 동(動)한 것이 택천쾌괘(澤天夬卦) 이렇게 상효 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 무호 종유흉이니 상왈 무호지흉 종 불가장야 니라 더는 호소할 데가 없으니 마침내 흉함을 둘 것이다. 상에 말하기를 호소할 데가 없어 흉하다 마침내 더는 성장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성장하는 불가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니까 더는 장 자리에서 올라타는 게 불과하다고 내려와야 된다 이런 뜻이 되잖아 이렇게 썩 좋지 못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이가 풍수가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으로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그렇게 말하자면 서산 축제에 포로들을 줄줄이 포승줄을 엮어가지고 굴비엮음 해서 가가지고 제물로 바친다는 그런 운세에 천지 자연의 운세로 된다는 무망괘(无妄卦)로 돌아가지 않아 그렇게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무망에 참답게 죽어야 할 입장에서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치면 포승줄이 점점 옥죄여 오고 나 죽었네 하고 잡어 잡수시라고 하고 말이야 맛깔난 요리가 되려고 한다 하면 오히려 그렇게 귀순하려 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살려줘서 이용 가치가 있을 만 하면 살려둬 가지고서 말하자면 써먹는다고 그런 식으로 그 사람의 운명이 흘러가는 것이거든 ㅡ죄인들을 요리하는 운세로 그런데 이게 올해 지금 대통령 되는 운세가 항룡유회(亢龍有悔)로 되었거든 건위천괘(乾爲天卦) 상효동 그 그게 두 잡히면 전도(顚倒)되면 천풍구괘 초효동이 된다. 이거 박정희하고 정반대가 되는 거지 그럼 정반대가 되면 잠룡물용이 되니 과거의 용은 미래 용이고 포고령을 내릴려 할 거란 말이야 천풍구괘 초효동 그러니까 계엄령 선포가 된다는 뜻 아니여 그 박녀가 태풍 대과괘 초효동 자용백묘 하유지구리요 말하잠 게임 링판 차린것 흰띠풀 다 보드라운 띠풀 잔디를 차리고 도전자 들어오는 놈 미끄러지게 해서 들고 쳐선 엎어뜨리는 거 그래 문재인이 이거 자빠 졌잖아 나중에 나중에는 다시 박녀가 그런데 그 택천쾌괘 초요동으로 운세 돼가지고 왕이 불승이면 허물대냐 결국은 뭐야 그 괘사(卦辭)가 양우왕정(揚于王庭) 국민의 뜰 왕의 조정의 뜰에서 탄핵 받는 것이 돼갖고 탄핵을 받는 걸 본다 하면 그렇게 이제 천풍구괘(天風姤卦) 동하는것 택풍 대과 초효동이 전복(顚覆)이 되면 태풍 대과 상효동 과섭(過涉)멸정(滅頂)이 된다. 이거야 너무 지나치게 들여민 대들보가 돼 가지고 얻어 터지는 거 마빡을 이마를 얻어 터지는 거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구기각 뿔난 기둥한데 이 뿔난 건 뭐예요. 원투쓰리 레프트훅 라이트 훅 백성들이 이게 정유년 말이야 혁명 나는 거 아니야 여기 저기 말야 민중 혁명 촛불 혁명 그리고 민중들 그 뿔난 데로 또 얻어 터져가지고 탄핵 받아서 추락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이제 말하자면 항룡유회(亢龍有悔)가 잠룡(潛龍)물용(勿用)될 것이고 잠용 물용은 항룡유회가 될 것이다. 그래 항룡유회가 돼가지고 그 어느 호소할 데가 없어서 떨어진 거 아니여 박정희도 그런데 항룡유회는 반대 편을 본다면 잠룡물용이 된다. 이거 그러고서 구기각 돼 구괘(姤卦) 포고령을 내리는 것으로 된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계엄령 선포 아니면 그러니까 내년이 항룡유회 운세거든 2023년이 시간상 흐름이 말이야 정월 초하루 삭(朔)이 ᆢ ㅡ 그러면 항룡유회면은 그렇게 뒤잡히면은 전복(顚覆)되면은 잠룡물용이 되고 천풍구괘 그 임금께서 포고령을 사방을 펼친다는 그런 말하자면 형태가 드러날 거다 그럼 계엄령 선포하든가 그러니까 병경 게임 게임이 이제 게임 셋 변경이 게임 된다 이거 그냥 보통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壬 甲 (乾命 0세) 子 辰 丑 寅 辰 (공망:申酉,辰巳) 초법적으로 무슨 국회를 해산하든가 계엄령을 선포하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확 틀어잡지 그렇게 박녀가 물러나듯 순순히 물러나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 하는 거 봐 당정 국민투표 붙인다고 그러지 않아 검수 완박에 대하여서 만약 거기 국민투표 붙여가지고 그래서 말이야 그게 법 조항에도 어긋나고 말하자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것이 국민투표를 할 수 없다고 불가능하다고 그랬는데 장 비서실장 장제원인가
그 사람 얘기 그러잖아 선관위 월권이라고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그렇게 그리고 강압적으로..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할 수 있단 말이야 무슨 외교관련 뭐 이런것 국민 투표에 붙일 수 있다. 헌법 조항이 그렇게 돼 있다는고만 . 그리고 국민투표 붙여놓고서 만약에 이긴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이 주장하는 논리 체계가 국민투표에서 승리한다 할 것 같으면
검수완박 못한다 그러면 또 국민들이 또 들고 일어나 결국은 탄압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지 이번에는 박녀처럼 순순히 물러나는 게 아니라 이제는 탄압으로 들어가 가지고 좌익계 민주계 인사들을 모두 다 두들겨 잡으려고 들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기 위해서 말하자면 용산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는지 그래서 군대의 힘을 얻으려고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 지금 생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요. 이 강사 생각이 .. 그러니까 이거 싸움질하는 게 죽기 않으면 살기요 용호상박(龍虎相搏) 말이야 서로 두 범이 싸우는 것 같이 으리렁거리고 그러니까 어떤 놈이 때려 잡아 죽이든지 해가지고 그만 죽어야 끝나는 거야 이판 사판으로 가지고 죽창을 찔러서 봐서 죽이든지 대포를 쏴서 죽이든지 해야할판 죽여 버려야 돼 상대방을 원수를 갚아야 돼 권선징악(勸善懲惡)이야 알겠어 그런 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할까 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강론 이게 제대로 돼지 않았네
산책을 나와가지 생각 난 김에 추가 강론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그 조선을 세우느라고
의기 투합하지 않는 사람을 제거할 적에 이방원이가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그 부하 조모씨를 시켜가지고서 쇠도리깨로 쳐서 죽였잖아 그럴 적에 이미 죽을 줄 알고 정몽주는 말하자면 말을 거꾸로 타고
같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게 이제 이야기를 풀어놓는 게 전부 다 다 연결이 되는데 그렇게 철퇴를 맞아서 선죽교에서 선혈이 낭자하게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거 말하자면 광해주 시절에 안다 하는 사람 자미두수를 말하자면 비결 심곡 비결이라고 만든 김치가 대북파 김치 잖아 ... 김치가 그렇게 숙청당할 줄 알고서 어 있었는데
그전에 그렇게 중국을 사신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중국 사신을 들어가서 중국의 명리학자를 만나서 이렇게 이제 주고 받고 운명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하지 담론을 하는 와중에
선생님께서는 제가 어떻게 이 세상을 마무리 짓겠습니까 이렇게 이제 중국 명리학자한테 물었어 그랬더니만 한참 이렇게 명리체계나 사람을 보더니만 말씀않고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시를 지어주는 거야
무슨 시냐 딱 열자 화산기우객(華山騎牛客)=[화산여괘(火山旅卦)로도생각할 수가 있다] 두삽일지화(頭揷一枝花) 라 이렇게 지어줬어요. 그래 그게 무슨 뜻인지 이 자미두수(紫微斗數)를 안다 하는 심곡이도 몰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러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은 전부 시각수 같은 거 이런 걸 미루고 해서
역학(易學) 주역(周易)에서 나오는 말이겠지 강론을 하다 보니까 목이 칼칼해 재채기가 나오네 그래 화산기우객이 두사삽 일지화라는 뜻이 무엇이냐 그것이 이제 꽃 화자(華字)인데
중화 인민공화국 가는 중화(中華)하는 그런 꽃 화자야 우리가 요즘 잘 쓰는 그런 초두(艸頭) 밑에 될 화(化)자 하는 화자가 아니고 그래 이제 그 화산에 소를 거꾸로 타고 가는 객이 머리에 일지화를 꽂았다. 꽃을 삽 자거든 그래서 이제 나중 숙청될 무렵에 참말로 고향으로 돌아갈 적에 그렇게 화산 고개를 넘어가는데 말을 참 거꾸로 타고서 소를 거꾸로 타고서 가다가 목이 칼칼해서 그런지 주막에 들렸어 주막에서 거기서 뭐
한 잔 걸치고 뭐 술이 거나하게 취하고 뭐 안주도 먹고 그래서 에이- 하루 지나 자고 갈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이렇게 먹고서 기생 무릎팍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그만 그대로 죽은 거지 그 기생의 이름이 일지매요 그 일지매가 말하자면
몽둥이라든가 뭐 삽이라든가 그걸로 머리통 김치 머리통을 후려 갈겨서 죽여 버리니 피가 낭자하고 선혈이 확 퍼지니 정말로 한 가지 꽃이 확 매화꽃이 핀 형상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지[세도가가 한테 김치가 오면 죽이라고 언질을 한것이지 그러니깐...] 그런 식으로 이제 김치가 말하자면 화산 기우객 두삽일지화 구절로 싯구로 인해서 죽게 되었는데 뭘 말하는가 하면은 이렇게 잠룡물용 운명으로 태어난 바로 구테타를 일으킨 박정희가 어떻게 죽었느냐 그때 한창 부마 항쟁등 뭐 데모가 궐기대회가 민주주의 찾겠다고
말을 하자면 뜻이 있는 젊은이들이 크게 궐기 하고 데모를 하고 저항하는 그런 시기였는데 삽교천(揷橋川)이라고 꽃을 삽자 다리 교자 내 천 자 삽교천 그러니까 말하자면 두 삽 일지화는 그 꽃즐 삽자 삽이라는 뜻이야 우리가 괭이 삽 하는 그 삽이여
거기 가 가지고 그 삽교천 물 제방을 완성했다고 연설을 하고 난 다음에 돌아와서 궁정동 안가에서 연예인을 불러다 놓고 띵까풍을 찾다가 결국 술이 거나 할 적에 김재규 중앙 정보부장이 고만 머리통에다가 대고 권총으로 팡팡 해서 쏴갈겨
죽이고 말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머리에다 뭘 교천을 꼽은 거겠지 그러니까 뭐 일지화를 꼽은 건 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처단을 받은 거지 해먹지 말아야 할 자들이 구테타를 일으켜가지고 말하자면 정권을 잡았으니 그래도 또 그것을
어 그 사람의 죗값을 금방 확 뒤잡히면 다 그 쪽 편을 들던 사람들이 숙청당할까 봐 무관(武官) 하나회 아이들 하나회 아이들이 정권을 십칠년 정권에다가 십삼년 정권보태 삼십년 정권을 물고 늘어지잖아 그 허물을 덮어 주려고..
쿠테타 한 사람 허물 덮어주려고 전두환 노태우가 정권을 잡고 물고늘어지는 것 결국은 뭐야 이 끝에까지 가가지고서도 그 사람의 허물이 있다는 것을 세상은 밝혀놓고 또 그 후광(後光)을 업고 해먹던 그 딸조차도 탄핵을 받고 감방을 갖다 와야 될 그런 상황으로 정치 상황이 돌아간 것 아니야
네 그러니까 잠룡물용이 좋은 게 아니라 뒤잡히면 항룡유회가 되기 때문에 거만하고 도도한 용이 되어 있어 보이기 때문에 결국은 귀납지괘 택천쾌괘가 돼가지고 말하자면 양우왕정 조정에 민주주의니까 백성이 주인 아니여
임금 아니야 그 뜰에서 보면 탄핵을 받는 모습이 되어가지고 부마항쟁 저항 이런 걸로 해서 결국은 그 부하한테 측근한테 총에 맞아 죽게 되는 모습이다 말하자면 저돌적으로 말하자면 나가는 코뿔스 무소의 소 처럼 나갔지만 결국은 무소라 하는 건 근시안이 라서 가까이 있는
측근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그러니까 총에 맞아 죽는 거지 예 아 =그런 식이 되어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동을 하게 되면 왕의 뜰에서 드날리는 것이니 포로가 부르짓듯 하여 우려 스렵고 염려스러움이 있을 것이니 자기네 읍으로부터 그 측근 주위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오 이런 뜻이여 고할 것이요
싸움하듯 대들면 싸우려 나가면 불리하나니라 그러니까 어른한테 싸움하도 대어들려 하면 안 되고 그냥 말야 저항을 하는데 비폭력으로 호소하듯 하라 이것이지. 그럼 스스로 알아서 말하자면 물러나가지 뭔가 그러한 말은 성향을 갖고서 자기네들이 의도하는 것을 추진하는 바를 두면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
예.. 그렇게 되면 저절로 알아서 물러나든지 아니면 그 측근의 말하자면 어 조언을 하다 안되면 총으로 팡 깔려서 쓰러뜨리든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단(彖)에 말하기를 돼지 이빨처럼 확 후벼해서 말하기를 쾌(夬)라는 것은 과감하게 결단하는 것이냐 강함으로 부러움을 결단시키는 거야 강건함으로 달레는 것이니
결단함으로 화락하면 화락하게 결단한다 이 이 화(和)라는 뜻이야 중국어에 말하는 너와 나 이런 뜻으로 말하는 거 너와 나 뭐 할까 할지는 그 화(和)자(字)야 그런 뜻으로도 풀이가 된다고 이게 그러니까 글자가 어떻게 조합이 된다는 것을 이제 한 가지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 결단한 거야 왕의 조정 요새는 민주주의니까 백성이 왕하는 뜰에서 드날린다
아 부드러움이 다섯 강하고 그러니까 유연한 거 음약(陰弱)한 거 그러니까 좋지 못한 한 것이죠. 포로가 되듯 부르짓어서 두려움이 있고 염려스러움이 있다는 거 그 위태 위태 스러워야만 또 광채가 번쩍번쩍 이렇게 나는 것이다. 자기 읍으로부터 자기 주위 측근으로부터 은저리에서 부터
고해서 나갈 것이고 성질 난다고 성깔이 난다고 싸움하듯 어른한테 대어들듯 하면 오히려 궁한 바를 당한다 생각을 해봐 지금 그 사람 네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데 막 싸움하다 대들라고 그러면 그냥 내버려 두겠어 법으로 처벌한다 할 내기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게 해서 물러나게 하는 방법을 말하자면 구사해야 된다 이런 뜻이 이러한 성향을 갖고
뭔가 목적한 바를 추진해 가면은 이롭나니라. 그렇게 해서 강함으로 이렇게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강함으로 강함을 성장시켜선 ... 그러니까 마지막에 음효(陰爻) 하나 상효(上爻)걸 탈락을 시키면서 완전 건위천괘(乾爲天卦) 백성이 하늘 하니야 인내천(人乃天) 사상 건위천괘(乾爲天卦) 완전무결(完全無缺)한 하늘을 이루게 된다.
그렇지만 이제 그게 동하여 나감 저쪽은 항룡유회게 거만하고 도도한 것을 물리치는 것이 된 것이지 말하잠. 아 그런 논리체계로 이게 지금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그렇게 해 먹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해 먹게 되면 결국은 그렇게 다 영욕(榮辱)의 오욕(汚辱)으로 점철(點綴)된다 이런 뜻입니다 우리나라 해방 후 지금 역사 칠십여 년이 넘게 흘러 갔지만은 결국 뭐야 다 그 왜놈 총독부 자리 들어가서 망신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 망신 안 당하려고 요번에 문재인이가 머리를 쓰는 것 같지만 검수완박으로.. 그렇다고 안전을 보장받는 건 아니야 이 반대파 아이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어 지금 정권을 새로 잡게 되는 윤석열이 패당이 항룡유회인데 어 항룡유회로 됐어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은 말하자면은 항룡유회로 됐는데 그 사람의 운명은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로서 그 죄인을 굴비엮음 해가지고 서산 축제의 제물로 바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천지 자연대로 된다는 무망괘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이 사람은 비행기 타는 걸 조심해야 돼 하늘에서 움직이는 걸 그러니까 헬리콥터나 뭐 이런 거 교통수단에 절대로 비행기를 타거나 어디 외국 가는 데 비행기 같은 거 타는 건 조심해야한다. 무망(无妄)이라는 하늘에서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게 해서 좋지 못한 걸 상황을 그려놓는 거거든 그럼 이렇게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그거 그냥 나벼둔다 하겠어 문재인이 민주당 좌익 애들을 물론 지금은 말하자면 민주당이 의석수가 많아서 큰소리 치지만 다음 선거가 어떻게 될는지 모르고 총선이.. 의석수를 그렇게 유지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벼르고 있을 거라 이거야 그래서 검수 완박하는 거 그 법조차도 그렇게 말하면 국민투표에 붙인다는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하는 말은 국민투표법이 그게 잘못돼서 할 수 없다는데 그러면 그걸 어기고서 국민투표를 한다 그럼 그것도 또 한 말 많은 게 되고 말썽 되는 거 아니야 그러는 게 쉽지 않은 거다. 이런 말씀이 자 아직은 2024년도 산택손괘 손기질 사천 유희 갈 것도 없이 이천이십삼년도 운세가 변경 게임으로 게임 셋이여 항룡유회고 더 도도하고 거만한 용은 뉘우침이 있다. 그것이 사소한 것이 말하자면 그렇게 높이 올라가가지고서 거만 떨고 말에 자기가 잘랐다. 그러면 밑에 어 현자들이 안 돌봐서 결국은 아무 일도 못하고 후회하고 추락할 판이다. 이제 말하자 왕우양정으로 어 택천쾌괘 돌아가서 어- 말하자면 탄핵을 받아 가지고.. 탄핵을 받아서 추락할 판이다. 아 그래 그런 입장으로 몰린다 이런 식 그렇게 안 하려니까 그렇게 항룡유회가 뒤잡힌 걸 본다 하면 잡룡물용이 된다. 이런 말씀이죠. 말하죠. 잠룡물용하면 그 건너다 보면 잠룡물용이 되는데 그거 그렇게 되면 천풍구괘가 되는 거예요. 동해면 초효.. 그러면 거기서 그렇게 담화문을 발표하고 사방에다 펼쳐서 백성들로 하여금 쳐다보게 한다. 그러면 담화문 발표한다는 게 뭐요 계엄령 선포나 국회 해산이나 뭐 아주 큰 중요한 거 이런 걸 해야지 담화문 발표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게시판에도 그런 논리체계를 순순히 정권 내놓지 않고 되리혀 탄압으로 덤벼들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먼저 번에 말하자면 박근혜는 그냥 탄핵 받아서 물러갔을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그런 식으로 막 탄핵하려 덤벼든다 하면 도리려 오히려 반발 저항해가지고 오히려 계엄령을 선포하고 초법적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이런 식으로 돌아갈는지도 모른다 아 그래서 변경 게임이라 되는 것이다. 변경 게임이 되는 것이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예 아 이렇게 여러 가지 사항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정치하는 거 쉽지 만은 아니야 이판 사판 죽기 아니면 살기로 서로 물고 뜯고 있는 건데 절대로 협치가 될 수 없어 난 협치를 잘 할줄 할려고 머리를 굴리는 줄 알았어 이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그런데 그 한동훈이를 법무부 장관으로 앉히는 걸 본다면 그게 아니거든 그러면 그 뭐 서로가 원수처럼 나대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을 거기 앉혀가지고 되겠어 이게 말하자면 장관이나 국무총리 그렇게 순순하게 국회에서 청문회에서 제대로 될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내일이면 검수 완박이 아마 통과되는지 모르지 그렇지만은 그 다음에 또 뭐 다른 법하고 해 가지고서 문재인 대통령 어- 임기 전에 재가 받을는지 모르지만 그걸 갖고 이제 또 우리 국민투표 한다 장제원이가 그렇게 말하더라만은 그게 국민투표가 될런지 안 될런지 또 그것도 맨 시끄럽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입니다. 요번에 이렇게 여러 가지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말하자면은 드려봤는데 그러니까 그 총에 맞고 머리 깨져 죽고 한 게 다 그 이유가 있는 거야 여기 지금 이렇게 역(易)을 쓴 거 여기 골라서 이렇게 나온 거 이게 다 여기 관련 있는 거라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촬영해서 같이 보여드리는 겁니다. 이게 잠용물용이 동을 하면 이렇게 된다고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
=금말뚝에 메여야지 쭉 곧아선 좋구나 뭔가 추진할 바를 두면은 흉함을 볼 것이다. 그렇게 자꾸 그걸 지나놓고 자꾸 앞으로 나아가려고 앞에 저 콧대 센 여성이 앞에 다 요리할 남성을 두었다고 다 집어 먹겠다고 나가다 보면은 결국은 흉물이 된다. 이거야 흉물이 된다. 파리한 돼지처럼 다 그 정력이 고갈돼서 포로 다 잡힌 듯해서 사로잡히는 듯 팔딱 팔딱 뛸 것이다. 이렇게 되잖아 상에 말하길 금 말뚝에 메이듯 첫 번째 만난 사내하고 같이 뭔가를 그게 이제 건위천괘(乾爲天卦)가 금석류(金石類) 건괘(乾卦)는 금석류 아니 말하잠 벼루에 이렇게 말하잠 먹대를 세우논 것처럼 자축합(子丑合) 하는 이게 비신(飛神) 소 축(丑) 아니여 유해축(酉亥丑) 저 땅에 땅에다가 말뚝을 박은 형국 아니야 아- 저 말하자면어 - 먹대를 ..금말뚝 쇠를 거기 메여서 첫 번째 메이듯 첫 번째 사내한테 메이듯 해서 그래서 그걸로 다 뭔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걸 다 통과시켜서 그 첫 번째 사내를 통과해서 서로 무언가를 아 논 해야 돼지 이걸 첫 번째 사내를 제치고 두 번째 만나고 두 번째 사내를 버리고 세 번째 사내 이러다 보면 결국 정력이 고갈돼서 해서 성깔이만 남아서 팔딱팔딱 뛰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계우금니는 암소처럼 유연한 도(道)에서 도(道)에 견인(牽引)되라 부드러운 도(道)에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지 않고 그러니까 그 천풍구괘가 되면 그렇게 사방에다 담화문을 펼치고 요리할 것이 말하잠 윤선열이가 말하잠 천풍구괘 콧대센 홍일점 여성이라고 앞에 시내들 주욱 많은 게 야당을 요리하고 해서 먹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꾸 집어먹다가 보면 결국은 그렇게 성깔이만 남아 가지고 파리한 돼지처럼 팔딱거리다가 만다 이런 말씀이 되지 ..그런 논리 체계로 불린다 이런 아니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요 비현령이 어떻게 이렇게 해석을 하느냐 이게 익지용 흉사여... 이건 이제 이건 아니고 요거는 이제 다 다른 거 여기 에 해당되는 말이 아니여. 이게 둔괘(屯卦)上六 乘馬班如 泣血漣如
= 오는 거야 이게 말하잠 산고(産苦)를 치뤄서 애를 낳든 간에 골 게임에 골 한 방 하나를 얻든가 하면 산고(産苦)를 치룰 거 아니야 축구 선수가 골을 하나 어디 얼마나 아귀다툼을 벌여 그런 그런 산고(産苦)를 치뤄가지고 얻는 걸 말하는 죽기 살기로 피가 낭자 해서 말하잠 생사 기로에서 숨을 헐떡거린다 이런 뜻인거 승마반여라고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걸 말이지 .. 이거는 이렇게 수괘(隨卦)에 말은 굴비엮음해서 간다는 거지 이 사람이 그런 권한을 쥐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검찰 특수부에서 그런 권한을 쥐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잡아넣었다. 그걸 굴비 엮음 해서 서산 축제(祝祭)로 끌고 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말하잠 뭐 조국이 같은 거 뭐 어 박근혜 같은 사람들 전부 다 이거 저 윤석열 이거 다 잡아놓고 말이야 저 개창피 주고 그런 거 아니야 망신주고 그래 아주 조국 집안을 어 몰락 시키다시피 한 거 아니야 무망(无妄)에 참답게 죽어야 할 처지에 뭔가를 말이야 체념하지 않고 행하려고 들면은 재앙이 생기는 법 이로울바 없나니 뭔가 살려고 발버둥 치면 점점 포승줄이 옥죄여오고 수갑이 옥죄는데 그러지 말고 나 죽었소 날 잡아잡수오 요리 맛깔난 요리를 해잡수쇼 이래면 되려 어- 느슨해진 다. 포승줄이 느슨해지고 어 귀순할 의사가 있어 보이면 살려놓고서 뭔가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 이용해 먹으려 든다 아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죠. 저기 병부상서 명나라 마지막 병부상서 홍승조 그 사람 그 사람 말하자면 황태극이 한테 잡혀가지고 그렇게 돼 귀순하는 바람에 살아났잖아 포로가 돼 가지고선 . 잡혔더니만 ...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거 네 예 - 이번에 여기까지 이렇게 추가 강론을 좀 길게 해봤습니다. 다음에 또 이제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